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K (문단 편집) == 조련 == 맥은 다른 기계 생명체들과 같은 '''제작'''으로, 레벨 91에 '미조립된 맥(Unassembled Mek)' 엔그램을 배워서 테크 복제기, 혹은 엑소 맥 내부에서 만들 수 있다. 제작된 맥은 51레벨로 고정 스폰되며, 이보다 더 높은 레벨의 맥을 제작하고 싶다면 OSD를 클리어하여 고등급의 맥 설계도를 얻어 제작해야 한다. 51레벨 맥 자체도 그렇게 능력치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애매한지라 맥을 운용할 환경이 많은 PvP에서는 일반 제작보다는 설계도를 통한 제작이 좋다.[* PvE 환경에서도 맥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고, 쓸려면 쓸 수야 있지만 맥이 할만한 일은 전부 기가노토사우루스로 처리할 수 있다. 대체로 [[킹 타이탄]] 보스전 외에는 쓸 일이 없고, 메가맥 결합에도 딱히 스탯이 관여하는 것은 아니기에 51레벨 맥 4대를 만들면 되는지라 아래의 노가다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 따라서 고레벨 개체를 조련한다는 가정 하에는 [[피오르두르]]를 끝으로 모든 DLC가 출시되고 번거로운 조련 과정을 가진 생물이 여럿 나왔음에도 여전히 MEK의 조련 과정은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한다. 까다롭다고 평가되는 다른 생물들의 경우, 여러 방법을 이용해 정공법으로 조련하는 것보다 구조물로 가두거나 해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라도 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을 통해 초반에도 손쉽게 조련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탈것의 범위까지 확장하더라도 [[테크 호버 스키프]]나 엑소 맥 정도인데, 이들도 보스를 클리어만 하면 만들어서 운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탈것은 아예 스탯이 의미없는 유형이라는 점도 있다. 이에 비해 맥은 꼼수라는 게 없이 무조건 OSD를 거쳐야 하며, 이 OSD를 여러 번 할만한 생물들이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좋은 설계도의 획득 과정에서 운이 따라줘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갖춰지더라도 제작을 위해서는 테크 단계에 진입해 있어야 하며, 고등급의 맥을 만들기 위한 대량의 자원이 있어야 한다. 즉, 다른 까다로운 생물들과 다르게 꼼수도 없고, 준비 과정과 재료는 매우 많기에 사실상 아크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난감한 조련 방식을 가진 생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