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EB (문단 편집) == 현황 == 이미 저속에서의 충돌방지 능력은 상당히 검증되어 유럽에서는 2022년 5월부터 신차출고시 의무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미국 또한 법적 의무사항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발적으로 2022년부터 기본사양으로 탑재할 것을 결의했다. 국내에서도 법제화가 의논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연쇄 추돌사고]]과 [[경부고속도로 양재IC 7중 추돌사고]]의 영향으로 [[상용차]]의 AEB 적용에 대한 이야기도 활발히 논의되었고 이후 [[국토교통부]]는 2017년 1월 9일부터 개정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 및 기준에 관한 규칙'을 통하여 [[버스|전장 11m 이상 승합차량]]과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에 AEB를 의무화했다. 그 전에 2016년 1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프리미엄 버스]] 모델인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레스티지에 AEB가 기본으로 적용됐고, 2017년형 [[기아 그랜버드|그랜버드]]에도 AEB가 옵션으로 달렸다.[* [[중앙고속]]이 이 옵션을 적용시켜 출고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법규 개정에 따라 대형버스와 대형트럭에는 AEB가 기본으로 달려나오며 2019년부터 한 술 더 떠서 11m 이하 중형버스까지도 좌석형/자가용 사양에는 AEB가 기본으로 달려나오며 2020년대에는 소형버스인 [[현대 카운티|카운티]](마을버스 사양 제외)와, 소형트럭인 [[현대 포터/4세대|포터Ⅱ]]와 [[기아 봉고/4세대|봉고Ⅲ]]에도[* 포터와 봉고는 카메라 식이다.] 탑재되는 등 점차 전 차량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중 최초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승용차에 2018년부터 AEB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국토부에서 규정을 만들지도 않았는데 완성차에서 먼저 기본으로 적용하겠다고 나온 경우이며 기존 출시차에 대한 유예기간을 포함해 2020년부터 전 차종에 AEB가 탑재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0716100131&re=#imadnews|#]] 실제로 2019년에 [[기아 모하비]] 2차 페이스리프트와 레이 2020년형 등 기존에 달려있지 않던 AEB가 달리게 되면서 현대기아의 모든 차량에 AEB가 달려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