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방송 초창기 일본의 예능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 있었다. [[https://youtu.be/NGDm8j2pbsU?t=37|링크]] * 개국 초기 "SBS 광고대상" 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식을 진행 했었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폐지되었다.[* 한해 동안 TV나 신문 등에 게재된 각종 광고를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현명한 선택과 함께 정서를 심어준 우수광고를 선정, 시상하는 목적으로 방영되었고, 대상은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의 시네마TV-[[앵무새]]편이 차지. 그 외 [[다시다]]-[[황해도]], [[대우국민차]]-[[티코]], 빌트모아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광고모델상은 [[박상원(배우)|박상원]], [[원미경]]이 차지했다.] * 국내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하게 자체 [[성우극회]]가 없으며, 1991년 개국 이래 한 번도 자체 성우극회를 설립한 적이 없다. 성우들은 모두 외부 성우들로 채웠으며, 개국 당시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다수 방영한 적이 있지만 그 당시에도 성우극회를 설립하지 않았으며 자사 성우도 없다. * 국내 지상파 방송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열렸던 올림픽 중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최초로 중계를 하였다. 1988년에 열렸던 [[1988 서울 올림픽]]은 개국하기 이전이라 이 당시에는 중계방송사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당시에는 [[KBS]]와 [[MBC]]만이 중계를 했었다. [[EBS]]는 그 당시 KBS 3TV에 속했던 시절이다. 때문에 현재 88 서울 올림픽에 관한 뉴스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곳도 [[KBS]]와 [[MBC]] 단 두 곳 뿐이다.] 전체적으로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월드컵]]이 SBS 개국이래 최초로 중계했던 국내에서 개최한 국제 메이저 대회이다. * 국내 지상파 방송 중 [[iTV]]와 그 정신적 후신인 [[OBS경인TV]][* 인천, 경기 지역의 독립 민방이다.] [* 이쪽은 낮정파 경험이 없다.]와 더불어 흑백방송 송출 경험이 없는 셋 뿐인 방송사이며 1980년대 컬러방송을 중간에 시작했던 [[KBS]]와 [[MBC]]와는 다르게 SBS는 개국 초기부터 컬러방송으로 시작했다.[* 1981년에 KBS 3TV로 개국했던 [[EBS]]는 교육방송이기 때문에 예외. 1980년에 신설한 KBS 2TV는 통폐합되었던 전신인 [[동양방송]] 시절까지 포함하여서 흑백방송을 송출한 적이 있다. 둘 다 공통적으로 채널번호가 7번이었다.] * 개국 당시에는 당연히 [[서울특별시]] 전역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전역과 [[강원도]] [[원주시]] 및 [[홍천군]] 일부를 중심으로 송출을 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에서는 TV로 직접 시청할 수 없었다. 대신 일부 유선방송 등을 통해서 볼 수는 있었지만[* 각 지역 유선방송에 역외재송신으로 내보냈다고 한다. 2001년까지 SBS 프로그램을 완전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지상파임에도 불구하고 이 당시까지는 지방 민영방송 체제 이전 시절이라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과 강원도 원주나 홍천 일부 등지에서만 지상파식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드라마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의 흥행을 계기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시작으로 지방 민영방송이 출범하였고 후에 나머지 지역들도 자체적인 지방 민영방송을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상파식의 시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개국 당시인 1990년대 초중반에만 했어도 다수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더빙판으로 방영한 적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구왕 통키]], [[몽키삼총사]], [[달려라 부메랑]], [[슈퍼 그랑죠]], [[이상한 나라의 폴]](재더빙판), [[웨딩피치]](재더빙판) 등이며 지상파에서는 최초로 [[짱구는 못말려]]를 방영하였고[* 이 때부터 짱구 성우인 [[박영남]] 성우가 짱구 목소리 연기를 시작하였던 시기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 재더빙판에서는 폴 역할을 맡았다.] 2000년대에는 지상파에서는 유일하게 [[빛의 전사 프리큐어]]와 [[베리베리 뮤우뮤우(애니메이션)|베리베리 뮤우뮤우]]를 더빙판으로 방영한 적도 있다. 또 자체적으로 [[빛돌이 우주 2만리]]도 제작하여 방송한 적도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초중반에 방영하였던 애니메이션들은 모두 지방 민영방송 체제 이전에 방송한 애니메이션들이라 아쉽게도 나머지 지방에 살았던 어린이 및 시청자들은 유선방송이 아니면 직접 볼 수 없었던 단점이 있었다.[* 1995년 [[케이블 방송]] 출범 및 [[투니버스]] 개국 이전까지는 SBS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다수 방송했던 방송사이기도 하였다. 지상파라는 특성 때문에 [[투니버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당시까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다수를 방영하였다.] [[애니메이션 쿼터제]] 시행 전까지만 해도 만화왕국 SBS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황금기를 누렸다. * 국내 지상파 방송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초기 자사 캐릭터였던 [[빛돌이]]를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설정하여서 1990년대 당시 3D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하였던 [[빛돌이 우주 2만리]]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물론 [[KBS]]도 국산 애니메이션인 [[달려라 하니]]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녹색전차 해모수]] 등의 제작에 참여하였지만 방송사 자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방송한 곳은 SBS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예행연습을 무단방송해서 가뜩이나 시끄러운 올림픽을 더 시끄럽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똑같은 짓을 자행한 바 있다. * 다큐멘터리 및 탐사보도에서 사이비종교 및 극단화된 종교에 비판적인 성향을 띄는데, SBS를 대표하는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1992년부터 종교 관련해서 여러 번 특집을 낸 적이 있고, 극우성향 개신교 단체인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판 붙은 걸로 유명한 '신의 길 인간의 길'을 냈다. 거기다 이번엔 '길' 4부작에서는 [[무슬림]] 이외에는 출입금지인 [[메카]]를 성지순례 기간에 잠입해서 찍어오지를 않나, 파키스탄 북부로 들어가 [[탈레반]]을 만나지 않나. * [[DJ DOC]]의 [[이하늘]]이 '[[강심장]] 안 나가면 [[SBS 인기가요]]에 못 나가게 한다.' 라고 [[트위터]]를 통해 폭로했다. 그래서 SBS 인기가요에서는 복귀무대를 가지지 못했다.[* 다만 이 당시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국마다 이런 관행이 있긴 있는 듯하다. * 2010년 연기대상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큰데, SBS 드라마가 2010년에 대박이 많이 터진 편이였지만, 유달리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가 강한 편이였고, 거기에 자이언트에 출연했던 [[정보석]]이 [[지붕뚫고 하이킥]]의 쥬얼리 정이라는 바보연기에서 180도 바뀐 악역 조필연 연기를 정말 충실하게 잘해와서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호평이였고, 오죽했으면 '''"대상은 [[정보석]]이겠지"'''하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쳤다. 정보석이 연기자로써 처음 도전한 이승기도 받은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그쳤기 때문.[* 이로 인해 '''"정보석은 이승기랑 동급ㅎㅎ"'''라는 식의 자조성 짤방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에 반해 대물로 시청률은 좋긴 했지만, 썩 평가가 좋지 않던 [[고현정]]이 대상을 타 버려서 '''"역시 시방새"'''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 디지털 방송의 영상과 음질은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날로그 화면과 음질은 타 지상파방송과 달리 '''매우 구렸다.''' 이유는 [[남산(서울)|남산]] 송신소의 채널 6번은 VHF 대역 가운데 가장 낮은 대역 중 하나[* 다른 하나는 AFKN(현 [[AFN]] Korea)이 1996년까지 사용했던 채널 2번.(54-60㎒)]인 83~88Mhz대에서 송출되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SBS TV는 FM으로도 청취할 수 있었다. 그래서 TV사운드를 라디오로 수신하면서 테이프에 녹음하기까지 했다고.] 다만, [[관악산]]과 [[용문산]]에서 송출했던 아날로그 TV 채널은 UHF 대역(채널 27, 55번)으로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화질이 좋았다.[* 참고로 남산 송신소의 음성 주파수는 계룡산에서 송출하던 [[KBS대전방송총국|KBS대전 1TV]]와의 간섭 때문이었는지 기존 87.75Mhz에서 10KHz 올려(이를 전문 용어로 오프셋이라고 한다.) 87.76Mhz로 송출했는데 이는 당시 해외 방송 동호인들이 스포라딕 E로 수신할 때 도움이 되었다. [[http://fmdx.blog81.fc2.com/blog-entry-198.html|1992년 수신 확인증(일본)]] 여담으로 [[대전문화방송|대전MBC]] TV도 모종의 사정으로 아날로그 시절 식장산 송신소의 채널 8번 음성 주파수를 10KHz 올려 송출했다.] 한편 SBS TV 개국 당시에 관악산에서 경기 남부향으로 VHF 5번으로 송출되던 [[KBS 1TV]]의 채널이 UHF 25번으로 옮겨졌다. * 2011년 8월 20일 자로 지상파 최초로 완전 [[HD]]를 구축했다. [[http://m.sports.khan.co.kr/view.html?med_id=skhan&artid=201108181709543|참조]][* 사실 SBS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HD 방송을 시작한 방송사이기도 하다.] * [[1996년]] [[3월 1일]]부터 일곱번째로 라디오 24시간 방송을 개시했으며, [[2012년]] [[10월 29일]]부터 [[KBS 1TV]]에 이어 두번째로 TV 24시간 방송을 개시했다. 지역민방은 2012년 11월 12일 [[KNN]]을 시작으로 전 지역이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KBS 2TV]], [[MBC]],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2012년 11월을 기점으로 21시간으로 확대한 뒤 24시간 방송을 실시. 단, 오전 5시부터 방송시작은 [[MBC]]가 [[KBS 1TV]]에 이어 두번째다.] 이후로는 24시간 방송을 점진 축소하면서 토요일과 명절연휴에만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지역민방 역시 네 곳의 방송사가 24시간 정규방송을 중단했다.[* kbc, CJB, JTV, G1방송.] *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 지상파 3사 중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의 관리자가 일을 드럽게 안 하기로 악명높다. 드라마 메이킹 영상이나 촬영현장 포토스케치 업로드가 부실한 편. 종종 부실한 부가 콘텐츠 때문에 오늘도 드덕들 사이에서는 '''역시 씨방새는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터져나오고 있다. 다만 "PD노트"를 런칭한 이후부터는 조금 나아졌다. 그러나 2018년 [[야인시대 2차 창작물 저작권 위반 논란]]으로 다시 비판받고 있는 중. * 가요프로그램의 카메라워크가 좋기로 유명하지만[* 대신 [[SBS 가요대전]]은 예외. 매년 [[SBS Sports]]와는 다르게 시말서명단을 써야 할 정도다.] [[SBS 인기가요]]도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과 다르게 가수별 직캠을 잘 안 올려준다.[* 더쇼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아이돌Live 앱으로 멀티캠 서비스도 제공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2019년 3월까지 그룹별, 개인별 직캠이 올라온 가수가 [[Wanna One]], [[IZ*ONE]], [[TWICE]],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결국 SBS도 2019년 4월부터 유튜브 KPOP PLAY 채널로 [[인기가요]]의 직캠 서비스인 안방1열 직캠을 제공하게 되었다. [include(틀:음성 합성 엔진 개발 기업)] * SBS artect(現.[[SBS A&T]])이 2013년 니코니코 총집회 2 까지 앞으로 102일! 에서는 약 40여개 후원사 중 하나로 참여했다. 올라온 영상을 바탕으로 불러보았다, 보컬로이드 등을 재현하는 총집회이므로, [[SeeU]] 때문에 스폰하는 듯.[* 방영일은 4/27, 28일] *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부로 수도권 아날로그 TV 방송 송출을 중단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자막을 띄우고 송출중단 기념방송도 안한채 쓸쓸하게 아날로그 시대를 마감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MBC]]도 하지 않았으며, [[한국방송공사|KBS]]는 [[KBS 1TV]]만 디지털 전환 특집방송만 하고 아날로그 송출을 중단했지, 일본이나 미국, 호주처럼 과거의 방송국 역사를 정리하고 옛 오프닝/엔딩을 틀어놓는 식의 고별방송을 하지 않았다.[* 이건 자료를 폐기하고 중간의 [[언론통폐합|흑역사]]가 있어서 그런거지만...] 사실 영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고별방송 따위는 씹어드시고 송출중단 직전에 디지털 수신 안내방송을 잠깐 하거나, 런던지역 아날로그 송출 종료 때처럼 정규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전파를 팍 끊어버렸다. [[파일:attachment/SBS/sbs-analogue-final.jpg]] * 2013년 11월 10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기술기준개정과 지상파 방송 변경허가에 따라 수도권에서 지상파 3D방송 본방송을 시작했다. 3D콘텐츠를 HD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볼 수 있는 시청자는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HDTV 직접 수신 채널을 볼 수 있는 가구에 한정된다. 단말기도 2012년 이전 출시된 삼성전자와 LG전자 3DTV로 외산TV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혜택 가구는 약 40~50만 가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SBS는 2D콘텐츠를 3D로 변환하거나 스튜디오 강연 등을 3D카메라로 직접 찍어서 콘텐츠를 마련했다. TV 속 움직이는 세상 더 3D에서 드라마와 K팝 콘서트를 3D로 변환해 매월 한편씩 10개월에 걸쳐 방영한다. 또 지식 강연 프로그램 2013 아이 러브 인 시즌 4를 통해 박재희, 강신주 등의 강연을 3D 영상으로 제작했다. 프로그램 앞에 붙는 일부 광고도 3D로 제작했다. 프로그램 방송시간은 토요일 밤 12시 15분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2876270|#]] * 방송통신위원회가 2013년 11월 15일 발표한 2012년도 방송에 대한 평가에서 79.69점을 받아 [[한국교육방송공사|EBS]]를 제외한 지상파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심의제재 감소로 전체점수가 전년에 비해 3.41% 상승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51|기사]] * 2013년 SBS의 수목 드라마 라인업은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제외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였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부터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까지 웰메이드에 ~~상속자들을 제외하고~~ 막장성 없는 드라마를 계속해서 찍어내며 연이은 성공을 거두면서 SBS는 방송 3사를 통틀어 수목극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실제로 2013년 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한 두번을 제외하고는 1위를 뺏긴 적이 없으니... 다만 2014년 3월부터 방송되는 [[쓰리 데이즈(드라마)|쓰리 데이즈]]가 아직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SBS의 수목극 올킬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다행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은근히 회복되는 추세였지만, [[괜찮아, 사랑이야]]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조선 총잡이]]에 상대적으로 밀렸고[* 그래도 완전 실패는 아니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드라마)|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아예 1자리 수로 내려가버렸다. 하지만 그 다음 드라마가 너목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 덕분에 희망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경쟁작인 [[미스터 백]]이 하향세를 보이고 [[왕의 얼굴]]이 크게 흥행하지 못하는 틈을 타 상승세를 보였다. * 하지만 피노키오의 후속작인 [[하이드 지킬, 나]]에서 다시 침체에 빠지기 시작[* 어느 정도냐면 비슷한 소재인 [[MBC]]의 [[킬미, 힐미]]보다 못 나오는 편이고, 왕의 얼굴 종영 후에 방영된 단막극과 특선영화로 방영된 [[아이언맨 3]]보다도 시청률이 못 나왔고, 결국 역대 SBS 수목극 최저 시청률인 '''3.4%'''를 찍었다.]... 하는 듯 하였으나 후속작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가 중반까지는 시청률이 별로였다가 동시간대 후반부에(15~16회) 10%대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함과 동시에 10대 ~ 20대 사이에서 화제성이 매우 높았고, 후속으로 방송된 [[가면(드라마)|가면]]이 방영 내내 10% 초반대 시청률을 종종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놓친 적이 거의 없었다. 가면의 후속 [[용팔이(드라마)|용팔이]]는 첫방부터 10%를 훨씬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 단 '''6회''' 만에 20%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SBS 수목극 흥행 기록을 썼다.[* 다만 가면과 용팔이는 흥행과는 별개로 [[막장 드라마]] 소리를 듣는 등 퀄리티 면에서는 빵점이었다. 그나마 첨부터 막장이었던 가면과 달리 용팔이는 뒤로 갈수록 막드화가 되기 시작했고, 결국 마지막까지 막드라는 오명을 못 벗은 채 [[용두사미]]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 2016년 제일 처음으로 방송사고를 터뜨린 기록을 보유 중이다. * 자사 드라마 피노키오의 MSC 사옥 촬영지이기도 하다. * 2015년에 [[국립중앙도서관]]에 방송자료를 이관해서[* SBS도 과거에는 자회사인 SBS 콘텐츠허브를 통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TV프로그램 복사판매사업을 벌였지만 수입이 별로 안나왔고, DVD로 팔리는 프로그램들이 온라인상으로 불법으로 업로드되는 탓에 2013년부터는 사업을 접은 상태라 상당한 애물단지가 된 상태였다고 한다. 수입을 별로 벌어들이지 못한 터에 관리비용이 들어가니 당연할 수밖에... 그래서 2015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에 자료 자체를 기증했다고 한다. 참고로 프로그램 복사판매의 경우 2015년 6월을 기해 SBS 본사 직영으로 재개하였다. 생방송 TV가요 20이나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들은 위에 기술한 유튜브 등에 불법으로 올려지는 탓에 이후에도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가 2018년부터 재개했는데, 일반 프로그램(60분 기준 33,000원)의 2배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2022년부터는 USB 메모리를 이용한 복사판매도 시행 중이다. [[http://cs.sbs.co.kr/sellmulti/video_making.jsp|가격표]]] 1년간의 작업을 통해 기존 VOD 서비스가 안 되었던 1990년대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 개편으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종료된 프로그램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의 일부 회차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화면과 음질이 고르지 못한 상태로 업로드된 것이 있다. 단, [[그것이 알고싶다]] 및 [[한밤의 TV연예]] 같은 일부 프로그램들은 저작권 문제로 앞으로도 업데이트 계획이 없다고 한다. * 다만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내에서만 무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수도권이나 해외 거주자는 물론이요 수도권 거주자라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나 서울 거주자라도 국립중앙도서관이 있는 서초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접근하기가 힘들다는 단점도 역시 존재. * 2차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원래대로라면 2018년 하반기에는 진행되었어야 했으나, 프로그램 선정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현재까지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2022년 들어 SBS 홈페이지에 과거 프로그램들을 업로드하는 걸로 이를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SBS 초창기 드라마나 시트콤은 일산 스튜디오에서 가까운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많이 촬영되었다. 그 당시의 일산신도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일산이 아니더라도 장소 상관없이 촬영한다. * 과거 아날로그 시절 VHF-Low대역에 SBS --및 지역민방--[* 전 지역 UHF 대역에서 송출되었다.]이 송출되고 있다면 NTSC-J 수상기로는 시청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NTSC-J의 VHF-Low대역은 국내에선 FM방송용으로 쓰이는 대역이고 반대로 표준 NTSC의 VHF-Low대역이 일본에선 FM중계국 대역이였기 때문. CATV[* 이쪽은 몇몇 채널의 주파수가 엇갈린다. 일본은 C13~C63ch(108-468Mhz) 한국은 14~134ch(90-858Mhz).][* 즉 CATV 95, 96, 97(90-96, 96-102, 102-108Mhz)대역이 일본의 VHF-Low대역이며, CATV 98, 99대역(108-114, 114-120Mhz)이 일본의 CATV C13, C14대역이다. 실제로 CATV를 연결하면 95(1), 96(2), 97(3), 22(4), 7, 8, 9, 10, 11, 12, 13, 23(12), 98(C13), 99(C14), 14~36번까지 수신이 가능했다.]를 포함한 VHF-High나 UHF대역에서 송출되고 있다면 시청할 수 있었다.[* 사실 SBS가 안 나온다고 하는 건 대부분 남산을 기준(SBS: 6, KBS 2: 7, KBS 1: 9, EBS: 13, MBC: 11)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 avkorea라는 웹사이트에선 안테나를 관악산(또는 거주지역의 UHF/VHF-High 송신소, TVR)쪽으로 틀고 채널만 HDTV번호로 설정해주면 된다고 한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0584405|#]](채널 번호로 인식시키기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가상채널을 지정해 설정하는 것이다.)] * 정파 톤음은 초창기에는 KBS와 비슷하게 440hz짜리의 컬러바 음을 송출하였으나, 사옥을 목동으로 옮긴 이후에는 EBS, MBC[* 현재까지도 1khz 짜리 컬러바음을 유지하고 있다.], 구 [[경인방송|iTV]], 현재의 OBS[* MBC와 비슷하게 유지된다.], 일부 종편 방송사와 비슷하게 1khz 짜리의 컬러바음으로 대신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KBS, EBS, EBS 플러스1/2/잉글리시와 마찬가지로 400hz 짜리로 대신하여 바뀐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의 지상파 4대 방송사(KBS, MBC, SBS, EBS) 중 유일하게 [[화면조정시간]]에 PM5544 컬러바를 쓰지 않았다. 그리고 4대 방송사 중 유일하게 과거나 지금이나 공식 사명을 한자로 온전히 표기할 수 없다.[* 과거 사명으로 서울방송을 사용했던 시절에는 '서울'이 '수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기 때문에 한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으며(서울放送) 두문자어를 사명으로 쓰는 지금은 그 자체가 고유명사화 되었기 때문에 한자로 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사라졌다. SBS를 제외한 3대 방송사는 사명을 전부 한자로 구성해 순수 한자로만 공식 사명을 표기하는 게 가능하다. (ex) [[한국방송공사|韓國放送公社]], [[문화방송|文化放送]], [[한국교육방송공사|韓國敎育放送公社]]][* 지역민방 중에서는 KNN과 TBC, G1방송이 공식 사명을 한자로 표기할 수 없다. 부산방송(釜山放送), 대구방송(大邱放送), 강원민방(江原民放)을 사명으로 썼던 시절에는 한자 표기가 가능했지만 사명을 아예 바꾸거나(Korea New Network) SBS처럼 두문자어를 정식 사명으로 정하면서 불가능해젔다.] * 농구 방송으로 유명한데[* 그러나 현재 [[KBL]] 중계는 [[Xports]]와 [[MBC 스포츠플러스]]를 거쳐 [[SPOTV]]에서 담당하고 있다.],프로농구단을 운영한 적도 있다. 현재의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바로 그 농구단. 1992년에 [[안양시]]를 연고로 SBS가 설립한 농구단으로, 1997년에 프로화되었으나, 2005년에 [[KT&G]]에 매각했다. * 노래방 이름 중에 SBS가 많은데, 방송 3사 중에서도 SBS가 113개로 가장 많다.[* KBS 노래방 27개, MBC 노래방 60개.] [[스브스뉴스]]에서도 이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는데, [[도전 1000곡]]이 사유라는 카더라도 있으나, 사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전부터 SBS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노래방은 이미 많이 존재해 있었다. [[https://youtu.be/wdSLAAItXL4|#]] 그러나 이는 서울특별시 관내 지역 한정이며, 전국으로 확대하면 이보다도 더 많다. [youtube(rqVTAHLCSt4)] * [[2019년]] [[7월 2일]], SBS가 [[한국]] 언론 중에 유일하게 대박을 하나 쳤다.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에 따라 [[홍콩 입법회]]장에 들어간 것이다. [[JTBC]]에서 특파원을 철수한 상태에서도 SBS는 송욱 기자를 특파원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송욱 특파원이 시위대 선봉과 같이 홍콩 입법회장에 들어가면서 남긴 취재 영상이다. * 2020년 8월 25일 본사 5층 뉴미디어뉴스부 편집 프리랜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8 뉴스]] 등 정규 방송 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5195937773|#1]]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5184504237|#2]] * 2020년 중후반부터는 TV자막광고를 세로형으로 송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태영건설]]의 '''[[데시앙]]''', [[좋은책신사고]]의 '''수답=쎈''', [[CJ제일제당]]의 '''백설 인절미 호떡믹스''', [[대한상공회의소]], [[길림양행]]의 '''[[HBAF]]''', 와이어트의 '''닥터포헤어''', '''[[프랭크버거]]''', '''메디올샴푸''', '''말쓰''', '''[[넷플릭스]]''', '''[[60계치킨]]''', [[OB맥주]]의 '''[[한맥]]''', '''[[멕시카나]]'''의 '''치토스치킨'''이다.] * 재방송의 경우 광고가 있어도 제공자막을 띄우지 않는다. * 2019년 이후부터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퇴사하기 시작하면서[* 2020년에 [[박선영(방송인)|박선영]]/[[장예원]]/[[김민형(1993)|김민형]], 2021년에 [[김수민(1997)|김수민]]/[[배성재]]/[[최기환]]/[[박찬민]]/[[손범규(아나운서)|손범규]], 2022년에 [[김지연(SBS)|김지연]], 2023년 [[조정식(아나운서)|조정식]] 등 4년 사이 무려 10명이 퇴사했으며, 정년퇴직한 [[배기완]], [[김태욱(아나운서)|김태욱]], [[유영미]], [[김정일(아나운서)|김정일]]까지 합치면 무려 13명이 퇴사했다. 거기다 2023년에는 신용철, 조정식도 퇴사를 해 남자아나운서가 6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019년 이후 SBS의 노동환경이 상당히 악화되었고, 중계권 및 콘텐츠 측면에서도 방송업계 타사에 비해 불리했던 것이 크다.], KBS, MBC라면 후임을 여럿 받을 만한 연배의 [[이인권]], [[주시은]] 아나운서가 막내 취급을 받는 등 회사가 이들의 짬밥 대우를 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고생시키고 있으며, 아나운서팀의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당장 MBC만 하더라도 똑같이 2016년에 입사한 아나운서들은 2017년 입사 5명, 2018년 입사 2명, 2021년 입사 2명 총 9명을 후배로 두고 있다.][* 그나마 여자 아나운서 쪽은 [[김가현|신입]]과 [[김다영(아나운서)|두 명]]이 경력직으로 입사하면서 좀 나아졌지만, 남자는 2016년 입사자 이후 없다. SBS 남자 아나운서가 얼마나 없냐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타 방송사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인 [[조우종]]과 [[오상진]]은 출연해도 정작 자사 아나운서는 안 나온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023년 6월 아나운서 채용이 진행 중이며, 회사는 남자 아나운서를 많이 채용해 이인권 아나운서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짬밥 대우를 정말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엄연히 7년차이기 때문에. 신입으로 들어온 막내보다 막내생활 오래 한 사람들이 정말 무섭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경우에는 해외축구는 물론 국내축구, 주요 종목 [[중계권]]도 못 사주는... 아니 안 사주는 바람에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크지를 못하고 있는데, [[배성재]]가 퇴사할 때도 스포츠 커뮤니티의 반응이 "드디어 중계를 마음껏 할 수 있겠구나"였다(...).[* 이에 스포츠 팬들은 [[위 아 더 월드|한 마음으로 SBS를 깠다]]. 그리고 실제로 퇴사 이후 배성재는 K리그 중계 부터 CJ ENM이 중계권을 보유한 AFC 주관 대회를 중계하며 중계 비율이 크게 늘었다.] * 후CM에 다음 프로그램 로고를 미리 띄우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예능이나 드라마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MBC도 마찬가지이다.] *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놀랍게도 SBS 직원보다 일본 측 제휴사인 [[니혼 TV|니혼테레비]] 하라다 아츠시 특파원이 SNS에 메뉴를 올린다. * 2022년 5월 26일 정파 중에 시험방송을 진행하였다. SMPTE 컬러바에 '목동 DTV 주조정실 송출'이라고 써져 있었다. * 화면조정 시 옛날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소개했지만, 현재는 KBS, MBC와는 달리 하루 중의 모든 프로그램을 방송순서에 내보내지 않고 주요 프로그램만 오래 띄우며 소개한다. * 영상구매 쪽에서 MBC, KBS에 비해서 저작권, 초상권을 이건 좀 너무 심한 수준 아닌가 할 정도로 따져서 저 두 방송사들과 비교하면 영상구매가 까다로운 편이다. 그나마 드라마 쪽은 별 문제가 없는데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의 90년대 ~ 2000년대 에피소드나 90년대에 방영된 [[추적 사건과 사람들]]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계열들은 개인소장용으로 영상구매문의를 해도 저작권, 초상권 문제로 인해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답변이 온다. 그리고 이런 옛날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을 SBS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업로드하지 않다보니 보통의 방법으로는 다시보기를 할 수가 없다.[* 이로 인해 지금으로서는 저 프로그램들을 다시보기를 하고 싶으면 국립중앙도서관에 전편이 VHS 비디오테이프 형태로 소장돼 있어 거기서 봐야하는데 단, 열람하려면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내에서만 무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수도권이나 해외 거주자는 물론이요 수도권 거주자라도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나 심지어 서울 거주자라도 국립중앙도서관이 있는 서초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접근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KBS와 MBC는 옛날에 방영된 시사교양 프로그램들도 몇개의 방송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순수 개인소장용으로는 구매가 가능하단 걸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심지어 과거에는 음악 프로그램들의 판매도 한동안 중지된 적이 있었다. * [[https://www.sbs.co.kr/m|SBS 사이트에서 영상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PC, 모바일 웹, 앱에서 모두 볼 수 있다. 문제는 '''너무 긴 [[광고]].''' '''15초'''나 되어야 스킵이 가능한 광고를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무려 '''4번'''을, 로그인해도 두 번은 봐야 한다는 것. 거기다 유튜브 광고처럼 어쩌다가 또는 자주 나오거나 한번 보면 잠시나마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영상을 켤 때마다 항상 무조건 나온다. 이 때문에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앱 광고를 스킵하기 위해서는 300이상의 포인트가 필요한데, 이것도 물론 돈을 내야 한다. 300포인트는 300원에 결제하며 하루 동안, 700포인트는 700원에 결제하고 7일간, 2000포인트는 2000원에 결제하고 30일 간 광고스킵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다. 돈 없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광고를 볼 때마다 5포인트씩 모이기는 하나 그걸로 300을 모으려면 무려 60번을 봐야 하는데다 앞서 말했듯 그렇게 해도 하루밖에 이용할 수 없이 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지는 방법. 원래 모바일 웹에서는 광고차단 앱 등을 쓰면 광고를 차단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아예 그렇게 광고를 차단하면 아예 영상 자체를 볼 수 없게(즉 광고를 허용해야만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버렸으며 덤으로 모바일 웹에서는 아예 3분 미리보기밖에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 한때 SBS 창의체 / 신뢰체 라는 전용서체를 개발하여 방송 등에 활용했으나, 2020년 이후로는 사내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