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ED (문단 편집) === 게임 ===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의 GLA의 폭탄 함정이 이거다. 외형을 보면 드럼통에 TNT를 덕지덕지 붙여 놓았다. ~~역시 미래를 예견한 게임.~~ * [[파 크라이 2]]에서 무기상에서 잠금을 해제하고 일정량의 [[다이아몬드]]를 지불하면 구입할 수 있다. 박격포탄 등의 물건을 활용하며, 원하는 곳에 설치한 다음 리모컨을 이용하여 터뜨릴 수 있다. 폭발력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적들이 올 만한 곳에 설치한 다음 터뜨리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유탄 발사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점부터 IED의 효용성은 떨어진다. 유탄 발사기로도 차량을 포함한 어지간한 목표물을 한방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그냥 장거리 원정 출발 전에 차에다 붙여놓고 적과 조우 시 차에서 뛰어내린 후 날려버리는 용도 이상으론 사용이 힘들다. * [[ARMA 2#s-5|ARMA 2: Private Military Company]]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플라스틱 폭약에 뇌관을 꽂아 만든 셈택스라는 점착폭탄이 종종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킬스트릭중 RC-XD라는 RC카가 탑재된 폭탄이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스트라이크 포스 미션 중 하나의 이름이기도 하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호위해가는 미션인데 반군들이 길목에 IED를 매설해놓~~고 RPG를 환상적으로 쏟아붓~~는 상황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캠페인의 사냥 미션에서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부착할 수 있는 폭탄으로 등장하며 죽음의 길 미션에서는 알카탈라의 병사들이 VBIED를 보낸다. * [[와치독]]에서 제조할 수 있는 무기로 나온다. 일반 IED와 근접 IED가 있는데, 일반 IED는 해킹해서 원격으로 터트리는(...) 기능이 탑재된 폭탄이고, 근접 IED는 근처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면 얼마 후 폭발한다. 근데 그 범위가 상당히 넓고, 시민, 자동차, 적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한테도 반응해 쓰기는 어렵다. 자세한건 [[와치독/무기#s-8|문서]] 참조. 후속작에서는 근접 IED가 삭제된 대신 일반 IED에 해킹으로 근접신관을 활성화할 수 있고, 전기로 기절시키는 비살상 버전도 나온다. 이쪽은 소음이 작아서 어그로가 잘 안 끌린다. * [[스즈키 폭발]]이란 괴작은 바로 이 급조 폭발물을 해체하는 게임. 게임 자체의 센스는 괴상하지만, 의외로 신관 설치 및 해체에 대해서는 의외로 제대로인지라 도움이 될...려나? * [[데드 라이징 3]]에서 프로판 탱크를 이용해 제조 가능한 슈퍼 콤보 무기로 등장한다. IED 주제에 최종 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면 소형 [[핵무기]] 수준의 위력을 과시하지만 일회용인데다가 그 폭발에 휘말리면 '''빤스만 남는 게''' 단점. * [[인서전시]]에서는 반군 측에서 사용하는 C4의 모델링이 딱 영화에 흔하게 나올법한 IED이다. 불발한 포탄 2개에 빨간색 선을 본디 뇌관이 있던 곳에 심고, 그 위에 핸드폰과 9V 건전지 3개를 연결하고 [[덕트 테이프]]로 칭칭 감아 놨다. 심지어 작동신관마저도 무려 '''핸드폰'''(...)이라서 IED에 붙여 놓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터뜨린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한 기폭장치~~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볼 수 있는데, 지나가는 대상이 레이저에 닿으면 폭발하는 캅칸의 부비트랩은 빼도 박도 못하는 IED고, 원격 제어 폭탄의 경우도 핸드폰을 이용해 격발하는 형태이다. 후자는 테러리스트와의 교전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전용 소품이라고 생각하면 그럴듯하지만, 엄연한 대테러부대원인 스페츠나츠의 캅칸은 IED를 자기 특기로 써먹는다. 아무리 생존주의 성향이 강하고 사냥 전문가라지만 어째 자기가 더 테러리스트스럽다.(...) --아니 캅칸은 그냥 대놓고 설치했다고 광고하잖아-- 그나마 변호하자면 [[M2 SLAM]]이란 비슷한 물건이 있긴하다.사이즈는 몇배쯤크지만. 게다가 [[플로레스]]의 라테로 드론은 IED가 탑재된 RC카라고 보면 된다. * [[언턴드]]에서는 깡통에 못 조각을 붙여놓은 형태로 등장한다. 못, 폭발물, 깡통으로 만들 수 있다. 데미지는 150으로, 군용 파편 수류탄에 비해서 낮고 범위가 좁다는 게 단점이지만 폭발범위 안에 휩쓸렸을 경우 순식간에 너덜너덜해지며, 심하면 즉사다. * [[배틀필드 4]]에서 레볼루션으로 등장. 거얼무 철로, 실크 로드, 파이어스톰작전 2014등의 맵에서 길을 지나가다 보면 항공 폭탄이 무더기로 묶여있는데, 이걸 총으로 쏘거나, C4로 격발시키거나, 여기에 연결된 전선을 따라가면 있는 격발장치를 이용해서 터뜨리면 된다. 이걸 이용하면 소형전술차량은 물론 '''주력전차도 한 방에 터뜨리며[* 그래서 탱크에서 내려서 격발기로 격발시키면 탱크가 터져있는걸 볼 수 있다. --사람 내린채로 너무 오래 있었던건 아니고?(참고로 사람 내린채로 너무 오래있으면 터진다.)--]'''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도 골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있든 없든 일단 누르고 보지-- --탱크한테서 도망가다가 이거 터트려서 잡으면 기분 좋아진다.-- * [[오버워치]]에서는 [[정크랫]]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수제 [[유탄발사기]]에 자동차 리모콘으로 격발하는 [[지뢰]]를 사용하며, 엔진이 들어가 움직일 수 있는 원격 조종 [[타이어]] 폭탄을 궁극기로 사용한다. * [[팀 포트리스 2]]에서는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의 근접 무장인 울라풀 막대 (Ullapool Caber)는 데모맨이 직접 만든 IED를 [[Mann Co.]]가 바탕으로 양산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데모맨 역시 폭발물 전문가 답게 마음만 먹으면 IED를 왕창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농담이 아닌게 그는 6살때 네시를 잡기 위해서 IED를 만들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에서는 [[파이프 폭탄]] 형식의 IED가 등장한다. 던지면 강한 비프음과 빨간 불빛을 내어 좀비들을 유인한 후 폭발한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에서는 클리너가 부비트랩과 함께 폭탄이 탑재된 RC카를 사용한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후속작]]에서는 클리너가 쓰던 것과 비슷한 RC카를 하이에나도 사용하며 아웃캐스트의 경우 '''아예 시한부인 일원들이 [[폭탄조끼|IED가 달린 조끼]]를 입고 [[카미카제|돌진해서 자폭한다.]]'''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VBIED가 등장한다. 런던 나우티카 챕터 오프닝에서 [[B.J. 블라즈코윅즈]]가 침투하기 직전 운전사였던 바비 브램이 블라즈코비츠를 내려주고 곧바로 런던 나우티카를 경비하고 있던 병력한테 돌진하여 입구를 혼돈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린다. 차량에 탑재된 폭약량이 무려 '''3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바비 브램은 자기가 죽을걸 알고 있으니까 차를 운전하는 내내 신경질적이다.]이나 되어 런던 나우티카 상층부에 있는 격납고에서 헬기를 탈취하기 위해 인근 라디오 전파탑에 대기하고 있던 케롤라인 베커 일행마저 충격파를 감지할 정도였다. * [[ARMA 3]] 바닐라 서버의 모든 적 지뢰는 IED라 볼수 있다. * [[Squad]]에서 반군 공병이 사용가능한 장비로 등장한다. 박격포탄에 잡동사니들을 테이프로 묶어놓은 모습이고, 휴대폰으로 기폭한다. 정규군으로 플레이하다 IED에 당하면 왜 비정규전이 어려운지 체감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