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ratocaster (문단 편집) == 유명한 개체들 ==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사용하였거나 어떠한 연유들로 인해 전세계 일렉트릭 기타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개체들이다. * '''[[지미 헨드릭스]]의 '이자벨라 (Izabella)''''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imi_Hendrix_1969_Woodstock.jpg|width=100%]]}}} || {{{#!folding [ 1969년 우드스톡 라이브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zI1uya213I,width=500)]}}} ||}}} 이 기타는 [[지미 헨드릭스]]가 애지중지하지도, 자주 연주하던 [[기타]]도 아니지만[* 그가 가장 애지중지하던 기타는 본 기타와 같은 해인 [[1968년]]에 생산된 검은색 스트라토캐스터이다. 통칭 블랙 뷰티(Black Beauty).], [[1969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에서 그 유명한 [[미국 국가]]를 연주하였다는 상징성 단 하나 때문에 지미 헨드릭스를 상징하는 기타가 되었다.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마지막 공연에 사용되었던 기타이기도 하며, 현재는 [[워싱턴주|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MoPOP(Museum of POP Culture; 시애틀 팝 컬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에릭 클랩튼]]의 '블랙키 (Blackie)''''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317-iconic-mods-clapton-3up.jpg|width=100%]]}}} || {{{#!folding [ 1985년 라이브 에이드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9myqi7VL9s,width=500)]}}} ||}}} [[에릭 클랩튼]]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타들 중 하나로 총 세 대의 [[1950년대]] 생산 스트랫을 구매한 뒤, 각각 가장 뛰어난 바디, 넥, 픽업을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원래 데릭 앤 더 도미노스로 투어를 돌 때 미국의 한 악기점에서 가게 뒤쪽에 전시되어 있던 중고 스트랫 여섯 대를 구매하였던 것인데, 이 중 세 대는 각각 [[피트 타운젠드]], [[조지 해리슨]], [[스티브 윈우드]]에게 선물로 한 대씩 주고 나머지 세 대를 이리저리 조립해 가면서 만든 것이 바로 블랙키라고 한다.[[https://faroutmagazine.co.uk/eric-clapton-six-fender-staratocaster-george-harrison-pete-townshend/|참조]]] 펜더에서 [[에릭 클랩튼|그]]를 위해 새로운 사양의 시그니처 스트랫을 발매해주자 곧 현역에서 은퇴하였고, [[1991년]] 라이브를 끝으로 더 이상 무대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다. 현재는 [[뉴욕]] (West 44th Street, NYC)의 한 음악 도매상인의 [[플래그쉽]] 악기점에 전시되어 있다. * '''[[데이비드 길모어]]의 '블랙 스트랫 (The Black Strat)''''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vid_Gilmour_wth_BS.jpg|width=100%]]}}} || {{{#!folding [ 2016년 이탈리아 폼페이 라이브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iXNIjGX1hY,width=500)]}}} ||}}} [[데이비드 길모어]]의 [[1969년]]산 검은색 스트라토캐스터[* 1969년에 생산된 스트랫인데 왜 헤드가 라지 헤드가 아닌지 궁금할 수 있는데, 넥이 [[50년대]]에 생산된 다른 넥으로 교체된 이력이 있다.]로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 [[Wish You Were Here]] , [[Animals]], 그리고 [[The Wall]]을 녹음하는 데 사용되었다. 녹음의 결과물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최고 명반들로 평가받다 보니 만에 하나라도 [[경매]]에 나온다면 어마어마한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감정되었고, 실제로 [[2019년]] [[뉴욕]] [[크리스티스]] 자선 [[경매]]에서 무려 '''3,975,000달러(한화 약 48억 5천만 원)'''라는 거액에 낙찰되어 한때 가장 비싼 기타에 등재되었다.[* 이후 [[커트 코베인]]이 [[MTV Unplugged in New York]]에서 사용했던 [[어쿠스틱 기타]] '1959 [[C.F.Martin&Company|Martin]] D-18E'가 '''6,000,000달러'''에 낙찰되며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원래는 선버스트 색상이었으나, 검은색으로 바디를 재도색하였고, [[1974년]]에는 픽가드까지 검은색으로 교체되면서 이름 그대로 (넥을 제외하면) 완전히 새까만 색이 된다. 이외에도 픽업 셀렉터가 5단으로 교체되고 픽업도 브릿지 부분에 [[시모어 던컨]]에서 만든 픽업이 사용되어 있다.[[https://www.seymourduncan.com/blog/latest-updates/how-to-sound-like-david-gilmour|#]] * '''0001 스트랫 (The 0001 Strat)'''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vid_Gilmour_0001Strat.webp|width=100%]]}}} || {{{#!folding [ 2004년 라이브에서 데이비드 길모어가 연주하는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4kgBpgoQaU,width=500)]}}} ||}}} '''1954년'''도에 생산된 스트랫으로 무려 시리얼 넘버 '''#0001'''을 가지고 있다.[* 해당 숫자는 넥플레이트에 새겨져 있다.] 말 그대로 시리얼 넘버대로라면 [[세계 최초]]로 생산된 스트랫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해당 기타의 발자취를 살펴본다면 실제로 시리얼 넘버 #0001을 부여받았을 그 기타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소비자 대상으로 정식 판매된 최초의 스트라토캐스터가 가지고 있던 시리얼 넘버는 '''#0100'''이었다고 한다.[[https://www.guitarworld.com/gear/meet-first-fender-stratocaster-serial-no-0100|#]] 이 #0100 시리얼 스트라토캐스터 또한 아래에 나오는 조지 그룬이 소장하고 있다.] 다만 추정이 가능한 부분은, 선버스트 색상 외 다른 색상들이 일반적이지 않던 때에 생산된 모델임에도 흰색 계통 피니쉬로 마감되었고, 하드웨어나 픽가드[* 정확히는 금색 빛이 나는 산화 [[알루미늄]]재질 픽가드이다.]도 금색이라는 점 때문에 전시나 마케팅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해 제작된 모델이 아닐까 정도만 유추해볼 수 있을 뿐이다. 본래 [[시모어 던컨]]사 창립자인 시모어 W. 던컨이 소유하고 있던 기타로, [[핑크 플로이드]]의 [[데이비드 길모어]]를 거쳐 현재는 [[테네시 주]] [[내슈빌]]에 조지 그룬이라는 수집가가 소장하고 있다. * '''[[스티비 레이 본]]의 넘버 원 '(No.1)''''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evie-Ray-Vaughan-number-one-guitar.jpg|width=100%]]}}} || {{{#!folding [ 1989년 텍사스 오스틴 라이브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WU6hpPJG_c,width=500)]}}} ||}}} 이 기타에는 특이하게도 오른손잡이용 기타임에도 [[왼손잡이]]용 트레몰로 브릿지가 달려있는데, 이는 오른손잡이용 기타를 '''거꾸로 뒤집에서 연주했던''' [[지미 헨드릭스]]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서 개조한 것이다. 그 외에도 [[1963년|63년도]]에 생산된 바디, [[1962년|62년도]]에 생산된 넥, [[1959년|59년도]]에 생산된 픽업 등으로 이루어진 통칭 '''파츠캐스터(Partscaster)[* 첫 문자 P가 대문자로 명사화 된 기타다.]'''이기도 하다. 바디 곳곳의 도장이 오랜 연주에 닳아 없어져 곳곳에 맨 나무가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하드웨어도 본래의 니켈 하드웨어가 아닌 금장 하드웨어로 교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티비의 사후 기타는 [[텍사스]] [[오스틴(텍사스)|오스틴]]에 있는 주립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되다가, 현재는 스티비의 형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지미 본(Jimmie Vaughan)의 소유에 있다. * '''[[잉베이 말름스틴]]의 '덕 (The Duck)''''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ngwie-guitar-the-duck.webp|width=100%]]}}} || {{{#!folding [ 비교적 최근의 모습 (0:30 부터)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pWu0DsMOeE,width=500)]}}} ||}}} [[1971년]], 혹은 [[1972년]]에 생산된 모델로, 아직 10대이던 [[잉베이 말름스틴]]이 [[1978년]]에 [[스웨덴]]에서 구입한 기타이다. '''덕'''(The Duck, [[오리]])이라는 이름은 헤드스톡에 붙어있는 [[도널드 덕]] 스티커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메탈(음악)|메탈]]에 사용되기 위해 잉베이가 행한 [[마개조|수많은]] [[개조]]들 탓에 사실상 모양만 스트라토캐스터인 실상은 별개의 기타로 봐도 무방한 물건. 그 개조만 해도 픽업을 완전히 갈아 엎거나 지판을 죄다 스캘럽[* 지판을 둥글게 파내는 것으로, 이 개조를 할 경우 핑거링 시 손가락이 지판에 닿지 않고 줄만을 건드리게 된다. 연주를 편하게 하기 위해 하이프렛에만 제한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잉베이는 이를 [[기타]]의 모든 프렛에 행하였다. 이 특유의 연주감을 [[작두]]타는 느낌이라고 서술하는 사람들도 있다.] 해놓는 등 개조하지 않은 부분을 찾는 게 힘들 정도이며, '''헤드스톡에 [[담배]]를 문질러 끄는''' 등으로 자기 기타를 어지간히도 괴롭혀대던 잉베이 본인 습관 덕분에 단 한 군데도 성한 곳이 없다... 현재는 펜더에서 만들어준 시그니처 모델을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정식으로 [[은퇴]]하였다. * '''[[톰 모렐로]]의 '소울 파워 (Soul Power)''''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m_morello_audioslave_soul_power_stratocaster.jpg|width=100%]]}}} || {{{#!folding [ 2005년 라이브 8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O35Uv8DsJ0,width=500)]}}} ||}}} 톰 모렐로가 [[RATM]]에서 [[오디오슬레이브]]로 이적하면서 새로이 사용하기 시작한 스트라토캐스터로,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바디에 흰색으로 휘갈겨진 '''Soul Power'''라는 글귀가 인상적인 기타. 펜더 재팬에서 생산된 에어로다인 스트라토캐스터를 기반으로 넥과 미들 포지션에 펜더 노이즈리스 싱글 코일 픽업을, 브릿지에 [[시모어 던컨]]의 핫레일 픽업을 장착하고, 기존에 있던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 브릿지를 [[아이바네즈]] 생산의 엣지 트레몰로 브릿지[*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를 기반으로 아이바네즈에서 자체적으로 개선하여 만든 브릿지이다.]로 교체하여 만들어졌다. 특이하게도 바디 낮은 쪽 뿔에 킬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다. [[2020년]] 펜더 멕시코에서 시그니처 모델로 출시되었다. * '''[[하이럼 불록]]의 '바스타드(The Bastard)''''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iram_Bullock_Way_Kool_Album.jpg|width=100%]]}}} || {{{#!folding [ 2019년도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NTuKqOW5hI,width=500)]}}} ||}}} [[재즈]] [[펑크(음악)|펑크(Funk)]] [[기타리스트]]인 [[하이럼 불록]]이 사용하던 [[1962년]]에 생산된 스트라토캐스터[* 각 부품들의 시리얼 넘버상으로 넥은 [[1961년]], 바디는 [[1962년]]에 생산되었다고 쓰여있다. 넥이 먼저 생산되고, 해가 지난 뒤에 바디가 생산되어 조합하여 출고된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 원래 구성인 세 개의 [[픽업(장치)#s-2.2.1|싱글 코일 픽업]]이 달린 구성이 아닌 브릿지와 넥에 [[1961년]]에 생산된 [[깁슨]] 빈티지 PAF [[픽업(장치)#s-2.2.2|험버커 픽업]]이 달려있는 구성이며, 이는 불록이 해당 기타를 처음 입수했을 때부터 개조되어 있던 부분이라고 한다. 한때 [[마약]]에 빠져살던 그가 약을 구하기 위해 팔아버린 기타를 당시 [[미국]] [[맨해튼]]에 체류중이던 [[봄여름가을겨울]]의 [[기타리스트]] [[김종진]]이 우연히 구매하게 됐다. 이후 마약을 끊고 재기한 하이럼 불록의 매니저가 어렵사리 김종진을 찾아 이 기타를 다시 불록에게 팔아달라고 종용하였지만 김종진은 불록이 마약을 완전히 끊겠다고 맹세한다면 [[대인|기타를 아무런 대가 없이 넘기겠다고 하였으나]], 결국 매니저는 고심 끝에 기타를 돌려받지 않기로 하였다. 결국 불록은 기타를 돌려받지 않은 채[* 사망 직전까지는 한국 기타 브랜드인 [[콜트]]에서 만들어준 시그니처 기타를 사용했다.] [[2008년]] [[후두암]]으로 사망했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김종진이 소유하고 있다. 안 그래도 존재 자체로도 가치가 높은 [[1962년]]식 스트랫인데, 하이럼 불록(과 김종진)이 사용하였다는 [[프리미엄]] 마크까지 붙어,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기타들 중 가장 감정가가 비싼 기타로 알려져 있다.[* 2007년 경제야놀자 프로그램에서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라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감정을 받았으며, 추후 본인이 따로 밝힌 바에 따르면 1억 원을 줄테니 기타를 판매해 달라는 러브콜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저 때 당시보다도 약 15년이나 더 지난 지금은 당시보다 더욱 가격이 올랐을 것이다.] * '''[[존 메이어]]의 '블랙원 (Black1)''''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ohn-Mayer-2008.webp|width=100%]]}}} || {{{#!folding [ 2007년 Where the Light Is 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4R-RrSbQ-Y,width=500)]}}} ||}}} 존 메이어가 펜더 커스텀 샵에 의뢰하여 제작한 스트라토캐스터. 《Heavier Things》 투어를 마친 뒤, 존 메이어는 펜더 커스텀 샵에서 기타를 주문제작하길 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로리 갤러거]]나 [[스티비 레이 본]]의 블루스 스타일 기타 연주에 감명을 받아와서 그런지, 이들이 사용하던 악기들을 기반으로 한 스트라토캐스터를 만들고자 했다. 존 메이어는 이 기타를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받기위해 당시 펜더 커스텀 샵의 마스터 빌더였던 '존 크루즈(John Cruz)'[* [[2020년]]에 본인 [[페이스북]]에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조롱하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가 펜더에서 해고되고 현재는 '''John Cruz Custom Guitars'''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했다.]를 찾는다. 존 메이어는 스티비 레이본의 기타 '퍼스트 와이프(First Wife)' 스트라토캐스터의 검은색 버전을 만들고 싶어 했으며, 존 크루즈의 세밀한 레릭 작업이 더해져 해당 악기를 완성하게 된다. 이 기타는 앞서 언급한 로리 갤러거나 스티비 레이 본이 사용하던 스트랫들의 빈티지한 외관을 재현하기 위해 헤비 레릭으로 마감되었고 전반적인 스펙 또한 스티비 레이 본이 썼던 기타와 굉장히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민트색 픽가트와 커스텀 와운드된 픽업, 금색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SRV 헌정 스트랫과 동일한 스펙이다.] 존 메이어는 완성된 이 악기를 《Continuum》 앨범 녹음에 메인 기타로 사용했으며, 이를 계기로 블랙원 기타는 존 메이어의 음악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다. 하지만 이후 그가 [[PRS]]로 엔도서를 옮긴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