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텍 (문단 편집) == 여담 == 일반적인 스카이 휴대폰의 글로벌 수출판은 스카이 로고 자리에 SK 로고가 대신 찍혀서 나갔는데, SK텔레텍 측에선 애초에 [[교세라]]의 상표 라이센스 및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지분을 나누고 있던 터라, 일본 및 특정 해외시장에서 발매한 단말은 해외에서 생소한 SK보다 비교적 익숙한 교세라 로고를 찍어 교세라에 납품했다. 그러나 팬택계열에 편입된 이후에는 모든 수출판에 [[팬택]]의 로고가 찍혔다. [include(틀:영상 정렬, url=Tg4lPR9WFxA, w=400, h=225)] 팬택에 합병된 직후 한동안의 초창기 출시 제품들을 보면 초창기 스카이 로고와 '''It's different''' 슬로건, 기존 스타일의 디자인, CF 및 프리미엄 방향성 유지 등으로 인해 인수 이전 SK텔레텍 시절 스카이 휴대폰들의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왔다. '''스카이'''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 만한 제품은 [[박기웅]]의 '맷돌 춤'으로 유명했던 와이드PMP(IM-U100)이 대표적인데, 이 제품도 합병 초기의 팬택에서 선보인 것이다.[* 이 이미지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와이드PMP라는 이름조차 '''맷돌폰'''으로 더 많이 불렸으며, [[2016년]] [[팬택 스카이 시리즈|스카이]] 브랜드 복귀 때에도 [[스카이 아임백|아임백]]의 티저 광고로 박기웅을 다시 섭외하여 이 광고를 오마주했다.] IM-U100 등 여전히 매각 후에 출시된 제품들도 [[팬택]]이 SK텔레텍을 합병하기 이전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단말기들이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KY Flexus.jpg|width=100%]]}}}|| || '''IF디자인상을 수상한 컨셉트폰 SKY Flexus''' || [[2007년]]에는 컨셉트 폰인 "스카이 플렉수스"가 공개되었다. 대중들의 반응은 상당히 뜨거웠고, 당시로서는 굉장히 심플하고 세련되면서도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IF디자인상까지 수상하여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차후 이 휴대폰은 일부 변경을 거쳐 [[스카이 오마주]]라는 이름으로 10주년 기념작으로 양산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팬택은 워크아웃으로 회사가 기울자 [[팬택 스카이 시리즈|스카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포기하고 슬로건을 '''Must Have_'''로 변경하며 '''스카이 브랜드를 보급형화'''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로인해 스카이의 이미지는 [[오명|버스카이]]라고 불릴 정도로 추락했고, 기존 슬로건이던 It's different는 팬택의 글로벌 시장용 슬로건이 되어 스카이 동호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분류:팬택]][[분류:SK]][[분류:1995년 설립]][[분류:2005년 해체]][[분류:한국의 없어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