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N-06 (문단 편집) === 이란과의 기술 제휴설 ([[바바르-373]]) ===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가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란과의 기술 제휴설이며 이란은 러시아가 S-300을 판매하지 않자 자국의 기술력으로 유사한 대공미사일인 바바르-373을 개발 및 실전배치중이다. 그 동안 북한과 이란의 군사기술협력 정도에 비추어 볼때 양국이 지대공 미사일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음을 쉽게 추정할 수 있으며 KN-06은 2010년에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최초 공개시에는 벨라루스 기원설처럼 외국에서 초기형 S-300을 통째로 혹은 부품을 들여와 조립한 형태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는 1기 혹은 2기이면 몰라도 대량 배치는 힘들기 때문에 필히 북한은 자체적으로 모방 개발하려고 했을 것이며 따라서 S-300 구매에 실패한 이란과 기술제휴해서 개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주장이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은 바바르-373의 개발이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북한이 초기형 S-300을 보유하게 된 시점과 유사한 시기에 이란이 바바르-373의 개발을 추진했다는 것은 북한의 협력이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더구나 바바르-373이 개발 시작부터 실전배치까지 불과 6 - 7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은 이란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너무 빠르며 S-300의 원본이 없었다면 이런 개발 속도는 불가능하다. 실제로 화성-5호 미사일과 화성-6호 미사일 개발에 결정적이었던 이란의 알 후세인 잔해 데이터를 북한에 신속히 보내주고 그 반대로 이란의 화성-5호를 북한의 기술자들과 동시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기술협력을 하여 화성 미사일과 노동 미사일 발사 실험 데이터를 북한과 이란이 서로 공유를 한 사례가 있고 특히 이란의 전차와 북한의 전차를 서로 데이터를 공유한 사례들도 상당하다. 그리고 화성-5호 미사일 혹은 화성-6호 미사일용 화학탄두 기술을 서로 협력하여 이란이 화학탄두를 가지고 있듯이 그만큼 데이터 공유가 이란과 북한이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던 일이 흔하였던 일이었다. 한국군의 천궁 대공미사일은 개발시작부터 완료까지 1999년~2011년까지 총 12년이 걸렸으며 그것도 러시아로부터 관련 기술을 구입하고 미국의 기술까지 도입한 결과 개발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초의 KN-06 지대공 미사일 발사가 2011년 6월에 있으며 이에 따라 9차례의 KN-06 지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를 하였고 이란도 Bavar-373 미사일을 3년 뒤인 2014년에 발사 실험을 2015년까지 하였으며 이것을 기반으로 사거리상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다. KN-06이 김정은 참관 하에 시험 발사한 것이 2016년 4월 2일이며 이란의 바바르-373이 공개된 것이 2016년 8월 21일로 불과 4개월 차이라는 것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리가 없고 서로의 데이터 공유를 통한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만 2016년 4월에 실패하였을 것 같다는 대한민국 혹은 미국의 자체 결과에 따라 북한군도 이란군도 서로 데이터 공유를 하여 더 보완을 완료 뒤에 2017년 5월 28일 실험 성공에 따라 데이터 공유로 결국 2018년 이란도 결국 성공하였음이 입증이 되었다.[* 이때 탄도미사일 요격도 데이터 공유로 인하여 굳이 북한이 실험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음을 대충 추론해 볼때 이란의 데이터를 일부 공유받았음을 알수가 있다.] 실질적으로 이란에 BM-25 미사일이 없었을 때에는 어떠하든 북한은 계속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 실험하던가 아니면 그외의 미사일을 실험할 때 어떠하든 데이터를 쌓기 위하여 하였지만 실제로 노동 미사일과 화성 미사일인 경우에는 대부분 이란 혹은 시리아로부터 데이터 공유를 받아 굳이 몇십년 동안 실험할 필요가 없었다. 그만큼 바바르-373도 48N6과 흡사한 KN-06 처럼 서로 맞공유로 인하여 굳이 실험할 이유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서로 한쪽에서 실험을 하면 그반대로 북한에 전해주던가 아니면 이란에 서로 공유하는 방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것은 제3세계에 동맹이나 다름 없는 이란과 북한이 서로 순망치한의 사례로 입이 없으면 이빨이 시린 법으로 서로 한쪽이 서로의 위기에 따라 결국 과학기술협정으로 통한 것이나 아니면 다른 걸로 인하여 서로의 데이터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S-300 도입설 중 이란 중개설과의 차이는 S-300이 이란을 거쳐 통째로 넘어 갔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에 넘어간 초기형 S-300 지대공 미사일을 북한과 이란이 기술협력을 통해 각각 KN-06과 바바르-373을 개발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