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rkly (문단 편집) === Kevin the Villain Assistant === 게임속 빌런들의 조력자 케빈의 활약 시리즈 게임 설정상 허술한 부분들에 대해 --물리적으로-- 딴죽을 건다. [[https://youtu.be/YOYRB5jU6XQ|링크]] 1. 조수 케빈이 에그맨에게 조언을 해주고 에그맨이 그 조언대로[* 카오스 에메랄드는 "고슴도치"만 모을수 있다고 했다. 때문에 "그럼 저 메카 소닉은 뭐냐"라는 말에 깨달음을 얻는다(...)] [[메카 소닉]]을 이용해 [[카오스 에메랄드]]를 다 모아서 [[슈퍼화|자신이 그 힘을 얻고]] 소닉을 녹여버린다. 소닉이 죽자 인터넷에 온갖 괴상망측한 팬아트가 돌아다니는건 덤(...) 2. 로봇 암으로 운동하고 있던 닥터 와일리를 케빈이 한대 치면서 와일리가 만든 로봇들에게 왜 서로 약점이 있냐며 깐다. [[히트맨(록맨 클래식 시리즈)|히트맨]]은 [[버블맨]]에게 약하고 버블맨은 [[메탈맨]]에게 약하고 누구에게도 잘 먹힐게 뻔한[* 그런데 실제로도 메탈 블레이드는 잔탄량도 많고 약점을 찌를수 있는 적도 많아서 매우 좋은 웨폰이다. 우드맨, 플래시맨, 메탈맨 본인이나 수많은 잡몹들이 이것에 약해서 잔탄 관리만 잘 하면 해당 대사는 어느정도 사실이다. 물론 면역인 적도 있으니 완벽한 무장은 아니다.] 메탈 블레이드가 왜 버블맨'''따위'''에게 2배 더 잘 먹히게 되냐며 깐다(...) 그리고 보조 포이즌맨[* 록맨에 이런 이름을 가진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록맨 시리즈 중에서는 [[파라오맨.EXE]]가 소환하는 독을 쓰는 포이즌 아누비스가 존재하긴 한다.]이 록맨에게 털렸다는 소식을 듣자 분노하면서 약점 활용 가능한 무기를 그렇게 잘 만들거라면 차라리 록맨에 대항하는 약점 웨폰을 만들자고 하며, 이에 와일리는 케빈을 [[록맨 1|건맨]][* 록맨 1의 북미판에 그려진 괴이한 록맨 그림의 패러디.]으로 개조시켜서 총 한 방으로 록맨을 사살한다(...) 3. 케빈에게 성의 회전 불꽃(파이어바) 설치가 제대로 되었냐고 묻는 쿠파에게 케빈은 그딴걸 왜 설치하냐며 그냥 성을 지킬 민간 보안 업체를 고용했다고 밝힌다. 돈은 성 안에 다 떠있었다고. 그리고는 파이어바, 생각 없는 쿠파들의 부하들과 [[김수한무]]에 대한 비판[* 그런데 [[가시돌이]]와 김수한무는 같은 종족이 아니라서 저 대사는 잘못된 비판이다. 또한 김수한무는 3부터는 가시돌이 뿐만 아니라 녹색 가시알, 뻐끔플라워 알 등을 던져댄다. 물론 마리오 시리즈 자체가 설정이 매우 빈약해서 설정놀이가 큰 의미가 없지만.], 다리를 끊는 도끼에 대한 태클과 아무런 감시 경비도 없이 방치된 피치에 대한 태클을 걸면서 끝이 난다. 4.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가논]][[가논돌프|돌프]]는 성의 인테리어가 잘 되었냐고 케빈에게 묻자 케빈은 항아리에 있는 자물쇠의 열쇠들을 던지며 이딴건 대체 왜 항아리에다 쑤셔넣냐며 [[링크(젤다의 전설 시리즈)|피터팬 차림의 속옷도 없는 반나체의 벙어리]]가 세대를 걸쳐 가논돌프를 대체 어떻게 죽이는지 알겠다며 한탄한다. 가논돌프는 트라이포스로 열쇠를 없애는 소원을 빌겠다고 하자 "그 소원 다 들어주는 강력한 아티팩트를 가지고 있으니 열쇠를 없애는 소원 말고 다른 소원을 빌어라"라고 따지자 가논돌프는 피자 공룡을 생성시킨다(...) 결국 빡친 케빈은 이딴 병신들과 일하는것이 지쳤다며 트라이포스를 뺏고 소원을 빌어서 자신을 복제하여 링크를 죽이고 요정을 전부 잡아내는것으로 끝. 5. 포켓몬 세계의 [[비주기(포켓몬스터)|비주기]]에게 "뭔 범죄 조직의 보스가 규칙을 따지냐"[* 정확히는 포켓몬 대결의 턴제 전투를 따르거나 범죄조직치고는 활동력이 약하다는 비판. 다만 비주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원판 포켓몬 세계관의 비주기는 악의 대명사라고 할 정도로 악스러운면에서 인기가 많으며 그만큼 철저하다. 이미 동물 실험이나 밀렵 등만 따져도 규칙따윈 버린 캐릭터. 하지만 턴제 전투의 경우 게임 시스템상 어쩔수 없다(...)]라는 말과 함께 비주기를 쓰러뜨리러 찾아온 레드를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화염방사로 불태워서 화형시키고, 이에 케빈은 바로 이거라면서 [[찌리리공]]을 불러서 "일단 우린 어린애를 죽였으니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서 치워야한다"는 말과 함께 비주기와 나간다. 이후에 케빈은 따로 자신만의 회사를 차렸는지, [[타노스]], [[볼드모트]],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 구글+페이스북 등과 악역 상담을 할때는 케빈이 사장 책상쪽에 앉아있고 조언을 받는쪽이 직원 의자쪽에 앉아있다. 다만 이전 시리즈에 비해 재미는 떨어졌다는 평이 많다.[* 고전게임 시절 당시 의문을 품었을법한 것에 대해 시원하게 팩폭을 날려주는 이전 게임들에 비해 타노스, 조커, 볼드모트의 경우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도 있고 캐릭터성이 더 큰데다가 설정도 잘 잡혀있는편이라 케빈의 지적이나 비판은 크게 와닿지 않는다. 타노스의 경우 "굳이 반절만 날릴게 아니라 그냥 전부 다 날리면 어떠냐"라는 지적을 하는데 [[핑거 스냅]]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반절 이상을 날린 그 자체만으로도 '''지구 멸망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 조커의 경우 특유의 광기 캐릭터성 때문에 묻힌거지 조커는 슈퍼맨급의 괴물이 아니며 실제로도 댓글에 이런 지적이 꽤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