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AS (문단 편집) === 개발 재개 === 다만 스페인은 2023년 스페인 국방예산에 FCAS 개발 비용을 편성함으로서 아직 사업을 계속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독일 또한 의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FCAS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될 뻔 했지만, [[프랑스-독일 관계]] 등을 고려한 총리 측의 요구로 2023년 국방예산에 FCAS 개발 비용을 편성했다고 한다. 2022년 11월 18일, 정부 간 합의에 더해 산업계까지 합의에 도달했다.[[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france-germany-spain-agree-next-phase-fighter-jet-development-source-2022-11-18/|#]] 2022년 12월 2일, 다쏘사의 CEO 에릭 트라피어는 FCAS의 시제기가 2029년에 첫비행할것이며 이르면 2040년에 양산기가 초도배치되어 라팔과 유로파이터를 대체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여, FCAS는 기존에 설정된 '''2040년 초도배치'''라는 초기일정을 유지할 것이라 발언했다. [[https://www.bfmtv.com/economie/entreprises/defense/avion-de-combat-du-futur-dassault-et-airbus-ont-enfin-trouve-un-terrain-d-entente_AN-202212010462.html|#]] 이는 자신이 5개월 전 "2040년대에 개발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은 이미 물건너 갔고, 2050년대를 바라보고 있다" [[https://www.bfmtv.com/economie/entreprises/defense/pour-le-scaf-2040-c-est-deja-perdu-on-est-plutot-sur-2050-prevoit-eric-trappier_AV-202206070355.html|#]]고 발언했던 자신의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인데, 이는 결국 해당발언이 지난 협상과정에서 독일 합의를 유도하기 위한 압박성 멘트였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또한 FCAS 개발과 별도로, 자사의 전투기인 [[라팔]] 또한 끊임없이 진화하고 해외고객에 계속 판매될 것이라면서 FCAS 개발 때문에 라팔 개량 작업 및 해외 판매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 2023년 1월, 독일이 FCAS 개발을 위해 400억 유로의 예산을 배정하였다. 2023년 4월, 공식적으로 1B 단계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2023년 6월 19일, 벨기에가 옵저버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