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NDA(Apink) (문단 편집) === 최진호 대표 시기 === * 현재의 팬덤의 소속사에 대한 적대적 스탠스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자 판다들 사이에서 가장 대표적인 금지어로 꼽히는 사람이 바로 최진호 전 대표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에이핑크에 대한 소속사의 삽질의 대부분이 최진호 대표 시기에 있었던 일이다. * 최진호 대표의 삽질을 서술하자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대표적인 몇 가지만 서술하면 에이핑크 데뷔 이후 1년 동안 고치돈으로 극딜을 했다던가, SNS에서 에이핑크 팬들을 치킨값 벌이 수단에 비유를 했다던가, 솔로 데뷔를 앞에 둔 정은지에게 부담을 덜어주지는 못할망정 자신이 불안하다고 정은지에게 하소연을 했다던가, [[주간아이돌]]의 쇼미더사카[* 출연 아이돌이 미션에 성공하면 소속사 사장의 카드로 선물을 주는 코너]에서 에이핑크가 상품을 획득하자 해당 부분 편집을 요구를 했다거나[* 결국 상품을 받지 못했다.], 음방 MC나 라디오 DJ 섭외를 거절하는 등이 있다. *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지워졌지만 인스타그램 초창기에는 에이핑크 홍보 보다 본인의 레인지로버 차량 자랑 사진이나 수리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의 비난은 전~혀 듣지도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는 1억 중반~2억원대의 벤츠 S클래스 끌고 다니던데 에이핑크 한국 컴백은 시키지도 않고 일본에서만 빡세게 굴려서 본인 살림살이만 많이 나아졌나 봅니다?)-- * 플랜에이 시절 연예기획사에서 뜬금없이 골프 선수를 스폰하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보로 팬들을 [[충공깽]]하게 만들었다 --가장 큰 삽질은 [[홍유경]] 퇴출 사건&거짓 해명&에이핑크 멤버들에게 홍유경 언급 금지령 (이 부분은 최진호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후 해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