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TAR (문단 편집) === [[코스프레]] 심사위원 진행 논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5685150|사건 당사자의 글]] [[G-STAR 2018]] 현장에서 진행한 [[코스프레]] 대회 중 논란이 일어났다. 당시 진행 중이던 코스프레 중 [[아이돌 마스터]]의 [[칸자키 란코]]를 [[코스프레]][* 사실 코스프레라기보다는 [[키구루미]]다.]한 유저가 우승을 해서인데, 문제는 같이 참가한 [[다크 소울]]의 [[솔라(다크 소울)|솔라]] 코스프레를 한 유저가 길거리 인기도 훨씬 좋았고, 코스프레 완성도도 더 뛰어났기 때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691304|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솔라가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칸자키 란코 쪽은 표도 거의 없었는데 '''인기상''' 1위를 탔다. 당시 심사를 했던 심사위원부터가 문제가 컸었는데 심사위원 3명 중 한 명이 '''게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인간이 와서 심사를 해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었다.[[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0037957|#]] 어느 정도로 무지한가 하면 솔라의 상징인 [[태양 만세]]에 가장 유명한 밈인 [[Take On Me]]까지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소품을 활용하라느니 캐릭터 재현도가 떨어진다느니 하는 둥의 심사평을 남겼다. 결국 같이 있었던 칸자키 란코 코스프레 유저가 상을 받고, 솔라 유저는 상을 못 받고 끝났다. 개최 측의 무지함과 관리 부실로 일어난 일. 게다가 당시 비가 내렸는데 심사위원 측에만 천막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는 비를 피할 장소도 제공을 못하는 등 상당한 관리 부실로 인해 많은 참가자들이 피해를 보았다. 그래도 뒤늦게 소식을 접한 [[반다이 남코]] 쪽에서 감사패와 상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해당 유저에게 위안이 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722600|#]] 한편 칸자키 란코 코스프레를 한 유저의 글은 비추 5000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비추 폭탄을 현재까지 계속 받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4933|#]] ~~불쾌한 골짜기~~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칸자키 란코 코스튬 플레이를 한 유저에겐 잘못이 없다. 상을 잘못 준 심사위원이 문제이지, 이 유저는 상을 주니까 받았을 뿐이다. 오히려 이 심사위원들의 행동 때문에 기껏 받은 상의 의미도 퇴색했으니 이 유저 역시 솔라 유저만큼은 아니어도 피해자인 셈이다. 솔라 유저 본인도 심사위원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비판할 뿐이지, 수상자를 욕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국내 탑급의 전문 코스플레이팀이자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스파이럴캣츠]]에 따르면, 심사위원 5인 중 G스타 협회장과 본인들을 제외하면 스폰서, 경남방송,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절반 이상이 게임에 대해 무지했던데다 그 심사위원들이 소위 높으신 분에 나이도 많아 게임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피력해도 수용이 어려웠다고 한다.[* 디자이너분은 디자인의 디테일만, 방송국분은 소품만 보는 등 자신이 평소 전문적으로 보던 부분만 보고 캐릭터의 개성을 얼마나 드러냈느냐는 뒷전인 식] 여기에 더해 30분 전까지 이들은 경남방송 주관하에 대형 유투버들과 라디오 진행을 하다 긴급하게 투입되었고, 참석자들이 사전에 신청했을 테니 해당 코스프레에 대한 간단한 자료라도 준비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다고 한다. 당시 지스타 주최 코스프레 대회는 제1회 대회로, 처음 진행하다보니 아무래도 주최측에서 여러모로 진행이 미숙했던 모양. 이 당시 욕을 많이 들어서인지(...) 2회부터는 주로 게임과 관련된 분들을 섭외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았다고 한다. 사태가 터지자 이에 대한 내용을 본인들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싶었으나, 여러모로 논란이 불거지는것을 피하기 위해 참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4lCr8R96us=16248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