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TFO (문단 편집) == 게임플레이 == [youtube(IrtEJqhhhLY)] [[E3 201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간략하게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레프트 4 데드]]와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데드 스페이스]], [[킬링 플로어]]를 합친 느낌으로, 변이된 인간형 적을 상대하면서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 [youtube(crsf8sBXoOA)] 마찬가지로 E3 2018에서 공개된 게임플레이로, 개발자인 울프 안데르손과의 인터뷰도 포함하고 있다. 영어에 자신있다면 한 번 잘 들어보자. 현재 많은 한국 유튜버들에 의해 알파 플레이가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상태. 아래 후술할 적이나 플레이, 아이템 등은 차후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전반적인 플레이는 목표를 수행 후, 빠르게 탈출하는, 제목 그대로 GTFO(Get The Fuck Out)하는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괴생명체들이 서식하는 폐기된 연구소 내부로 들어가, 교도관(Warden)이 요구하는 물건을 찾거나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하면 되는 식. 연구소는 각각 Zone이라는 구역으로 나뉘어 봉쇄되어 있으며, 일부 Zone의 경우 진입하기 위해선 특정 열쇠를 필요로 한다. 문제는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곳곳에 배치된 컴퓨터 터미널을 찾아 특정 코드 키를 입력해야 해당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 특정 코드 키와 함께 해당 물건의 이름을 입력하는 식. 마찬가지로 다른 아이템 위치를 알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찾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코드 키는 게임 내에서 알려주긴 하나 '''직접 터미널을 타이핑하면서''' 찾아야 한다(...). Help와 Command로 터미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더군다나 일부 입구의 경우, 열려고 하면 경보음이 발생하는데 이 때 루트를 따라 특정 에어리어에 진을 치고 있어야 %가 오르며 다시 꺼지는 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반강제적인 웨이브를 수도 없이 겪어야 한다. 자원도 무한하지 않은데 적들은 물밀듯이 덮쳐오기 때문에 먹을 것만 먹고 바로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 이 게임이 타 FPS 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4인 코옵'''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게임 내 수감자들은 체력이 약하고[* 캐릭터 설정상으로도 제대로 된 방독면과 방탄복조차 착용하지도 않았다. 거기다 후술하겠지만 게임 내에서 서로 아군오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총 쏠 때 주의해야 하며 별로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져도 낙하 대미지를 입는다.] 적들은 대미지가 강하며[* 가장 자주 보게 되는 스트라이커의 대미지가 체력을 '''12%'''나 까기 때문에 물량전에선 답이 없다.] 자원과 아이템은 매우 부족하다. 거기에다 맵 내부 아이템과 적들의 스폰지점이 랜덤성이 강하기 때문에 편법을 찾기 힘들다. 당연히 '''혼자서''' 맵을 깨기에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상당히 어렵다.[* 가장 쉬운 A맵조차 맵 구조와 스폰 지점을 완전히 암기 및 예측하지 않는 이상 솔로로 깨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 유튜브에서도 솔로로 깨는 영상은 드물며 --무엇보다도 플레이 영상길이가 기본 1시간이 넘어서 다 보기 힘들다-- B맵부터 내려갈수록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든 구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팟을 구해서 게임을 하자.][* 하지만 결국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channel/UCAgTuQc3_b8WGVgfQfVdVxQ/videos|대다수의 맵을 수감자 효율 난이도로 솔클한 용자]]가 나왔다. 참고로 이 유저는 런다운 #003 영상부터 업로드하였고 정식 런다운에서는 '''무려 봇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엔 [[https://www.youtube.com/watch?v=3DZ_AmnQins&t=16s|R7E1]]을 솔클했다! ] 2인으로 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적어도 3인 이상 팟을 구해야 게임을 원활히 깰 수 있다. 따라서 이 게임은'''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처럼 적들을 마구 쏴갈기는 게임이 아니라 은신 플레이 및 팀원들의 호흡을 맞추는 게임'''이기 때문에 처음 이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은 꽤 당황할 수 있다. 그나마 수감자 측의 화력이 상당히 강한 편이기에 각각 무기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활용한다면 어느정도 돌파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