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3 (문단 편집) ==== [[E3 2013|2013년]] ==== || 6월 11일~13일, 로스앤젤레스 || * 자세한 내용은 [[E3 2013]] 참조. *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을 발표, 서로 상반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던 쇼이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One]]을 발표했는데, Live TV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하위호환 지원 불가, 키넥트 강매, 인터넷 상시 연결, 중고 관련 규제 정책 같은 게이머들과는 동떨어진 정책을 발표하면서 욕을 먹었다. 당시 자세한 상황은 [[엑스박스 시리즈/역사#s-4.2|여기 참고.]][* 엑스박스는 게임기가 아닌 셋톱박스임을 강조하면서 키넥트, 스포츠, 헤일로 TV 시리즈 등 기존 게이머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먼 발표를 주로 진행했는데 이 점이 어찌나 욕을 먹었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KbWgUO-Rqcw|TV, 스포츠, 콜 오브 듀티만 따로 말한 편집본]]이 유행했을 정도였다. 무엇보다 게임 CD의 종말을 불러일으킬 뻔했던 중고 관련 규제정책은 한 사람이 타이틀을 사면 다른 사람이 그 게임을 잡을 수 없게 되는 정책이라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1108511|외신에서도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 결국 마소는 이 때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을 10일 뒤 철회했다.] 그러면서도 기기 성능은 PS4보다 떨어지는데다 무려 100달러나 비쌌다. * 반면 [[소니]]는 PS4를 발표하면서 마소에서 지적되었던 인터넷 상시 연결, 중고 관련 정책은 없다는 것으로 [[확인사살]]을 해 게이머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쓸데없는 서비스 없이 게임 관련 타이틀을 많이 발표했고, XBOX ONE에 비하면 우월한 성능을 자랑한데다 399$라는 개념가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플랫폼 대전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 소니는 컨퍼런스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아캄 오리진]], [[디 오더: 1886]], [[드라이브클럽]], [[파이널 판타지 XV]], [[킹덤 하츠 1.5 HD ReMIX]],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데스티니(게임)|데스티니]]를 발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서 주로 강조된 게임은 [[콜 오브 듀티: 고스트]]와 [[FIFA 14]] 등의 [[EA 스포츠]] 쪽의 게임이었다. [[포르자 모터스포츠|포르자 5]], [[퀀텀 브레이크]]도 있었고 이후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위쳐 3]]'''와 [[라이즈: 선 오브 롬]], [[데드 라이징 3]], [[타이탄폴]], [[헤일로 5]]가 발표되었다. * [[닌텐도]]는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슈퍼 마리오 3D 월드]], [[마리오 카트 8]], [[베요네타 2]] 등을 발표했다. * [[다잉 라이트]]와 [[메탈기어 솔리드 5]] 트레일러도 후에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