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0일 (문단 편집) == 엔딩 == {{{#!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text-align: center; border-top: 5px solid #6a5c4f; padding: 12px" {{{+1 하위 내용은 "게임 내 엔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top: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히든엔딩에는 ▲를, 배드엔딩에는 ■를, 해피엔딩에는 ●를, 노말엔딩에는 ◆를, 진엔딩에는 ★를 붙인다. ■엔딩 001: 누군가의 [[자살]] 소식[* 7일차까지 설아의 호감도를 죄다 내리는 선택지만 고르면 된다.] ■▲엔딩 002: 술이 불러온 감정의 밀물[* 14일차에 설아가 시험을 끝내고 술을 권하면 된다. 참고로 복선이 있는데, 폰을 클릭하고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를 누르면 자살위험자에게 술을 권하는건 좋지 않다고 쓰여져있다. 웬만한 유저들은 안눌러보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힌트중 하나.] ■엔딩 003: 고요 속의 외침 ■엔딩 004: 무심코 지나친 그 날 ■엔딩 005: 안전 불감증[*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으면 된다.] ■엔딩 006: 흐린 기억 속의...[* 엔딩 내용은 소방훈련 날 설아가 무단으로 반입한 전기장판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지만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피해는 없었다. 그래서 유나가 잔소리를 하는데 설아가 갑자기 방을 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모두의 기억 속에서 설아는 사라져 버린다.][* 공략은 3분기 넘어가기 전까지(소방훈련 날까지)세세한 선택지를 무시하면 된다. 2분기 넘어간 다음에 호감도를 내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엔딩 007: 여러 번의 암시 ■엔딩 008: 암운의 정체[* 설아의 방에 들어가 약을 안치우고 그냥 나온뒤 30일차에 이 엔딩이 뜨게 된다.][* 엔딩 내용은 설아가 자살을 위해 모아놓은 약물을 먹고 수아가 응급처치를 한뒤 119에 실려가는데, 이때 [[해리성 기억상실]]에 걸리고 설아는 약물 과다복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엔딩에 나오는 유나의 말에 따르면 설아의 표정이 왠지 모르게 아쉬워보인다고 한다. 설아가 자살을 하지 못해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엔딩 009: 그럼에도 살아간다 ●엔딩 010: 두려움을 뚫고 한걸음 ●엔딩 011: 새로운 발걸음 ●엔딩 012: 가장 가까운 나의 편 ●★엔딩 013: 꿈을 향한 도약[* [[https://youtu.be/XQ0UlDDRo80|메인 디렉터가 직접 진엔딩이라 밝혔다.]]][* 설아는 공무원 준비를 포기하고 부모님 댁으로 내려가서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된다. 이후 설아에게 정식으로 연재 요청이 들어오며 꿈에 그리던 작가가 된다.] ■▲엔딩 014: 선을 넘다[* 아보카톡을 열고 지은에게 말을 많이 걸면 보게된다. 지은의 프로필에 '연락x'라고 써져있는데 아마 유나가 말을 많이 걸어 지은의 성격상 고모에게 해고해달라고 말한것으로 추측이 된다.] ■엔딩 015: 균형과 적정선[* 아보카톡을 열고 지은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에게 말을 많이 걸어 정신력이 0으로 떨어지면 보게 된다. 다른 방법을 통해 정신력이 떨어질경우 바로 엔딩16을 보게 되니 주의.] ■엔딩 016.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고시원 주민들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신력이 계속 깎이는데도 케어하지 않아서 정신력이 0이 되면 발생한다.]}}}}}}}}}}}} 한 블로거가 모든 엔딩 공략법을 적어놓았다.[[https://m.blog.naver.com/ladycalla/222507197972|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