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년 (문단 편집) == 기후 ==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반도와 지구의 평균기온이 본격적으로 높아졌던 해다. 남부지방이 매우 높고 중부지방이 평년 수준이나 조금 낮은 수준이었던 전년도와 달리 이 해는 전국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적게 오고 건조했으며 편차도 높게 나타났다. 2014년 1~2월은 지난 4년의 1~2월과 다르게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서울에서도 1월에 눈이 온 날이 2일밖에 되지 않았으며, 호남 및 충청지역 눈도 매우 부진한 상태를 보였다.[* 2018~2019~2020년 겨울처럼 이상 고온으로 해기차가 발달하기가 어려웠다.] 다만, 2월 중순에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2014년 동해안 폭설 사태|대폭설]]이 쏟아졌다. 2월 둘째 주 동안 '''100cm, 즉 1m가 넘는 눈'''이 내려 도시 기능이 아예 마비가 되었다. 뉴스 및 신문에서는 100년만의 폭설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4년 동해안 폭설 사태|여기]] 참조. 3월에는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와[* 특히 하순에는 예년에 비해 7~10도 높은 기온이 대부분 지방에서 이어졌다.] 3월 28일에는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10~15도 안팎을 보였고 최고기온은 23~26도 전후까지 올라갔다. 한국의 2014년 봄은 2월 25일에 시작해서 평년에 비해 다소 일찍 시작해서 2월 말에 시작했다. 특히 4월 '''18일'''에 봄이 시작한 [[2010년]]과 4월 초에 봄이 시작한 [[2012년]], [[2013년]]에 비해서는 매우 이르게 시작되었고 비교적 이른 [[2015년]]~[[2018년]], [[2022년]]보다도 일찍 시작되었다. 그러나 2월 20일 전후에 시작된 [[2019년]]~[[2021년]]에 비해서는 늦게 시작되었다.[* 2019년 2월 하순~3월 초에 일평균기온 5도를 넘는 기온이 연속으로 찾아왔기 때문에 봄이 2월 21일에 시작하였다. 2020년도 [[2020년 1~3월 이상 고온|역대 최고의 이상 고온]]이었던 1월의 여파로 2월 10일부터 봄날씨를 보이기 시작했고 2월 20일부터는 봄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두 해 모두 봄으로 넘어갔고 3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였다지만 4월에는 평년보다 낮았고 일부는 강력한 꽃샘추위와 함께 눈이 내려서 겨울 날씨를 보인 적이 있다. 2019년에는 3월 30일부터 추워져서 4월은 6년만에 평년보다 저온이었으며, 특히 2020년 4월에는 비와 눈은 거의 안 왔지만 4일부터 2013년에 버금 가는 정도의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평균기온은 2013년보다 높았지만 최저기온은 2013년과 비슷했다. 4월 2~3일과 13~15일, 29~30일도 최저기온은 쌀쌀했으며 4월 1일, 16~17일만 최저기온이 따뜻했다. 몇몇 날에 최고기온이 이상 고온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2013년에 버금가는 결과가 나왔을 뻔했으며 호남지역은 2010년, 2013년과 맞먹었다.) 반면에 2014년에는 4월 초순의 일시적 저온현상을 제외하면 오히려 평년 이상이었다. 이는 [[2018년]]과 비슷하다. 그래도 2021년은 제대로 2월 하순부터 완전히 봄으로 넘어갔다.] 찾아왔다. 남부지방에서는 4월 첫 주, 중부지방에서는 4월 둘째 주에 개화하는 '''벚꽃'''이 '''3월 말'''에 일제히 개화하기도 하여 벚꽃 축제를 기획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그래서 예정대로 열린 축제도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죄다 취소당했다. [[의류|어패럴]] 업계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한편 2014년 3월을 시작으로 9년 연속 3월에 평년보다 더운 고온 현상이 자주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5월은 초반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으며 9일부터 평년보다 높은 날씨가 찾아왔지만 큰 더위는 없었지만 5월 말에 '''사상 역대급 5월 폭염'''이 찾아와 5월 27일에는 최초로 강릉과 제주도에서 5월에 열대야가 관측되고 5월 31일에 [[대프리카|대구]] 최고기온이 '''37.4도'''를 기록하고 서울에서도 33.3도를 기록했다.[* 일 최고기온으로 보면 2019년이 33.4도로 더 높고 시기도 이르지만 최저기온은 2014년이 훨씬 높았다.] 거의 한여름에나 찾아올 법한 폭염이 5월 말에 찾아온 것이다.[* 여담이지만, 7~8월 한여름에도 이렇게 기온이 36~37도를 넘어 극단적으로 높은 폭염은 잘 찾아오지 않는다. 굳이 손꼽아보자면 1919년, 1924년, 1932년, [[1939년 폭염|1939년]], [[1942-1943년 폭염|1942년, 1943년]], [[1949년]] [[1994년 폭염|1994년]], [[2012년]], [[2013년]](충청이남 한정), [[2016년 폭염|2016년]], [[2018년 폭염/대한민국|'''2018년''']], [[2019년]](중부지방, 대구경북 지역 한정), [[2021년]] 정도 밖에 없다. 단 서울 기준 33~35도의 폭염은 거의 일상적으로 많이 있다. 한여름에 서울에서 폭염이 없는 해는 114년 중 1913년, 1969년, 1976년, 1979년, 1980년, 1986년, 1987년, 1992년, 1993년, 1998년, 2003년이다.] 6월에는 평년보다 약 0.5~1도 높은 기온을 보였고 기온변화가 작은 편이었다. 그러나 상층과 하층의 심한 온도차로 대기불안정이 심화되어 전국적으로 우박이 쏟아졌다. 6월 10일에는 일산에 '''[[용오름]]'''이 발생했고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뇌우가 쏟아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내렸다. 6월 12일에는 [[대전광역시]]에서 맑았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하여 뇌우와 우박이 쏟아졌으며, 지속 시간이 꽤 길었다. 그러나 강수량은 적은 편이었다. 장마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만 집중되었고, 중부지방은 태풍 [[너구리(2014년 태풍)|너구리]]의 열기 공급으로 인한 폭염이 찾아왔다. 중부지방에서는 제대로 된 장마가 7월 17일부터 시작되었고, 얼마 가지 못해 끝났다. 호남지방은 조금 낮았지만 중부지방과 경북은 평년보다 높았는데 서울의 평균기온이 26.1도를 기록하였다. 8월은 강수량은 적지만 잦은 비로 인해 폭염이 거의 없고[* 서울 기준 강수량은 적지만 일조량 역시 적었다.] [[2010년대]]에서 8월 이상 저온이 찾아왔던 두 해 중 하나다.[* 다른 한 해는 [[2017년]]] 물론 1~2일 수도권은 폭염이 찾아왔긴 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상 저온이 심했고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8월 말에는 부산 및 경남 지역에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역대급 국지성 호우]]'''가 찾아와 홍수가 발생했다. 약 100mm가 넘는 비가 3시간 만에 쏟아져 강이 범람하고 주유소에 자연 분수가 만들어지는 등 많은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은 25.1°C로 0.6°C 낮았고 전국적으로는 23.5°C로 1.4°C 낮았다. 9월은 대체로 평범해서 2014년 중 가장 평범한 날씨를 보였고 대체로 건조했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로 늦더위가 찾아와서 30~31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10월에는 태풍 [[봉퐁]]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스쳐가며 간접 영향을 주었고, 중부지방은 이상 고온을 보였으나 봉퐁이 지나간 이후 바로 한기가 남하하면서 10월 추위가 찾아왔다. 무려 10월 14일에 강원북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결국 10월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지역이 대부분이었다. 2013~2017년, 2019년, 2021년의 이상 고온 사이에서 심한 고온 없이 평범했다. 반면 수도권과 남해안에서는 늦더위가 있고 그 밖의 날도 평년과 비슷해서 결국 서울 평균기온은 15.6도로 평년보다 높았고 이로 인해 전국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그러나 10월 말부터 기온이 올라 11월에는 이상 고온을 보이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11월 하순에도 최고기온이 12~20도를 기록하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한파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였다. 11월 13일에는 수능 한파가 왔고, 11월 14일에는 서울에서 상당히 이른 첫눈이 내렸다. 이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11월 30일에 겨울비가 내렸다. 이 때까지만 해도 서울의 최저 기온이 8도, 최고 기온이 11도를 기록하며 꽤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었는데, 밤부터 비가 그치며 기온이 급강하하기 시작했다. 12월 1일에는 '''오전보다 오후의 기온이 약 3~5도 가량 낮은 기현상'''이 일어났다. 게다가 [[해기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까지 유입되어 전국적으로 눈이 쏟아졌다. [[포항시]]까지 눈이 관측되었다. 12월 첫째 주부터 [[해기차]] 현상으로 인해 충청과 전라도 지역에 폭설이 쏟아졌다. 특히 호남 서해안 지역은 약 10일 간 눈이 이어졌고, 첫째 주~셋째 주 동안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도 눈이 왔다. 반면에 강원 영동 및 경북 동해안 지역은 매우 건조했다.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력 한파가 찾아왔으며,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이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한강 결빙은 11월 이상 고온의 여파로 인해 2015년 1월이 되어서야 관측되었다고 한다. 2014~2015년 겨울은 12월만 매우 춥고 눈이 잦았으며, 2015년 1~2월 사이에는 추위가 거의 없고 [[이상 고온]]과 [[미세먼지]]가 날린 것이 특징이다. 특이한 겨울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2005~2006년, 2018~2019년 겨울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 기준 2019년 1월 평균기온이 -0.9도로 전달보다 0.3도 낮으나 한파의 강도는 2018년 12월이 더 심했다. 이유는 12월에 마냥 춥지만은 않았고 주간 단위로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10~15도까지 오른 적이 있었기 때문. 2005년 12월의 경우 서울 월평균기온 '''-3.9도'''까지 내려갔지만 2006년 1월에는 반대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2014년은 한국에서 기상학적 재난이 2009년 이후의 연도별 중에서 2월에 발생한 동해안의 폭설과 유래없는 5월 말 폭염, 8월에 발생한 남해안의 폭우를 제외하면 그나마 '''제일 적은 년도'''이며, 그만큼 2009년 이후 들어서 한국에서 극단적인 날씨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 특히 여름철의 날씨가 제일 극심했는데, 그 이전에도 [[폭염]]이나 [[호우]],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했지만 여름철의 날씨가 극도로 심하게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여름철의 날씨가 극단적인 형태로 바뀌면서, [[2011년]], [[2017년]], [[2020년]], [[2022년]]에는 국지성 호우가 매번 발생했고 그 밖의 해에도 한 번 이상은 폭우 사태가 있었으며, [[2013년]], [[2015년]], [[2016년]]에는 가뭄이 연달아 터졌으며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린 2010년, 2011년, 2020년을 제외하고는 가뭄이 한 번쯤은 있었다.[* 특히 2013년, 2017년, 2022년 남부지방과 2014~2016년, 2018~2019년, 2021년 중부지방의 경우 연 강수량을 좌우하는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매우 적었다. 사실 가을~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편이나 여름 강수량이 줄어들어 연 강수량도 줄어들었으니 여름 강수량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때문에 2013년부터 2021년까지 2020년을 제외하고는 연 강수량이 적었다.] 그리고 한여름(7~8월) 폭염도 2010년대부터 [[2013년]], [[2016년]], [[2018년]]에 매우 강하게 찾아왔으며, 그 밖에도 [[2010년]](서울, 경기북부), [[2011년]](전국), [[2020년]](중부지방)을 제외하고는 한 번쯤은 있었다. 게다가 2020년에도 초여름은 폭염이 강했으니 2012년 이후 전국적으로 폭염은 모두 있었다. ~~사실 폭염은 일상적인 것은 맞다.~~ 태풍도 [[2012년]], [[2019년]], [[2020년]]에 태풍이 한국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그 밖의 해도 태풍이 평균 3~4개로 2010년 이전보다 1개 정도 증가했다. [[2013년]]과 [[2020년]]은 중부지방에서 매우 긴 [[장마]]철이 있었다.[* 차이점이라면 2013년은 남부지방에서는 장마 대신 폭염이 주로 발생했지만 2020년은 7월의 이상 저온 여파로 그보다 무더위의 기간이 짧았고 중부지방에서도 장마가 끝난 8월 16일부터 뒤늦게 시작되어 며칠간 이어졌다.~~그러나 처서가 지났는데도 더위는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졌고 8월 말까지 늦더위로 이어졌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2020년대]] 초반까지도 이어져서 [[2020년]]은 계절같지 않은 계절이 기승을 부렸다. 연초(1~3월)은 [[2020년 1~3월 이상 고온|역대 최고의 초이상 고온이 나타나면서]] 4월 1일까지 일부 [[한파]]가 찾아온 날짜를 제외하고 평년보다 매우 따뜻했으나 4월 2~3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더니 4일부터 곧바로 [[이상 저온]]이 찾아와 3월과 4월의 차이가 작았으며 5월 초부터 다시 더워졌지만 중순 이후로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았고 강수량은 [[부울경]]의 가뭄으로 인해 평년보다 적은 편이었으나 강수일수가 많고 일조시간이 적어서 5월은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날씨를 보였다. 6월에는 때아닌 6월 폭염으로 꽤나 더웠지만 7월에는 평년보다 낮은 날씨로 다시 [[이상 저온]] 현상을 보이면서 ~~[[2016년 폭염|2016년급 폭염]]을 예측한 [[기상청]]과는 달리~~ 여름같지 않은 선선한 날씨로 인해 애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인도양]] 다이폴 현상의 간접 영향과 [[라니냐]] 등의 영향으로 [[태풍]]도 7월까지 '''단 2개'''밖에 생기지 않았다. 심지어 7월 말에 장마가 종료되었다고 여겨진 남부지방마저도 8월 6일부터 다시 정체전선이 남하하여 물폭탄을 맞았다. 이 장마는 중부지방의 장마가 끝난 8월 16일까지 매우 길게 이어졌다. 이 탓에 여러모르 한반도 기후 면에서 상당한 기록에 남을 듯 했다. 물론 9월은 평범했으나 10월에는 엄청난 건조, 11월에는 13~19일의 초고온과 폭우, 12월에는 늦은 첫눈, 중순 한파, 하순 초고온 등이 있었다.] 서울과 전국의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았다. ||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 ||서울 월평균기온(°C) ||-0.7 ||1.9 ||7.9 ||14.0 ||18.9 ||23.1 ||26.1 ||25.1 ||22.1 ||15.6 ||9.0 ||-2.9 ||13.3 || ||평년대비 편차(°C) ||{{{#red 1.7}}}||{{{#red 1.5}}}||{{{#red '''2.2'''}}}||{{{#red 1.5}}}||{{{#red 1.1}}}||{{{#orange 0.9}}} ||{{{#red 1.2}}}||{{{#green -0.6}}} ||{{{#orange 0.9}}} ||{{{#orange 0.8}}} ||{{{#red 1.8}}}||{{{#blue '''-3.3'''}}}||{{{#orange 0.8}}}|| ||전국 월평균기온(°C) ||0.3 ||2.3 ||7.5 ||13.2 ||18.2 ||21.7 ||24.9 ||23.5 ||20.7 ||14.5 ||8.6 ||-0.7 ||13.0 || ||평년대비 편차(°C) ||{{{#red 1.5}}}||{{{#red 1.4}}}||{{{#red 1.8}}}||{{{#red 1.2}}}||{{{#red 1.2}}}||{{{#orange 0.7}}} ||{{{#orange 0.5}}} ||{{{#blue -1.4}}}||0.4 ||0.4 ||{{{#red 1.2}}}||{{{#blue '''-2.0'''}}}||{{{#orange 0.6}}}|| || 연 최저기온 ||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 {{{#blue '''-13.2 °C'''}}}(1218) || {{{#red '''35.8 °C'''}}}(0802) || '''49.0 °C''' || {{{#!folding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 1분기 || ||1월 상순 ||1월 중순 ||1월 하순 ||2월 상순 ||2월 중순 ||2월 하순 ||3월 상순 ||3월 중순 ||3월 하순 || ||서울 순평균기온 || -0.1 || -2.4 || 0.4 || -0.6 || 2.1 || 4.9 || 2.8 || 7.7 || 12.7 || ||평년대비 편차 || '''{{{#red 2.2}}}''' || 0 || '''{{{#red 2.9}}}''' || {{{#orange 0.7}}} || {{{#red 1.4}}} || '''{{{#red 3.0}}}''' || {{{#green -0.6}}} || {{{#red 1.7}}} || '''{{{#red 5.2}}}''' || * 2분기 || ||4월 상순 ||4월 중순 ||4월 하순 ||5월 상순 ||5월 중순 ||5월 하순 ||6월 상순 ||6월 중순 ||6월 하순 || ||서울 순평균기온 || 10.7 || 14.8 || 16.5 || 14.9 || 19.3 || 22.3 || 22.8 || 22.8 || 23.6 || ||평년대비 편차 || 0.2 || '''{{{#red 2.2}}}''' || '''{{{#red 2.2}}}''' || {{{#blue -1.7}}} || '''{{{#red 2.0}}}''' || '''{{{#red 2.9}}}''' || {{{#red 1.6}}} || 0.4 || {{{#orange 0.5}}} || * 3분기 || ||7월 상순 ||7월 중순 ||7월 하순 ||8월 상순 ||8월 중순 ||8월 하순 ||9월 상순 ||9월 중순 ||9월 하순 || || 서울 순평균기온 || 26.2 || 26.4 || 25.8 || 26.6 || 24.0 || 24.9 || 23.4 || 21.9 || 20.9 || || 평년대비 편차 || '''{{{#red 2.2}}}''' || {{{#red 1.9}}} || -0.2 || 0 || '''{{{#blue -2.1}}}''' || {{{#orange 0.5}}} || 0.3 || {{{#orange 0.7}}} || {{{#red 1.7}}} || * 4분기 || ||10월 상순 ||10월 중순 ||10월 하순 ||11월 상순 ||11월 중순 ||11월 하순 ||12월 상순 ||12월 중순 ||12월 하순 || || 서울 순평균기온 || 17.4 || 15.9 || 13.7 || 11.5 || 5.5 || 9.9 || -3.2 || -4.2 || -1.5 || || 평년대비 편차 || 0.2 || {{{#orange 0.8}}} || {{{#red 1.5}}} || {{{#red 1.3}}} || {{{#blue -1.3}}} || '''{{{#red 5.3}}}''' || '''{{{#blue -5.2}}}''' || '''{{{#blue -4.4}}}''' || {{{#green -0.7}}}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