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LaDOS (문단 편집) === 포털 2 엔딩 이후 - 코옵 모드에서의 행적 === 휘틀리가 발견한 아틀라스와 P-보디 두 대의 로봇을 이용한 2인 실험을 시작한다. 둘에게 생존 욕망이나 의심 같은 이런저런 갈등 요소를 부여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실망스러워했으나 최종 목표였던 애퍼처 사이언스 내부에 냉동 동면 상태로 봉인되어 있던 대량의 실험체들을('''사람들''') 획득하는 데 성공한다. 이 실험의 최종 목적은 다량의 실험자 획득을 위해 격리고 문을 따는 것이었다. 과학을 시작하자고 말하면서 두 로봇을 자폭시켜 재조립 공정으로 넘긴다. 그걸로 포털 코옵 모드는 끝이 난다.[* GLaDOS는 두 로봇의 팀워크가 늘어가는 것을 보고는 "지금껏 너희처럼 잘 맞는 팀은 한 팀뿐이었다."고 말한다. 그 후에는 그중 한 명을 없애버려야 했고,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맥락상 본인과 첼이 한 팀이 되어 휘틀리를 상대할 때를 의미하는 듯.] 이후 일주일 만에 둘을 재조립시켜서[* 이전 코옵 모드에서 구출한 그 많은 피실험자들은 일주일간 실험을 위해 쓰이다가 전부 죽은 듯하다. 과학을 위해 냉동 보존된 사람들을 썼다지만 그 사람들이 수 세기 전의 기술들을 하나씩은 보유했다는 걸 생각하면 결과적으로는 과학의 발전을 방해한 셈.] 누군가가 글라도스 제작 이전의 시험용이었던 [[프로토타입]] '섀시'를 사용하여[* 인공지능은 아니고 사실 그냥 모니터랑 키보드만 달린 컴퓨터이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버려져 있다. 폐기됐을 때 여기에 여전히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게 문제가 된 것.] 시설을 조종하고 있으며, 그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둘을 살인 병기로 만든다더니 급하게 출격시키는데, "그 누군가"의 정체는 구 컨트롤러에 둥지를 틀어 알을 낳아둔 '''[[까마귀]]''' 1마리였다. 새가 난리 피우자 진실을 불면서 급당황하는 게 귀엽다. 예술 치료 엔딩엔 난생 부화실에 새를 키우는 건지 작은 살육 병기로 인정하고 다음 날에 '엄마'로서 실험을 시키려는 건지 알 수 없는 분위기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