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5년 (문단 편집) === 사이버 폭력으로 얼룩진 2005년 === 네티즌들에게 2005년은 상처로만 남은 암울한 해이기도 하다. '개똥녀 사건', '[[연예인 X파일]]', '트위스트 김 사건', '7악마 사건'과 같은 [[사이버폭력]] 사건이 잇달아 터지면서 인터넷 익명성과 악플, [[마녀사냥]] 등 [[사이버폭력]] 문제가 다시 부각되었다. 이미 자발적 실명제를 시행하던 게시판에서 문제가 된 것이었고 오히려 지나친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인 사건이었지만, 정부는 이를 익명성에 기반한 사이버폭력 문제로 몰아가며 인터넷 실명제 도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6월 15일 [[대한민국 정보통신부|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이버폭력]] 대응 방안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언급하였으며, 7월 5일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실명제 도입 적극 검토를 밝히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