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cks (문단 편집) == 상세 == [[Toys in the Attic]]과 더불어 에어로스미스가 발매할 앨범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명반중의 명반이다. 대중적으로는 [[Toys in the Attic]]이 무려 800만장이나 팔린 반면 이 앨범은 400만장정도밖에 팔리지 않아[* 물론 이 기록도 엄청난 기록이다. 동년도 발매된 라이벌 밴드 레드 제플린의 [[Presence]]는 300만장을 웃돌았다.] 인지도가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에어로스미스를 별로 안좋아했던 [[커트 코베인]]도[* 음악적으로 싫어한건 아니고 여성혐오적 가사가 싫다고 했다.] 이 앨범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 50장 리스트 속에 넣고, [[슬래시(기타리스트)|슬래시]]가 "내 인생을 바꾼 앨범"이라고 했을 정도로 후대 음악가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머틀리 크루]]의 베이시스트 니키 식스[*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2분간 사망 판정을 받은 그 분 맞다.]와 [[메탈리카]]의 [[제임스 햇필드]]도 이 앨범을 듣고 음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도 순위는 2012년에 비해 2020년 개정판이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아예 순위권에서 탈락된 [[Toys in the Attic]]과 달리 리스트에 잔류하였다. 올뮤직에서 만점을 줬고 롤링 스톤은 9점을 줬다. 이 앨범은 [[조 페리]]와 [[스티븐 타일러]]가 마약에 찌들어 방탕하게 살고 있을때 만들어진 앨범이다. 이 때문에 몇몇 평론가들은 앨범 상태가 형편 없다고 비난했지만 이후 평가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이 앨범 다음으로 발매된 Draw the Line이 매우 형편 없는 음악성을 보이며 재평가된 측면도 있다. [[빌보드 200]]에서는 3위까지 올랐고, 미국에서 400만장, 캐나다에서 10만장이 팔렸다. 이 외에 캐나다에서 14위에 올랐고 일본에서도 차트에 진입해 13위의 피크 성적을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