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NADA (문단 편집) === [[전일본 프로레슬링]]과 [[WRESTLE-1]] === 2007년 1월 3일, 본명인 사나다 세이야로 [[히지카타 류지]](土方 隆司)[* 전일본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출신이자, 고향인 [[사이타마현]] [[사야마시]]의 현역 시의회 의원이 되었다.]와 팀을 맺고 vs 나카지마 카츠히코 & T28(후에 BUSHI)전에서 패배하며 데뷔하였다. 이후 5월 29일에는 사사키 켄스케 & 나카지마 카츠히코와 팀으로 ''''사무라이TV배 트리플 애로우 토너먼트''''에 참전해서, 준결승전에서 T28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으며,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데뷔 2달여만에 커리어 첫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10월에는 하드코어 레슬링계의 전설인 '''압둘라 더 부처'''와 경기를 치러 패했으나 '그에게는 스타가 될 소질이 있다'라고 평가받는 등 순항을 거듭한다. 2008년부터 주니어 헤비급에서 헤비급으로 전향하였으며, 5월 5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신한국 프로레슬링과 [[임팩트 레슬링|NWA-TNA]] 합동 흥행에 KAI와 태그를 맺고 참전하였다.[* [[커트 앵글]], [[토요타 마나미]], [[AJ 스타일스]] 등 기라성 같은 메인 이벤터들이 참전하였으며 AJ 스타일스가 신한국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 흥행이다. 사나다 세이야는 한국의 이수일 & '마왕' 김종왕 팀에게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주로 [[소야 마나부]](征矢 学)[* 니시무라 오사무, [[후지나미 타츠미]]가 발족한 단체인 무아 프로레슬링 출신의 프리랜서 선수.]와 함께 태그 팀으로 활동하며 세계 태그팀 챔피언을 가리는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 참가해서, 2승 5패로 탈락한다. 다음해인 2009년 3월 1일에는 ''''챔피언 카니발'''' 출전권을 두고 태그팀 파트너 소야 마나부와 경기를 가져 승리하면서 첫 챔피언 카니발에 출전했으나 전패로 마감한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서 사나다 세이야는 파트너 소야가 [[초슈 리키]]의 제자 입문 신청을 하며 주목을 모으는 것에 질투를 느낀다는 이유로 소야의 스승인 니시무라 오사무와 출전하였고, 이렇게 출전한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서 소야에게도 승리한다. 심지어 vs 타이요 케아 & [[스즈키 미노루]] 전에서 '''그''' 스즈키 미노루에게 핀폴승을 따내는 대활약을 펼치며 승승장구했지만, 각본상이 아니라 실제로 [[인플루엔자]]에 걸리는 바람에 기권하고 만다. 이때 KAI, [[코지마 사토시]] 등도 인플루엔자에 걸려 기권했다. 2010년에는 소야 마나부, [[스와마]], [[고노 마사유키|KONO]], 하마 료타와 함께 신세대군을 결성하여 활동하였고, 8월에 해외 수행에서 돌아온 소야와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 도전을 표명한다. 8월 29일에 타루 & [[빅 대디 V|넬슨 프레지어]]에게 승리하여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첫 벨트 획득의 쾌거를 이룬다. 이 벨트는 이듬해 3월에 3차 방어전에서 대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인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오카바야시 유지]]에게 패배하여 빼앗긴다. 2011년 ''''챔피언 카니발''''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후, 6월에 소야와 함께 빼앗겼던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되찾아온다. 그리고 스와마의 [[삼관 헤비급 챔피언십]]에 도전하나 패배하고,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 벨트도 10월에 도로 대일본 콤비에게 빼앗기고 만다. 2012년 1월에는 눈을 다시 세계 태그팀 챔피언으로 돌려 다크 쿠엘보와 다크 오즈가 지니고 있던 벨트에 KAI와 함께 도전하나 패배한다. 다시 5월에 [[조 도링]]과 태그를 맺어 주인이 바뀌어 전 파트너 소야가 들고 있던 세계 태그팀 챔피언에 도전하여 승리하지만 한 달 만에 1차 방어전도 채 못 버티고 빼앗기고 만다. 이후 2013년에도 챔피언 카니발에서 [[아키야마 준]]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일본에서 그의 커리어는 싱글 챔피언을 차지하기엔 아직 살짝 모자르지만 전략적으로 키우는 단체의 핵심 유망주의 커리어였다. 무토 케이지가 전일본을 이탈해 [[WRESTLE-1]]으로 독립할 시기에 무토와 함께 하며 무토 케이지의 후계자로 점지된다. 그리고 그 와중에 미국의 교류단체였던 [[TNA]]의 X-디비전에서 활동하며 [[TNA X 디비전 챔피언십]]을 한 차례 거머쥔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스승인 무토 마냥 독무를 뿜는 '''그레이트 사나다''' 기믹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youtube(QpS_nioKeL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