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106 (문단 편집) == 특수 격리 절차 == 당연히 어떤 상황에서도 물리적으로 접촉하면 절대 안 된다. 안전한 보관을 위해서는 SCP-106이 매우 싫어하는 성분인 납 성분[* 정확히 말하자면 납 성분이 106이 통과하는 속도를 매우 줄인다.]의 컨테이너에 넣은 후 40겹 정도의 방호벽을 구축해야 하며 각 벽은 최소 36c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전자기장을 이용해 바닥&벽&천장 등 모든 표면에서 60cm 이상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이게 일단 1차 방호벽'''. 2차 방호벽은 16개의 구형 격벽으로, 안에 액체를 채운 다음에 각종 벽면&지지대를 마구잡이로 배치해 놓고 최소 80000[[루멘|lm]] 이상의 밝기를 내는 조명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것이 2차 방호벽. 이렇게 복잡한 구조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일종의 공간 미로를 만들어서 SCP-106이 혼란에 빠져 공간도약으로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고, 액체를 넣는 이유는 SCP-106이 액체에 접촉시 혼란을 일으키기 때문. 그리고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이유는 SCP-106이 밝은 직사광선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열심히 방호벽을 세운 결과, SCP-106의 탈출 사고 확률이 종전에 비해 43%까지 줄었다고 한다. 여하튼 이런 보안에도 불구하고 탈출 사고가 일어난 경우에는 우선 위에 설명한 격벽이 손상되었을테니 그것을 완벽하게 수리한 다음, 그 안에 SCP-106이 매우 좋아하는 10세에서 25세 사이의 살아 있는 '''[[인간]]을 미끼'''로 넣는다.[* 물론 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할은 당연히 D계급 인원이 담당한다.] 그것도 그냥 넣는 것이 아니라 대퇴골을 부러트리거나 [[아킬레스건]]을 잘라서 넣어야 한다. SCP CB에서는 '''대퇴골 파쇄기(Femur Breaker)'''에 묶어놓고 작동시켜 불러들인다. SCP SL에서도 통칭 "희생대"로 불리는 것이 있는데, 바로 CB의 그 무엇과 원리는 같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 미끼가 내는 비명을 시설 안에 방송한다.''' 만약 SCP-106이 걸리지 않으면 미끼를 더 망가트리거나, 아니면 미끼를 추가로 더 넣는다. 일단 이렇게 미끼에 걸려서 우리로 돌아온 SCP-106은 한동안 조용해진다. 그리고 이 때 사용된 '''미끼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는 [[끔살|데이터 말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