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N-06 (문단 편집) == 상세 == 현재 번개 5호의 경우 S-300의 초기형 5V55K 미사일과 비슷한 40km의 사정거리를 확보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번개 6호의 경우 2012년 공개에서 400km의 사정거리를 확보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는 최근 배치된 S-400의 장거리 요격용 40N6 자이언트 미사일과 같은 사거리로 이를 의식하고 과장 선전을 한 것으로 보여지며 번개 7호의 경우에는 개발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사일의 유도 체계는 추정으로 설이 두가지가 있으며 첫번째는 지령유도방식이며 두번째는 TVM 유도 또는 반능동 유도로 기존의 HQ-9A의 부품을 그대로 받아서 활용되었을 경우이다. 중국이 북한에게 무기판매를 하였을 때의 기준으로 볼 때 HQ-9A까지 공여하였을 가능성이 크지만 확정된 것이 아니며 이는 HQ-9B 모델이 2006년에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은 어느정도 존재하였을 경우다. 참고자료: 북한군 시크릿 리포트(13) =유용원/신범철/김진아= [[https://ko.wikipedia.org/wiki/KN-06|참고]][[https://en.wikipedia.org/wiki/KN-06|참고2]][[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world/dprk/kn-6.htm|참고3]] 북한군의 고고도 지대공 미사일 체계가 어떤 경로로든 강화된 이상 한국공군에게는 상당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기존에 S-200도 사실 위협으로 인지되었으나 [[S-300]]계열이라면 한국공군에게는 평양 타격에서 상당한 위협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공군의 전술기 수요 증대와 업그레이드 및 전자전 공격기와 같은 능력강화가 요구되게 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어 현재 주로 평방사 직할로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후 전력이 증대될 가능성이 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6040211025477454.jpg|width=1000]]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6040211095438356.jpg|width=1000]]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6040211032152899.jpg|width=1000]] [[김관진(군인)|김관진]] 국방장관은 13일 국회 국방위에서 이달 초 북한이 서해상으로 신형 지대공 미사일 KN-06를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새로운 무기체계 실험으로 보고 있으며 성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북한 신형 미사일 KN-06의 시험발사 성공 사실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N-06는 종전 북한 미사일과 달리 미사일이 발사관에 실려 있다가 발사할 때엔 발사관이 수직으로 세워진 뒤 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 수직발사방식이며 탄도 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러시아의 S-300 미사일과 매우 흡사하며 북한이 중국이나 러시아, 기타 제3국 등을 통해 S-300 기술을 몰래 도입 및 개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4/2011061400233.html|기사]] 한국군이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다연장 로켓포인 구룡을 포함한 사격 훈련을 실시하기 10월 5일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9일 확인되었고 북한이 10월 5일 평안남도 남포 인근의 화진 기지에서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하였으며 성능을 개량 중인 KN-06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https://news.joins.com/article/6377590|기사]] 2016년 4월 2일 [[로동신문]]에서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02/0200000000AKR20160402041000014.HTML?input=1195m|시험 발사]]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한미연합사의 압도적 공군력 우위에 맞서 김정은이 북한의 방공전력을 과시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발사관에서 사출한 후에 로켓을 점화시키는 콜드런칭 기술이 북한이 개발중인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과 연관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28일의 시험발사 모습이 공개되었다. [[로동신문]]이 이날 게재한 사진속 KN-06은 이동식 발사대에서 콜드런칭 방식으로 수직 발사한 다음 일정 높이에서 점화되어 목표물을 향해 비행했으며 KN-06의 요격으로 목표물이 공중에서 화염을 일으키며 폭발한 장면을 담은 사진도 로동신문에 실렸다. 김정은 앞에 펼쳐진 C4I 상황도를 분석한 결과 KN-06 발사 장소는 작년 4월과 같은 함경남도 선덕 일대로 추정하였으며 이번 KN-06 시험발사에서 각이한 공중 목표를 탐지 및 요격하였으며 적 공중 목표들로 가상한 무인기와 미사일 표적들을 명중하였음을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70528017951014?input=1195m|연합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