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A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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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걸그룹 Apink의 팬덤이다.
2. 상세[편집]
- 초창기에는 핑크 팬더[3] 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공식적으로 팬클럽이 출범한 이후에는 PANDA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초창기 소속사의 공식 홍보 문건에는 발음을 '팬더'라고 표기했으나, 정작 팬들과 멤버들 모두 판다라 부르고 있다.[4]
3. 특징[편집]
- 2021년 5월 기준 대한민국 모든 여성 연예인 팬덤 중 팬 카페 회원 수 전체 4위, 걸그룹 중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팬덤이다.[5] 2014년 9월 22일 공식 팬카페 회원 수 1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2016년 2월에는 15만 명을 기록했다. 2017년 7월에는 16만 명을 기록했다. 2022년 현재는 11만 명의 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 공식 팬카페의 운영 방침에 반발해 비공식 팬카페에 가입하거나, 디시인사이드 에이핑크 갤러리에 활동하면서 응원하는 팬들도 있으며, 어느 커뮤니티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 또한, 공식 팬카페보다는 인스타그램, bubble for IST등 다른 소통 창구들을 이용하는 팬들도 있는 만큼 실제로는 이보다 규모가 더 클 가능성이 높다. 물론 회원 수보다는 구매력을 가진 적극적 팬층의 크기가 중요하기에, 단순하게 회원 수만으로는 구매력을 갖춘 팬들의 수와 연말 시상식 같은 곳에서의 투표 화력을 가늠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핑크의 음반 판매량이나 콘서트 관중 동원력 등을 보며 걸그룹 중에서는 손에 꼽을 만큼 큰 팬덤이 형성되어 있다.[6]
- 해외 팬덤도 상당한 편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출입국이 자유로워지기 전에는 꾸준히 해외에서 팬미팅을 진행에 왔었다. 실제로 국내외 팬덤의 크기를 가늠하기 가장 좋은 지표인 V LIVE 채널 팔로워 수의 경우, 걸그룹 최초 V LIVE 채널 팔로워 수 100만명을 기록했었다. 또한 2022년 1월 기준 팔로워 2,598,269명으로 전체 걸그룹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그룹들에 비해 국내 팬덤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국내 팬덤이 워낙 커서 그렇지 해외 팬도 적지 않다.
- 일본 진출이 본격화 되며 일본 내 팬덤도 커지고 있다. 일본 내 팬클럽은 PANDA JAPAN으로 불리며 4천여 명에 달한다. 2014년 8월 4일 도쿄에서 열린 2천 석 규모의 쇼케이스에서는 5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7] 노래의 후렴구나 간주에서 한국어로 정확한 타이밍에 응원법을 외치는 모습을 보면 판다 재팬의 팬심도 한국 팬덤 못지 않다. 일본 투어 관람 후기 앞의 글의 내용을 보면 일본 판다들의 연령층은 여성들은 10~20대가 주가 되고 남성들은 40~50대가 많아 보였다고 한다. 다만, 2018년 일본 소속사인 J-ROCK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기존의 판다 재팬은 해산되었고 향후 재창단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일본 활동은 별도의 일본 소속사 없이 한국 소속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 그 외에도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팬층이 성장하고 있다. V LIVE에서 방송할 때에 이들 팬이 자주 영어로 댓글을 단다.
컴 투 필리핀, 타이랜드 등등그리고 유럽, 북미, 남미, 아랍 등지에서도 팬층이 보인다.
- 모든 멤버를 좋아하는 팬의 비율이 많지는 않지만, 악성 개인팬도 거의 없다. 다시 말하면, 타 멤버에 대해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8] 악성 개인팬의 존재가 팬덤의 분열과 더 나아가서는 멤버 간의 불화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들의 수가 적다는 것은 에이핑크라는 그룹의 롱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 팬덤 성비의 경우 데뷔한 지 11년차인도 남녀 성비가 여전히 5:5에 가깝다. 2021년에 진행된 데뷔 11주년 팬미팅 인터파크 티켓 통계를 보면 남성 41.9% : 여성 58.1%, 2022년 팬미팅 인터파크 티켓 통계 남성 45.2% :여성54.8% 5:5 비율을 보이고 있다. 보통의 걸그룹들의 경우 연차가 커질수록 남팬이 이탈하고 상대적으로 여팬 비중이 증가되면서 팬덤이 뚜렷한 여초를 띄게 마련인데 아직도 5:5의 균형잡힌 팬덤 성비를 보이고 있다.
- 팬덤 연령대의 경우 데뷔한 지 11년차인 2022년에도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10대 팬들의 비율이 적지 않은 편이다. 2021년에 진행된 데뷔 11주년 팬미팅에서 오프라인 공연은 22.5%, 온라인은 2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식 팬카페나 트위터 등에서는 심심찮게 10대 판다들을 찾아볼 수 있다.
-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초등학생 팬들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팬마케팅 담당자인 이하희 씨는 "초등학생 팬이 15퍼센트 정도 비중이며, 팀의 친근한 이미지 때문인지 섹시 콘셉트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한다"고 말했다. #
성인 팬들도 반대한다여덕들도 반대한다롱리다도 반대한다(...)하지만 하영이는 찬성할지도(...)이런 팬들의 성향을 오하영은 "여자친구 챙기는 남자친구처럼 보수적이다"라고 평했다.
- 워낙 오래된 팬덤인 만큼, 전성기 시절에 비해 팬덤의 크기나 신규 유입은 줄어든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력은 오히려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는데,[9] 상기된 대로 많이 분포했던 어린 연령대의 팬들이 나이가 들면서 구매력이 높아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팬덤 내 멤버 지분[편집]
- 응답하라 1997 방영 후 정은지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뛰어난 노래 실력이 알려지며 팬덤이 급속도로 성장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이후에 드라마, 영화, 예능, 뮤지컬, 솔로 앨범, 솔로 콘서트, 라디오 DJ, 개인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팬덤이 늘어가고 있다. 단독 콘서트에서 화환 규모나 평소 팬들의 서포트를 보면 가장 팬덤이 두꺼운 멤버라고 할 수 있다. 해외 솔로 콘서트 투어를 도는 것을 보아 해외 팬덤도 상당히 있다. 특히, 매번 솔로 콘서트를 전석 매진 시키며 강력한 코어층을 입증했다. 방송이나 콘서트 등의 공식적인 활동외에도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자주 해주거나 트위터의 답멘을 달아주는 등 지극한 팬사랑과 흔히 말하는 '팬조련'으로 강력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 윤보미의 경우,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존재를 알렸다. 에이핑크 뉴스[10] 와 주간 아이돌의 고정 출연이 한 몫 했으며, 이후 개인 유튜브인 뽐뽐뽐이 성공을 거두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존재를 알렸을 뿐만이 아니라 개인 팬 지분도 상승하게 되었다.
- 이 두 멤버에 비해 리더와 막내라인은 상대적으로 팬덤 내 지분이 작은 편이다. 박초롱의 경우 다이어트 이후로 팬의 유입이 상당한 편이며, 연기 활동을 통해 개인적인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다. 김남주의 경우 솔로 활동 및 개인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 웹드라마, 예능 활동 통해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다. 오하영의 경우 엄청난 실물 비주얼로 팬을 늘려가고, 주간 아이돌에 출연할 때마다 예능감을 선보이며 활약하더니, 주간 아이돌 사이판 특집에서는 MBC플러스 미디어에 무슨 채널이 있냐는 퀴즈에 MBC뮤직으로 바뀌어 사라진 MBC게임 언급을 하며 겜덕후들에게 호감을 사는 등 상승세에 가속이 붙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젠 알바가 아닌 정규직이..! 되었다가 바뀌었다...이후 솔로 활동 및 예능 출연, 웹드라마, 개인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개인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다.
5. 여담[편집]
- Pink LUV의 앨범의 발매가 뒤로 미뤄지는 사태가 발생하자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한 팬이 에이큐브에 대한 불만을 몰락 패러디 영상으로 편집한 뒤 올려서 판다들의 공감을 얻었다.
소속사 정신차려
- 다른 대부분 팬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공식 카페와 디씨인사이드 갤러리 간에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간에 갈등의 골이 깊은데, Pink LUV 음원 공개 후 핑갤러들이 스트리밍 총공세를 펼치는데도 불구하고 공식카페 회원들은 갤러들의 제안 그딴거 씹어먹고 단체로 수면 모드를 취하면서 결국 음원 진입 1위에 실패하며 첫 음원 진입 1위 기록을 Pink MEMORY까지 미뤄야 했던 사태도 벌어졌을 정도다. 물론 애초부터 공식 카페에서는 투표 격려글을 제한하는 것도 있고 공식 카페 회원들의 연령대 문제 등 복잡한 사안도 있을 뿐더러, 공식 카페가 말 그대로 소속사와 스타가 직접 가입해있고 관리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음원 구입 장려는 음원 사재기의 빌미가 될 수 있다. 그런 면 때문에 소속사 측에서 관리하는 공식 카페에서는 좋게 말하면 화력지원, 나쁘게 말하면 물타기를 크게 권장할 처지는 못 된다.
- 네이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PHOLAR가 디시인사이드와 같이 조공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에이핑크 갤러리가 이 이벤트 참여를 다른 갤러리보다 하루 늦게 시작하였으나 결국 1등을 차지하였다. 이벤트 결과 발표
이벤트 경품이 3개였고, 1개부문만 수상가능하다는 유의사항이 있었지만 모두 순위에 올랐다전체 455만개 중에서 149만개가 핑갤이 업로드한거다.
- 2015년 다음 공식팬카페 어워드에서 스타상[11] 을 받았다. 에이핑크 멤버들의 팬사랑을 잘 나타내 주는 예시 중 하나.
- 대체적으로 에이핑크 멤버들의 노출에 굉장히 민감하다. 걸그룹 사이에선 흔한 패션이 되어 버린 배꼽티를 입었을 경우에도 야하다는 말이 꼭 몇 번씩은 나오며 어떤 팬은 포토샵으로 배를 가려버리는 일이 있기도 했으니 그 이상의 노출이 나왔을 경우 팬들의 반응은 폭발한다.
6. 소속사와의 관계[편집]
-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 아주 강한 팬덤 중 하나이다. 쉽게 말하면 Apink 팬카페 회원 중 사실상 소속사를 신뢰하는 회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항목에도 잘 나타나 있지만 소속사의 부실한 플랜, 거기에 최진호 대표의 황당한 발언[12] 들은 둘째치고 소속사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소속 아티스트 보호에도 소홀한 면이 있다 보니 판다들의 소속사에 대한 불신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일부 팬들은 아예 소속사를 그냥 개플, 플랜에프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며, 심지어 트위터 봇 중에서는 에이핑크와 플랜에이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카운트하는 봇도 있다![13] 거기에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런칭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에이핑크를 활용해 일명 '끼워팔기' 전략을 시도하려는 낌새가 보이고 있는지라 PANDA들과 소속사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플랜에이표 보이그룹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보이그룹이 아예 망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기도 한데[14] , 그 이유는 보이그룹이 망하면 에이핑크가 손해를 메꾸기 위해 해외 뺑뺑이를 더 할 것이 눈에 보이는지라...
하지만 에이핑크와 신인 보이그룹 VICTON에 대해 플랜에이의 차별이 심해지자, 그냥 망해서 플랜에이가 정신차리게 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의견도 나오는 중.그리고 그런 글 댓글에는 그래도 정신 못차린다는 비관론이 항상 있다 이렇게 소속사를 불신하는 면은 콘서트에서도 잘 드러났는데, 에이핑크가 콘서트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호응을 유도하는 중 대표의 이름을 부르자 일순간 공연장이 침묵에 빠졌다.
이렇다 보니 일부 팬들은 아예 소속사를 그냥 개플, 플랜에프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며, 심지어 트위터 봇 중에서는 에이핑크와 플랜에이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간을 실시간으로 카운트하는 봇도 있다![13] 거기에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런칭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에이핑크를 활용해 일명 '끼워팔기' 전략을 시도하려는 낌새가 보이고 있는지라 PANDA들과 소속사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플랜에이표 보이그룹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보이그룹이 아예 망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기도 한데[14] , 그 이유는 보이그룹이 망하면 에이핑크가 손해를 메꾸기 위해 해외 뺑뺑이를 더 할 것이 눈에 보이는지라...
하지만 에이핑크와 신인 보이그룹 VICTON에 대해 플랜에이의 차별이 심해지자, 그냥 망해서 플랜에이가 정신차리게 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의견도 나오는 중.
- PANDA들이 소속사에 불만을 가지는 이유가 한두 가지는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이유 하나가 바로 지나치게 긴 공백기다.
사실 보이그룹에 비해 충성심이 떨어지고 상황에 따라 팬덤 이동이 잦은 걸그룹의 경우에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경우 그것이 인기와 직결되는 만큼 얼마나 지속적으로 그룹을 관리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에이핑크는 사실 1년 2개월 동안의 공백을 두 차례나 가진 바 있는데, 2012년 5월부터 2013년 7월까지의 공백기 동안에도 상당히 많은 문제들이 있었지만[15] , 이 시기엔 상대적으로 치고 나갔던 후배 걸그룹들이 적었기도 했고, 공백기를 끝내고 발매한 NoNoNo, Mr.Chu, LUV가 연속으로 히트를 치는 데 성공하면서 팬층을 넓혔으며, 이에 더해 Mr.Chu 활동과 LUV 활동 사이의 공백기에 에이핑크의 쇼타임이라는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늘어난 팬덤의 관리까지 성공했으나, 2015년 7월부터 2016년 9월까지의 1년 2개월 공백기를 가진 동안에는 정은지의 솔로 앨범이 발매되면서 히트를 치기도 했지만 완전체가 잦은 해외 활동을 하면서 국내 PANDA들이 슬슬 지칠 시점에 소속사에서는 국내팬덤 관리에 소홀함을 보였고 여기에 후배 걸그룹들까지 치고 나와 한창 팬층을 확보하는 상황까지 겹치며 공백기에 지친 PANDA들이 에이핑크를 탈덕하고 다른 걸그룹의 팬이 되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에이핑크는 사실 1년 2개월 동안의 공백을 두 차례나 가진 바 있는데, 2012년 5월부터 2013년 7월까지의 공백기 동안에도 상당히 많은 문제들이 있었지만[15] , 이 시기엔 상대적으로 치고 나갔던 후배 걸그룹들이 적었기도 했고, 공백기를 끝내고 발매한 NoNoNo, Mr.Chu, LUV가 연속으로 히트를 치는 데 성공하면서 팬층을 넓혔으며, 이에 더해 Mr.Chu 활동과 LUV 활동 사이의 공백기에 에이핑크의 쇼타임이라는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늘어난 팬덤의 관리까지 성공했으나, 2015년 7월부터 2016년 9월까지의 1년 2개월 공백기를 가진 동안에는 정은지의 솔로 앨범이 발매되면서 히트를 치기도 했지만 완전체가 잦은 해외 활동을 하면서 국내 PANDA들이 슬슬 지칠 시점에 소속사에서는 국내팬덤 관리에 소홀함을 보였고 여기에 후배 걸그룹들까지 치고 나와 한창 팬층을 확보하는 상황까지 겹치며 공백기에 지친 PANDA들이 에이핑크를 탈덕하고 다른 걸그룹의 팬이 되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6.1. 최진호 대표 시기[편집]
- 현재의 팬덤의 소속사에 대한 적대적 스탠스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자 판다들 사이에서 가장 대표적인 금지어로 꼽히는 사람이 바로 최진호 전 대표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에이핑크에 대한 소속사의 삽질의 대부분이 최진호 대표 시기에 있었던 일이다.
- 최진호 대표의 삽질을 서술하자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대표적인 몇 가지만 서술하면 에이핑크 데뷔 이후 1년 동안 고치돈으로 극딜을 했다던가, SNS에서 에이핑크 팬들을 치킨값 벌이 수단에 비유를 했다던가, 솔로 데뷔를 앞에 둔 정은지에게 부담을 덜어주지는 못할망정 자신이 불안하다고 정은지에게 하소연을 했다던가, 주간아이돌의 쇼미더사카[16] 에서 에이핑크가 상품을 획득하자 해당 부분 편집을 요구를 했다거나[17] , 음방 MC나 라디오 DJ 섭외를 거절하는 등이 있다.
-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지워졌지만 인스타그램 초창기에는 에이핑크 홍보 보다 본인의 레인지로버 차량 자랑 사진이나 수리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의 비난은 전~혀 듣지도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는 1억 중반~2억원대의 벤츠 S클래스 끌고 다니던데 에이핑크 한국 컴백은 시키지도 않고 일본에서만 빡세게 굴려서 본인 살림살이만 많이 나아졌나 봅니다?)
- 플랜에이 시절 연예기획사에서 뜬금없이 골프 선수를 스폰하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보로 팬들을 충공깽하게 만들었다
6.2. 김영석 대표 시기[편집]
- 공백기 중간이었던 2016년 3월 에이큐브가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M)에 인수되면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김영석 대표가 기존 최진호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취임하게 되었다. 로엔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이 플랜에이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에이핑크라는 그룹이 더욱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자체는 팬들이 환영하고 있지만, 플랜에이의 그 동안의 실책이 워낙 컸기 때문에 이런 실책이 또다시 이어지진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존재하고 있다.
- 1년 2개월 간의 공백기를 끝내고 발매했던 내가 설렐 수 있게는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려 음원 차트에서 고전함에 더해 팬층의 참여도가 중요한 음반 구매, 뮤직비디오 재생 등의 수치도 이전 활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수치를 기록하고 말았다. 걸그룹이 통상적으로 5~6년 이상이 지나면 팬덤 이탈이 진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1년 2개월간의 공백기 및 지나친 해외활동이 소속사의 치명적인 불찰이었다는 의견이 많다.
- 그나마 2016년 12월 15일 스페셜 앨범 Dear 발매를 기점으로 조금씩 소속사가 정신을 차렸다는 의견이 나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회의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팬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 또다시 일본 활동에 총력을 다하려는 플랜이 공개되자 욕을 하다하다 지쳐서 해탈해 외퀴라고 스스로 자처하며 헛웃음을 짓는 팬들도 생겼다. 마치 대형 소속사 사장이 다른 그룹까지 케어가 가능한 존재로 여기고 가장 중요한 가수를 주야장천 해외로 보내는 소속사의 횡포가 계속되자 팬들은 단단히 뿔이 난 상태다.
- 김영석 대표가 본격적으로 소속사 운영에 나서기 시작한 미니 6집 컴백에서는 빡세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동안의 실책을 만회하는 중이라 종전에 비해서는 조금이나마 플랜에이에 대한 팬들의 시선이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팬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2018년 들어 플랜에이의 엄청난 발전에 놀라워하고 있다. 데뷔 7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팬송 싱글 앨범 포토북의 높은 퀄리티에 한번 놀란 뒤 7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킨 남돌 커버무대[18] 의 안무영상과 직캠영상을 업로드하는 미친 피드백을 보여줘 놀라워했으며, 미니 7집 타이틀곡 1도 없어의 순위 상승 이후 어그로가 급성장하였는데, 이 어그로들의 악플은 10초 안팎으로 순삭당하였다. 덕분에 팬들은 소속사 대표에게 감사해하는 중.
6.2.1. 이전으로의 회귀[편집]
- 그러나 2019년에 진행된 5번째 콘서트 PINK COLLECTION: RED & WHITE에서 사전 공지 없이 스탠딩을 없애고 1층 모두 의자를 까는 것으로 방침이 정해진 이후 약간의 반감을 가진 팬들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런 불만들은 미니 8집 활동 때 플랜에이의 나태하고 답없는 일처리들로 인해 폭발하게 되었다. 특히 플랜에이의 엉성한 모습에도 보통은 잘 반응하지 않던 공식 팬카페에서도 며칠 동안 플랜에이에 피드백을 촉구한다는 글들로 도배가 되었을 정도이며, 원래부터 깔 건 독하게 까던 핑갤이나 트위터리안들, 기타 커뮤니티 쪽에서는 대표 교체 이후로 별로 쓰일 일이 없었던 개플이란 표현을 다시 거리낌없이 사용하게 되었다.
6.3. 장현진 대표 시기[편집]
- 2019년 4월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합병되어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된 이후 페이브 출신 연습생 임지민의 데뷔와 한승우, 최병찬이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후 어느 정도 인기를 얻자 다시 소속사는 에이핑크를 뒷전으로 밀어내기 시작하면서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 다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 특히 2019년 멤버들이 1년 2컴백이 목표라고 새해 초부터 계속해서 이야기했고 거기다 1월에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더 높지 않겠냐는 기대가 있었지만 2019년이 끝날 때까지 컴백 소식은 없었고 오히려 역대 최장 기간 공백기 기록을 깨기에 이르렀다.[19] 게다가 멤버들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떡밥이 한참 전부터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컴백이 연기되는 듯한 기미가 드러나고 있어 더욱 대차게 까이고 있다.
- 거기다 다른 그룹 팬덤들은 시즌그리팅 안 온다고 회사를 깔 때 에이핑크 팬덤은 공지도 안 뜬다고 회사를 까고 있었다.[20] 덧붙여 판다 7기 키트는 7기 모집기간과 추가모집기간이 지나서도 안 뜨더니 시즌그리팅 촬영날 판다 7기 키트 촬영까지 같이 한 것으로 드러났고 판다 7기 키트는 추가모집이 끝난지 20일이 넘게 지난 1월 17일이 돼서야 공개되면서 회사에 대한 팬덤의 분노는 극에 치달았다.
- 그나마 어그로로 존재감 하나만큼은 확실했던 최진호 전 대표나 미니 8집 전까지는 괜찮은 일처리로 굉장히 우호적인 여론이었던 김영석 전 대표와는 달리 현 대표인 장현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존재감도 없고[21] 일처리도 예전과 별다를 바 없어서 오죽하면 최진호 전 대표보다도 더 답없는 대표라는 소리도 나올 정도다.
애초에 천하의 개X놈 최진호 보다 답이 없다는건 대표로 올라간게 기적이라는 소리
6.3.1. 달라진 LOOK 활동기[편집]
- 미니 9집 LOOK이 발매될 당시에 유닛별로 앨범 버전을 나눈다던가 멤버들의 오피셜로 컴백이 작년부터 준비되다가 미뤄지기를 반복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
늘 그랬듯이하늘을 찔렀다.
- 이랬던 플레이엠이 활동 시즌이 되자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주면서 푸대접이 일상이었던 판다들이 오히려 더 어색함을 느끼고 있을 정도로 역대급으로 떡밥을 풀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19 사태 발발로 TV 예능 출연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런닝맨에 출연했고[22] , 14일 정은지의 가요광장을 필두로 볼륨, 컬투쇼, 영스, 아돌라, 별밤 등 라디오 출연, 스브스뉴스의 문명특급이나 1theK의 수트댄스 같은 유튜브 예능 출연, V LIVE 먹방쇼 등으로 TV 예능 공백[23] 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속사에 대한 우호적인 반응이 터져나오고 있다.
- 라디오 이외에도 평소 같았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을 안무 영상 등 컴백에 따른 부가적인 유튜브 컨텐츠들이 상당한 속도로 업로드 되고 있는데다 주지롱과 YOS의 유닛 안무영상, 기존의 플레이엠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컨텐츠(덤더럼 챌린지, 보미 댄스브레이크, 쇼케이스 직캠, Apink-log 등)들을 올리거나, 평소엔 한참 늦게 올라오던 에이핑크 다이어리가 이틀만에 올라오면서 일하는 플엠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니 소속사에 대한 판다들의 반응은 말 다했다.
- 물론, 이렇게 플레이엠이 일을 잘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는 부분은 2주 활동이다. 덤더럼이 음원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둔데다 컴백 첫 주에는 더 쇼, 쇼챔피언, 엠 카운트다운이 결방했고, 2주차에도 쇼챔피언에 출연을 안하게 되면서 안 그래도 적은 음악방송 활동이 더 줄어들게 되어 활동 연장을 바란 팬들이 많았으나 20일 활동 종료 공지를 내면서 26일 활동 종료가 확실해지면서 다소 원성을 사고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기나긴 공백기를 보낸 것 치고는 전체적으로 원활한 일처리, 무엇보다 10년차로는 유일무이할 정도의 흥행을 거두면서 지난 미니 8집에 비해 소속사에 대한 비판이 많이 줄어들었다.
6.4. 2차 재계약 이후[편집]
- 재계약 과정에서 손나은이 YG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그룹 활동을 유지한다고 하기도 했고, 오랜 세월 동안 드러난 멤버들 간의 우정을 의심하는 팬들은 거의 없었기에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 미니 9집 LOOK 이후 1년 10개월만에 스페셜 앨범 HORN으로 컴백하면서 1년 3개월이었던 기존 최장 공백기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전에도 1년이 넘는 공백기가 여러 번 있었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소속사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지만, 이번에는 재계약, 박초롱의 논란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컴백 타이밍을 잡기 힘들었다는 면죄부가 작용하여 이전만큼의 비난이 가해지지는 않았다. 다만 해당 사안이 나아지자 다시 여러 비난이 가해지고있다.
- 2022년 초봄 팬미팅 전후로 PANDA 7기 종료 후 8기 모집은 언제 하냐는 비난이 조금씩 가해지고 있다.
6.5. 3차 재계약 불발 이후[편집]
- 2023년 4월 28일, 재계약 과정에서 정은지를 제외한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초이크리에이티브랩[24] 으로 이적했다, 당연히 손나은 사태를 겪은 상황에서 이런 재계약 불발 이슈가 또 나온지라 우려섞인 반응도 보였지만 오히려 전년도와 다르게 완전체 스케줄이 상당히 늘어나는 등 손나은 사태의 재발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인다. 현재 행사 무대 출연을 강화하는 추세다.
- 정은지까지 나가면 판권 문제로 에이핑크 활동이 불가능함에 따라 정은지가 총대매고 IST에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연예계 진출 초반이라 똑바로 안하면 본업에도 지장이 가는걸 아는지 일처리를 그래도 제대로 하는 편이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대한 비난은 적은 편이나, IST는 여전하다고 비난을 받고있다. 대표적으로 일부 행사 4인 출연 문제로 원성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정은지가 단독으로 출연하는 행사는 2023년 9월 한 달에만 2차례나 주최 측 부조리로 취소되는 비극을 맞이하기도 했다.
- 당연히 IST의 큐브 자회사 시절부터의 무개념 행보, 2020년 이후 개인위주 활동, 2023년 4인 무대 등 에이핑크 활동에 비협조적인 행보로 인해 에이핑크 판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는 반응도 있었으며, 일부 강성 판다들은 아예 IST 모기업의 여러 병크를 같이 거론하면서 그냥 카카오 모든 계열사가 통째로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
7. 응원도구[편집]
- 데뷔 때 부터 Remember 활동 때 까지는 주로 슬로건을 사용했었다. MD 버전별, 공개방송 슬로건, 앨범 슬로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MD의 경우 4가지 버전이 있고, 공개방송의 경우 My My, BUBIBU 버전이 있다. 앨범의 경우 LUV부터 %%까지 있다.
- 공식 응원봉이 공개되기 전 많은 응원봉들이 있었다. HUSH 활동 당시 공방 현장에서 판매하던 미러볼, MD로 판매된 라이트 스틱, 2015년에 진행한 첫 콘서트 PINK PARADISE의 아크릴 응원봉 등이 있다.
- 201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PANDA 4기를 모집하면서 공식 응원봉이 공개되었고, 7월 4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다. 공식 명칭은 판다봉. 이후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 때 부터 판다봉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고로 남자는 핑크 아니겠냐분홍색이다 헤헤 분홍색 - 이후 2018년 7월 16일에 판다봉 Ver.2가 공개되었다. 중앙제어모드가 탑재되어 콘서트 등 공연에서 응원봉의 색상이 바뀔 수 있다.
이를 위해 판다봉의 머리가 반으로 나눠졌다...8월 8일까지 예약판매이며 이후 정식판매 중이다. %% 활동 때 부터 신형 판다봉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하지만 오하영 솔로 데뷔 까지는 보였으나 이후 덤더럼과 김남주 솔로 데뷔, 딜레마 활동 때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청을 받지 못해서 안보였으나 초봄 유닛 데뷔부턴 풀려서 다시 볼 수 있다.
8. PANDA인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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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 게시판 사용기간 기준[2] 2020년 12월 15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공지를 통해 2021년 4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그러나 명시된 기간이 지났음에도 공식 팬카페의 PANDA 전용 게시판과 특별회원 등급만 사라졌을 뿐, 2023년 현재까지 추가 가입 없이 공방, 공연 등지에서 여전히 우선 신청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3] 에이핑크의 '핑크'와 前 매니저 이정아의 별명 쿵푸팬더의 '팬더'에서 따 와 핑크 팬더라고 지어졌다. 이후 이미 핑크 팬더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있어 저작권 문제로 인해 변경되었다.[4] 각자의 애칭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하영의 경우 빵다라 부른다.[5] 전성기였던 2014-17년 구간에는 소녀시대에 이어 대한민국 여성 연예인 팬덤 2위였었다.[6] 음반의 경우 데뷔 11년차에 발매한 덤더럼 앨범의 초동이 29,1**장, 2020년 총 판매량 34,65*장을 기록했다. 공연의 경우 2020년에 진행된 6번째 단독 콘서트 Welcome to PINK WORLD, 2021년에 진행된 10주년 기념 팬미팅 Pink Eve 오프라인 공연 모두 매진되었다.[7] 쇼케이스의 반응은 에이핑크의 쇼타임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8] 공격적이지 않을 뿐이지 관심이 많다는 뜻은 아니다. 악개보단 이게 낫다.[9] 12년차에 발매된 앨범 HORN의 초동 판매량은 53,0xx장으로, 전년 대비는 물론 Apink 역사상 최고 초동 판매량이다.[10] 특히 부대찌개 먹는 영상이 제일 인기가 많다.[11] 스타가 팬들에게 가장 많은 글을 남긴 팬카페[12] Mr. Chu 활동 며칠 전에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한다거나, Remember 활동기에 부족했던 홍보를 오히려 '느리게 걷기'로 포장한다던가, 정은지의 솔로 하늘바라기 공개 전 정은지에게 "야, 근데 불안하다"라고 하는 등.그리고 판다들은 대표를 깔 때 이 발언들을 사용한다.[13] 하지만, 플랜에이와의 재계약이 이루어지며 이 팬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14] 빅톤을 비투비, 하이라이트 이상급으로 띄우려는 듯 하다.[15] 대표적으로 홍유경의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한 탈퇴가 있다.[16] 출연 아이돌이 미션에 성공하면 소속사 사장의 카드로 선물을 주는 코너[17] 결국 상품을 받지 못했다.[18] 방탄소년단 - 불타오르네, 빅뱅 - BANG BANG BANG[19] 2019년 11월, 혹은 12월 컴백설이 있었지만 그 시기에 컴백은 없었고 2020년 4월에서야 컴백한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예정대로 4월 컴백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종전의 1년 2개월보다 1개월 더 긴 공백기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20] 시즌그리팅 촬영을 12월 중순이 지나서야 했고 시즌그리팅 예약판매 공지는 12월 31일에 떴다.[21] 이전에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있었던 인물인데, 문제는 페이브 시절 때에도 악평이 자자했다고 한다.[22]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 뒤 박초롱, 윤보미의 출연분이 방영된다는 것이다.[23] 2019년 하반기 대한민국을 휩쓴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로 인해 아이돌에 대한 여론의 인식이 매우 나빠졌고, 그 사이에 유산슬과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트로트가 대박이 나면서 방송계에서 아이돌 가수들이 점점 밀려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24] 완구 제조사 손오공의 설립자 최신규 회장이 K-pop 시장에 진출하면서 설립한 신생 기획사이다.[25] 이후 중학교 축제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NoNoNo' 춤을 췄는데, 맡은 역할은 정은지.[26]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