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dnights (문단 편집) ==== Would've, Could've, Should've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B-MfwP_RmHY)]}}}|| ||<#e7e6e2> {{{#!wiki style="word-break:keep-all" {{{#516993 {{{+2 '''Would've, Could've, Should've'''}}}}}}[br]{{{#969696 4:20}}}}}} || ||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word-break:keep-all; font-size:0.9em" [br] If you would've blinked, then I would've 네가 눈을 깜빡였다면, 난 Looked away at the first glance 첫눈에 바로 고개를 돌렸을거야 If you tasted poison, you could've 네가 독을 맛본 적 있다면, 넌 Spit me out at the first chance 날 처음부터 뱉어낼 수 있었을텐데 If I was some paint, did it splatter 내가 물감이었다면, 난 튀어버려서 On a promising grown man 미래가 유망한 남자에게 얼룩을 남긴 걸까? And if I was a child, did it matter 내가 그냥 어린 아이였다면, If you got to wash your hands 네가 손 씻어낸게 대체 무슨 상관이야? Oh, all I used to do was pray 내가 했던 건 오로지 기도뿐이었어 Would've, could've, should've 그랬을 걸, 그랬어야 했는데, 그래야만 했는데 If you'd never looked my way 네가 내 쪽을 바라보지 않았다면 I would've stayed on my knees 나도 그냥 가만히 기도만 하고 있었을텐데 And I damn sure never would've danced with the devil 그리고 너 같은 악마랑 절대 춤추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해 At nineteen 열아홉이던 나였는데 And the god's honest truth is that the pain was heaven 신께 맹세컨대, 사실 그 고통이 내게는 천국처럼 느껴졌어 And now that I'm grown 나는 이제 다 자랐는데도 I'm scared of ghosts 아직도 유령이 무섭고, Memories feel like weapons 그 기억들이 내겐 무기처럼 느껴져 And now that I know 이제 난 다 알아 I wish you'd left me wondering 네가 날 그냥 궁금한 대로 둔 채 떠났으면 좋았을 걸 If you never touched me, I would've 네가 날 만지지 않았다면, 난 Gone along with the righteous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었을거야 If I never blushed then they could've 내 뺨이 붉어지지 않았다면, 사람들도 Never whispered about this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았겠지 And if you never saved me from boredom 지루해하는 나를 네가 괜히 구하지 않았다면 I could've gone on as I was 나도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갔을 거야 But lord, you made me feel important 그런데, 넌 날 중요한 사람처럼 만들어놓고는 And then you tried to erase us '우리'를 지워버리려고 했지 Oh, you're a crisis of my faith 네가 내 믿음을 흔들어 Would've, could've, should've 그랬을 걸, 그랬어야 했는데, 그래야만 했는데 If I'd only played it safe 내가 조금만 더 주의했다면, I would've stayed on my knees 나도 그냥 가만히 기도만 하고 있었을까? And I damn sure never would've danced with the devil 그리고 너 같은 악마랑 절대 춤추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해 At nineteen 열아홉이던 나였는데 And the god's honest truth is that the pain was heaven 신께 맹세컨대, 사실 그 고통이 내게는 천국처럼 느껴졌어 And now that I'm grown 나는 이제 다 자랐는데도 I'm scared of ghosts 아직도 유령이 무섭고, Memories feel like weapons 그 기억들이 내겐 무기처럼 느껴져 And now that I know 이제 난 다 알아 I wish you'd left me wondering 네가 날 그냥 궁금한 대로 둔 채 떠났으면 좋았을 걸 God rest my soul 신이시여, 날 쉬게 해주세요 I miss who I used to be 난 예전의 내가 그리워요 The tomb won't close 열린 무덤은 닫히지 않고 Stained glass windows in my mind 스테인드글라스가 내 마음을 비추겠죠 I regret you all the time 매 순간 널 만난 걸 후회하고 Can't let this go 널 떨쳐낼 수 없어 I fight with you in my sleep 꿈에서마저도 너랑 싸우고 있고, The wound won't close 열려버린 상처는 아물지 않아 I keep on waiting for a sign 그저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지 I regret you all the time 매 순간 널 만난 걸 후회해 If clarity's in death, then why won't this die? 죽는 순간엔 다 선명해진다면서, 왜 이 기억은 선명한 채로 죽질 않지 Years of tearing down our banners 수년간 찢겨지기만 했던 You and I 너와 나의 깃발 Living for the thrill of hitting you where it hurts 네 아픈 곳을 찌를 때 느끼는 전율만을 위해 살았어 Give me back my girlhood 내가 소녀였을 때를 되돌려줘, It was mine first 원래 내 것이었잖아 And I damn sure never would've danced with the devil 그리고 너 같은 악마랑 절대 춤추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해 At nineteen 열아홉이던 나였는데 And the god's honest truth is that the pain was heaven 신께 맹세컨대, 사실 그 고통이 내게는 천국처럼 느껴졌어 And now that I'm grown 나는 이제 다 자랐는데도 I'm scared of ghosts 아직도 유령이 무섭고, Memories feel like weapons 그 기억들이 내겐 무기처럼 느껴져 And now that I know 이제 난 다 알아 I wish you'd left me wondering 네가 날 그냥 궁금한 대로 둔 채 떠났으면 좋았을 걸 God rest my soul 신이시여, 날 쉬게 해주세요 I miss who I used to be 난 예전의 내가 그리워요 The tomb won't close 열린 무덤은 닫히지 않고 Stained glass windows in my mind 스테인드글라스가 내 마음을 비추겠죠 I regret you all the time 매 순간 널 만난 걸 후회하고 Can't let this go 널 떨쳐낼 수 없어 I fight with you in my sleep 꿈에서마저도 너랑 싸우고 있고, The wound won't close 열려버린 상처는 아물지 않아 I keep on waiting for a sign 그저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지 I regret you all the time 매 순간 널 만난 걸 후회해 Oh, God rest my soul 신이시여, 제발 날 쉬게 해주세요 I miss who I used to be 난 예전의 내가 그리워요 The tomb won't close 열린 무덤은 닫히지 않고 Stained glass windows in my mind 스테인드글라스가 내 마음을 비추겠죠 I regret you all the time 매 순간 널 만난 걸 후회하고 Can't let this go 널 떨쳐낼 수 없어 I fight with you in my sleep 꿈에서마저도 너랑 싸우고 있고, The wound won't close 열려버린 상처는 아물지 않아 I keep on waiting for a sign 그저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지 I regret you all the time 매 순간 널 만난 걸 후회해}}}}}} || * 팬들은 이 노래를 [[존 메이어]]와의 관계를 다룬 노래로 추측하고 있다. 당시 19살이었던 테일러와 32살이었던 존의 연애는 짧지만 유독 지독한 관계로 기억되고 있는데, 이때의 연애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으며 후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로 앨범이 나온 시점의 테일러의 나이는 32살로 연애 당시 존의 나이와 같다.[[https://genius.com/26952676|#]] * [[피치포크]]에서 '그녀의 커리어를 통틀어서도 최고의 곡'이라며 극찬했지만 앨범 분위기와는 약간 동떨어져 있다고 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