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FC컵 (문단 편집) == 상세 == [[AFC 챔피언스 리그]] 하위 대회라 [[UEFA 유로파 리그]]와 유사한 성격의 대회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그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컵대회이다. 서아시아 동아시아로 나눌 때 각 지역 최상위 5개국은 참여가 일체 불가하며, 그 후순위의 상위 6개국도 1팀만 참여 가능하다. 이는 아직 아시아의 지역별 축구 격차가 국가별로 너무 심할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동남아에서 그래도 나름 잘 나가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 도전장을 내미는 [[태국]] 팀들조차도 조별리그나 예선에서 한중일 팀들의 동네북이고 종종 상대를 잘못 만나 6점차로 털리는 경우가 생기긴다. 2021시즌에 [[싱가포르]]의 [[탬피니스 로버스 FC]]가 [[전북 현대 모터스]]를 ACL 조별리그에서 만났으나, 0:9로 처참하게 패했다. 다만 2022시즌의 경우 동남아에서 단기간에 많은 경기를 치렀던 변수와 중국 슈퍼 리그의 몰락으로 중국 팀들이 죄다 승점자판기가 된 덕에 동남아 팀들이 꽤 많이 진출했고 한국에서 2팀(울산, 전남), 일본에서 1팀(가와사키)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23시즌부터는 클럽 랭킹이 하락해서 호주 [[A리그 멘]] 팀이 2팀이 나오게 되는데 그 팀은 2022‐23시즌 A리그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와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컵 우승팀인 [[맥아서 FC]]. 물론 호주는 아챔에서 1팀이 나가기는 한다. 아시아 축구 시장을 키우려면 챔피언스 리그와 연계하고 출전 가능 국가를 늘리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다.[* 아시아 하위 리그의 명문팀들이 상위리그 중상위권 팀과 붙으며 순환되는 형식이 될 텐데 이렇게 되면 전자는 강팀과 붙어볼 수 있고 후자는 아시아 대항전에 나가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당연히 유럽 하부리그 스카우터들도 어느 정도 방문할 텐데 유럽 진출의 기회도 된다.또한 한일 중하위권 구단도 큰 손해는 아닌 것이 재정이 어려운 시민구단이 꽤 되는지라 참가 배당금만으로도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상위리그면 연봉이나 수준도 유럽 중상위권 리그 혹은 중하위권 리그보다 높기에 유럽대항전에 자주 나가는 팀 아니면 가는 게 연봉이나 수준 면에서 유럽의 높은 세금 등으로 인해 오히려 더 손해인 면도 있지만 아시아 중위권 리그의 선수들에게는 이게 큰 기회가 될 수밖에 없다. 아시아 개발도상국과 유럽의 소득 격차는 유럽의 세금을 누를만큼 크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