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655년 (문단 편집) == 개요 == [[소빙하기]]의 영향으로 북반구 전체가 저온에 시달린 해였다. 영국에서는 템즈강이 얼어붙고, 중국에서는 상하이 앞바다가 얼어붙을 정도였으며, 조선 역시 소빙하기에 1654년에 백두산이 분화한 영향이 고스란히 합쳐져서 1년 내내 저온의 여파에 시달렸다. 4월에 강릉, 삼척, 양양 앞바다가 3일 동안 얼어붙었고, 6월에 제주도에서 눈이 내리거나 충청도에서 서리가 내렸으며, 8월에 경상도에도 눈이 오는 등 현대같으면 전혀 상상도 못 할 일이 일어났다.[* 그 외에도 1655년 당시에 월별을 안 가리고 전국에 우박이 떨어졌다는 기록이 많다. 여름도 마찬가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