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eum (문단 편집) ==== 가사 ==== || {{{#fcff8e '''For You (Acoustic ver.)'''}}} || ||<:>너를 위한 For you Yeah! 44Khz.. 나의 목소리의 주파수 Yeah~ Love Story.. 겨울에 들려오는 너를 위한 For you ㅎㅎ Yeah~baby..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 고이고 너무나 슬퍼서 손끝이 떨리고 바싹 마른 입술로 말 잇지 못하고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며 내 귀를 의심해 봐도 넌 아직도 사랑을 몰라 왜 아직도 나를 잘 몰라 너만을 사랑하는 난 외로움에 지쳐가 차가운 바람은 기억이 되어 필름처럼 스쳐가 여기는 어딘가 하늘에 대고 물어봐 이 거린 어딘가 그녀와 걷던 거리인가 상처가 되어 다가와 난 지금 아파 넌 대체 왜 나를 울게 만드는 걸까 향기를 안은 채 꽃들이 춤을 춰 기억에 갇힌 채 이렇게 숨을 쉬어 넌 떠나고 없지만 별들은 여전히 눈부셔 그렇기에 난 오늘도 비트에 맞춰 춤을 춰[* 이 부분을 기점으로 반주가 가속되기 시작해 2절까지 유지된다.] (Hook)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내 맘을 알지 못해 44Khz, ah! 내가 울고 있을 때 눈물을 닦아 주고 슬픔에 잠길 때 두 손 잡아주고 잦은 농담에도 기꺼이 웃어주던 사랑스런 너는 그런 나만의 파랑새 Oh~ 나 어떡해 너를 잊는게 벌써 이렇게 나 힘든데 Yeah~ 다짐해야해 나 이제 네게 절대 술에 취해 전화해서는 안돼 아니 오늘만 전화할래 눈물이 흐른다 그녀가 보고파서 가슴이 애려와 목소리 듣고파서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열었다 하며 손에 고인 땀을 바지춤에 닦고 닦아 보지만 향기를 안은 채 꽃들이 춤을 춰 기억에 갇힌 채 이렇게 숨을 쉬어 넌 떠나고 없지만 별들은 여전히 눈부셔 그렇기에 난 오늘도 비트에 맞춰 춤을 춰 (Hook)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내 맘을 알지 못해 [* 훅에서 훅 사이에 반주가 잠시 감속했다 훅이 시작할 무렵 다시 가속해 아웃트로 직전까지 이어진다.] (Hook)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알지 못 해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내 맘을 알지 못해 (Bridge)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도대체 왜 나를 울게 만드는 걸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사랑한다는 그 말 조차 힘겨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가슴이 애려와 내 맘을 몰라? (사랑한다는 그 말을 아직 못한 채) 너는 절대 내 맘을 알지 못 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