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NADA (문단 편집) == 여담 == *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의 팬이다. * 키랑 체중이 평범한 일본인 헤비급 레슬러 수준인데다 경기 운영방식도 파워를 별로 보여줄 일이 없는 캐치 레슬링 위주라서 부각이 잘 안 되는데, 사실 체격에 비해 최상급의 근력을 가진 '''믿을 수 없는 퓨어 파워의 소유자'''이다. 2010년 2월 28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스포츠 선수용 서플리멘트 '파워 프로덕션 시리즈' 발매 10주년 기념 대회인 '[[글리코]] 파워 프로덕션 드림매치'가 열렸는데 제 3시합이었던 [[벤치 프레스]] 콘테스트에 참가,[* 참가자는 '최흉 킹콩' 콘도 슈지, '야인' [[나카니시 마나부]], 나카노우에 야스후미, 히라사와 미츠히데, 사나다 이렇게 다섯명이었다.] 일본 프로레슬링계의 금강역사 [[콘도 슈지]]랑 우승을 겨루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비록 콘도 슈지가 들어올린 225Kg를 못 들어올려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20Kg'''를 들어올리는 괴력을 입증했다. * 프로레슬러에게는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스테로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정말 식사와 운동만으로 몸을 키운 것으로 유명하며, 2019년 8월 시점에서는 단백질 보충제조차 끊었다고 한다. * 이런 사나다도 학창시절에는 굉장히 작은 축에 속해서 중학생때는 키 140cm대에 40kg대, 고등학교 입학 당시만 해도 키가 170cm이 안 되는데다 몸무게도 60kg밖에 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때 키가 182cm까지 성장하고 끊임없는 단련으로 몸무게도 100kg를 만들어냈다. * 중증 [[스타벅스]] 성애자로, 인스타에 올라오는 커피 사진은 모두 스타벅스 커피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디카페인 드립 커피. * 패션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 구두와 양복 매니아로 유명하며, 수트 핏이 멋진 프로레슬러로 항상 꼽힌다. 거기다가 얼굴도 괜찮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 덕분에 G1 30 결승전땐 영어 해설진이 두 미남의 대결이라는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 10대 시절부터 신일본 입문 테스트 참가할만큼 프로레슬러에 대한 열망을 일찍 키워왔던 SANADA지만 어머니만큼은 데뷔하고나서도 반대할만큼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2012년에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줄곧 어머니를 생각하며 뛰어온 SANADA였기에 어머니에게 당당히 IWGP 벨트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