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220 (문단 편집) == 여담 == 이륙 시 붉은 적색 충돌방지등이 섬멸식으로 깜빡대다가 조금 길게 점등되며, 착륙 시에는 길게 점등되다 착륙 후 깜빡거린다. 국내 공항의 수하물 작업자들은 정말로 싫어하는 기종이기도 하다. 또 다른 대한항공의 주력 협동체인 [[B739]]와 다르게 이 기체는 화물고가 미친듯이 작기 때문인데, [[ULD]] 컨테이너는 당연히 꿈도 못 꾼다.[* 737에도 안 들어가는데 그거보다 더 작은 이 녀석이 ULD를 수용할 수 있을 리가 없다. ] 이 때문에 짐이 많이 들어가거나[* 간혹가다 이 CS기가 제주 노선에 들어가는 날도 있는데 알다시피 제주 노선은 특성상 거의 모든 승객이 짐을 하나씩 들고 타기 때문에...] 안에 화물이 들어차 있는 경우에는 고생 확정이다. 게다가 안전망도 B739와 다르게[* 집게 4개만 체결하면 끝이다.] 사방을 둘러싸는 네트를 부위 하나하나 일일이 끼워 넣어야 하기에 마감하는게 매우 귀찮아진다. 외형이 [[보잉 787]]과 많이 닮았다. 일부 기사에서는 리틀 787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