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allenger(DJMAX) (문단 편집) ==== 설명 ==== 이 세트를 플레이하려면, 플래티넘 크루 미션의 20번 미션 '연결형 노트 챌린지'[* 도전자격 Sub DJ 이상, 3,000 MAX 필요]를 클리어해야 하며, 보상으로 이 디스크 셋을 3회 플레이할 수 있다. 3회 플레이했으면, 다시 미션을 클리어하여 획득하여야 한다.[* 횟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션 클리어 시, 남아있는 횟수에 3회가 더 추가된다. 최대 50회까지 누적이 가능하다.] 미션 자체는 쉬운 편이므로.. 한 마디로 한번 즐기는데 1000 MAX 소모란 셈. 그 외로 DJ 챌린지 이벤트로, 포인트와 계급이 되지 않아도 5회씩 해금할 수 있었으나, 이벤트 기간 및 넷 서비스가 끝난 관계로 이제는 불가능하다. 해금을 하여야 플레이할 수 있는 세트인 만큼, 기본으로 주어진 7개의 디스크셋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 디스크셋의 맨 왼쪽에 위치한 레벨 6의 두 곡을 제외하면, 클리어가 만만한 곡이 없다는 것이 특징. 그나마 [[Enemy Storm]]이 클리어는 쉬운 편. 특히나 [[A.I(DJMAX)|A.I]]와 [[Jupiter Driving]] 의 경우는 상당히 까다로우면서도 짜증을 많이 유발시키는 채보로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 [[A.I(DJMAX)|A.I]]와 [[Jupiter Driving]] 모두 표기 레벨은 7인데 같은 세트에 수록된 레벨 8짜리 두 곡 [[HEXAD]]와 [[고백,꽃,늑대 part.2]]보다 어렵다는 평도 있다.] 초반에 쉬운듯 하면서도 엇박자와 키씹힘을 동반한 보라노트 떡칠로 아무리 잘눌러도 키가 씹히면서 콤보가 뚝뚝 끊어지기 때문.[* 게다가 스코어 어택도 안된다. [[A.I(DJMAX)|A.I]]는 PDM과 노트수가 같지만 올콤 난이도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HEXAD]]와 [[고백,꽃,늑대 part.2]]도 [[Customizer|Customizer Set]]의 허세가 심한 레벨 8 곡들보다 상당히 어려운 편. 4스테이지의 보스곡 중 [[End of the Moonlight]]의 경우는 초반의 엄청난 연타 패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처음 부분을 넘기지 못하고 폭사하였지만[* 그래서 꽤 오래 된 이 곡에 'End of 나나나' 란 별명이 뒤늦게 생기게 되었다.], 이 초반 폭주 부분을 연습하여 큰 피해없이 넘길 수 있게 되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되는 곡이기도 하다. [* 정공법보다는 흔히 '''재봉틀'''이라 불리는 꼼수나 버그가 많이 쓰였다.] 하지만 맥스 95% 이상시 출현하는 [[Fermion]]은 적어도 5월 스페셜 에너미스톰이 나오기 전까지는 테크니카의 [[최종보스]]곡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첫 클리어 도전에는 '''Fate / PDM / Enemy Storm ▷ End of the Moonlight''' 스코어 어택에는 ''' HEXAD / 고백,꽃,늑대 Part.2 / PDM ▷ End of the Moonlight''' 가 적당하다.[* 스코어 어택 시에는 굴려야 하는데, 57개 이상을 굴리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