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16 (문단 편집) == 모형화 == F-16은 모든 전투기를 통틀어서 최상급의 인기를 자랑하는 기종으로, 굉장히 많이 모형화되었다. 에어로 프라모델을 만드는 제조사 중 F-16을 모형화하지 않은 제조사는 정말로 드물다. 소형기라 크기가 적당한 편인데다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모형화하기에도 적합하다. 다양한 바리에이션들이 모형화되었으나 AESA 레이더를 탑재한 최신형 기종들은 잘 모형화되지 않고 있다. * 1/32 * [[하세가와(모형 메이커)|하세가와]] 상당히 오래된 제품으로 이제는 구하기 힘들다. 양각 몰드이지만 품질 자체는 상당히 좋다고 평가받았다. 이제는 훨씬 좋은 타미야와 아카데미가 있어 굳이 기를 쓰고 구할 필요는 없다. * [[레벨(모형 메이커)|레벨]] 그냥 F-16은 자체 금형, [[F-16XL]]은 에이스 재포장판이다. 레벨 에어로 킷답게 프로포션은 좋다고 평가받았지만 이제는 하세가와 이상으로 구하기 힘들다. * [[에이스모형]] [[F-16XL]]을 발매했다. 조립하기 쉽지 않지만 디테일이나 프로포션은 꽤 좋다고 평가받았다. 이제는 구하기 힘들다. * [[강남모형]] F-16A와 [[F-16XL]]을 발매했다. 퀄리티는 그야말로 극악. * [[타미야 모형]] F-16CJ(Block 50)과 F-16C 썬더버드(Block 30)을 출시했다. 2004년 출시된 제품으로 2020년대에 들어서도 '''최고의 에어로 킷중 하나'''라 뽑힐 정도로 좋은 킷이다. 디테일, 구성, 프로포션, 조립 편의성, 기믹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엔진과 무장, 사출좌석을 탈착 가능하며 에일러론과 플랩, 캐노피가 전부 가동된다.[* 썬더버드 버전은 스탠드가 포함된 대신 엔진 탈착이 불가능하다. 대신 제작할 때 노즐 상태를 선택해야 하는 CJ형과 달리 노즐을 교체 가능하다.] 레이더와 엔진이 재현되어 있으며 메탈 랜딩기어, 캐노피 2개, 고무 타이어, 에칭 등 훌륭한 구성을 자랑한다. 무장도 다양하개 들어 있으며 완성 후에도 탈착 가능하다. 깨알같은 패널라인과 리벳을 자랑한다. 현실적이라 좋긴 하지만 도색 도중 묻혀버릴 우려가 있다. 워낙 좋은 킷이라 초보부터 고수까지 두루 추천할 만한 킷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접착력 떨어지는데다 잘 찢어지는 타미야 데칼... * [[아카데미과학]] 타미야 제품보다 늦게 출시되었는데 디테일과 조립성도 좀 떨어지고 엔진도 재현이 되어있지 않고 메탈 랜딩기어도 없고 기믹은 훨씬 적어 타미야 제품과 비교되어 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다고 좋지 않은 제품이라는 말은 결코 아니다. 일부분의 디테일은 타미야를 능가하기도 한다. 타미야 F-16이 너무 좋은 나머지 저평가받게 된 아쉬운 제품이다. 다만 바리에이션[* 한국의 KF-16D와 이스라엘의 F-16I SUFA가 출시되어 있다. F-16E/F도 출시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과 가격, 데칼 품질[* 대부분의 제품에 카르토그래프 데칼이 포함되어 있다.] 면에서는 타미야를 능가한다. * AFV클럽 아카데미 제품에 데칼을 더해 중화민국 공군 버전으로 발매했다. 원판이 좋은 킷이라 AFV클럽 제품도 꽤 평이 좋다. * 1/48 * [[타미야 모형]] 1976년 버전과 2007년 버전이 있는데 이 중 2007년 버전은 뛰어난 품질로 1/48 F-16의 결정판 중 하나로 꼽힌다. 바리에이션이 적고, 특히 '''복좌 제품이 없다'''는 게 소소한 단점으로 꼽힌다. * [[모노그람]] * [[아이디어회관]] * [[레벨(모형 메이커)|레벨]] * [[하세가와(모형 메이커)|하세가와]] 타미야의 신금형 팰컨이 출시되기 전까지 1/48 팰컨을 꽉 잡았던 왕년의 걸작. 지금도 데칼갈이 신제품들이 계속 출시되는데 아무래도 금형 혹사로 인해 디테일이 예전만 못하다. 2022년엔 [[38전대]]와 [[20비]] 마킹을 재현한 KF-16D를 출시하였다. * 오타키 * [[아리이|ARII]] 오타키의 재포장판이다. * [[아카데미과학]] 가격은 저렴하지만 조립성 면에서는 평이 그리 좋지 못하다. 그나마 카토그라프 데칼이 포함된 후기형은 [[포켓몬빵/초판#s-4|데칼을 사니 키트가 서비스로 따라왔다]] 수준의 가성비를 자랑했지만 현재는 절판된 상태. * AFV클럽 1/32와 마찬가지로 아카데미 제품을 재포장해 중화민국 공군 버전으로 출시하였다. * [[이탈레리]] * [[엘레르]] 이탈레리의 재포장판이다. * 키네틱 키네틱의 이름을 모형계에 알린 킷으로, 조립성 면에선 상당히 욕을 들어먹지만, 다종다양한 바리에이션과 풍부한 디테일 및 구성으로 키네틱이 시장에 자리잡는 데 일조한 개국공신. 2022년 출신된 신금형판[* 키네틱 골드 라는 라벨명으로 출시되었다.]은 그동안 악평듣던 조립성이 상당히 일신되었다는 평을 듣는다. * 에듀어드 키네틱의 재포장판이다. * 1/72 * [[레벨(모형 메이커)|레벨]] 1/48이 그렇듯 자체 금형과 재포장이 혼재되어 있다. 자체금형판은 한때 하세가와를 제치고 결정판으로 불렸으나 블록 40 이후 버전에서 광폭 타이어 도입으로 인해 랜딩기어 수납부 덮개가 불룩해진 것을 반영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 [[하세가와(모형 메이커)|하세가와]] 라인업 중 F-16N 및 KF-16(한정판)이 있다. * [[모노그람]] * [[이탈레리]] * 테스터스 이탈레리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 [[에어픽스]] * [[아카데미과학]] 카피판으로 추정되는 구판과 바리에이션(F-16CJ, F-16 [[선더버드(곡예비행팀)|선더버드]], KF-16C/D 등)이 많은 신판[* 단점은 레이돔 아랫부분이 너무 불룩한 것], MCP(Multi Color Parts)판으로 출시되었다. 한국 내수용으로는 KF-16 93-084번기를 재현했고, 그 뒤로 출시되는 신금형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저렴한 가격(10,000원)에 조립성이 높으나(스냅타이트식으로 부품 수가 34개다.) 무장(암람 2발, AGM-84 [[HARM]]2발) 및 조종석 디테일의 간소화 등의 단점이 있다. 해외에는 'USAF F-16C'(재현하는 기체는 주한미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기체)로 발매되었다. * [[후지미 모형]] * [[엘레르]] * [[타미야 모형]] 이탈레리 재포장판인 워버드 시리즈 F-16은 품질이 좋지 않으나 2020년 신금형 F-16 block 50 기체는 하세가와보다 더 나은 결정판이라는 평이다. * [[트럼페터(모형 메이커)|트럼페터]] * 키네틱 * [[드래곤 모델]] * 1/100 * 테스터스 * 1/144 * 크라운 국내에서는 [[아카데미과학]]과 비슷한 성향의 [[에어소프트건]]제조사로 유명한 곳이다.[* 가끔씩 아카데미 에어건을 재포장해서 팔기도 한다.] * LS 이제는 사라진 업체로, 예전에 한국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들이 이 회사의 제품들을 많이 카피했다. * [[레벨(모형 메이커)|레벨]] 자체 금형과 재포장판이 혼재되어 있다. * [[드래곤 모델]] * [[이탈레리]] 드래곤의 재포장판이다. * [[에이스모형]] * [[트럼페터(모형 메이커)|트럼페터]] * [[에이스모형]] * [[엘레르]] * [[아카데미과학]] * [[아오시마(모형 메이커)|아오시마]] * 1/200 * [[레벨(모형 메이커)|레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