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ratocaster (문단 편집) == 여담 == * 누가 뭐래도 [[일렉트릭 기타]]하면 누구한테나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특징적이고 대표적인 디자인이기 때문에, 유수의 많은 기타 제조사들이 스트라토캐스터의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하거나, 자신들만의 스타일대로 약간 변형한 모습으로 기타를 만들고 있다. * 처음 일렉트릭 기타를 시작했을 때 어떤 악기를 선택해야 할지 감을 못잡겠다면 스트라토캐스터류의 기타를 선택하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 현대 기준에서 본다면 연주감, 사운드, 커버 가능한 곡의 범위 등 어떤 것도 빼어나게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떨어지는 부분도 없기에 왠만한 장르들에서 가장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는 악기라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인지 [[메탈(음악)|헤비 메탈]]이나 [[메탈코어]], [[젠트]]같은 강력한 사운드가 강조되는 특수한 장르들이 아닌 이상, 어딜 가나 스트랫을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들을 볼 수 있다. * [[에디 밴 헤일런]]이 스트랫의 싱글 픽업을 빼고 험버커 픽업을 장착하여 '프랑켄스트랫'을 개발한다. 이 기타는 크게 유행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타 브랜드들이 픽업과 브리지를 손봐 기존 스트랫보다 더 강한 사운드를 내는 개조형 스트랫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이런 종류의 기타는 [[슈퍼스트랫]]이라는 독자 영역을 구축하는 정도까지 다양해졌다. * [[핀란드]]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이름은 이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 * [[2009년]], 펜더 커스텀 샵에서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를 기념하고자 [[아야나미 레이]] 커스텀 스트라토캐스터를 [[https://gigazine.net/gsc_news/en/20091207_eva_fender/|만들었다.]][* 보면 알겠지만 Type 01과 02 총 두 대를 만들었으며, Type 01은 스트라토캐스터, Type 02는 같은 펜더 회사의 대표 제품인 [[텔레캐스터]]이다.] MBS (Master Built Series) 스펙으로 제작되었으며, 해당 기타들을 제작한 사람은 펜더의 '''마스터빌더''' 중 한 명인 '유리 시시코브'(Yuriy Shishkov)이다. 첫 시작 가격 '''500,000엔 (한화 약 500만 원)'''로 [[일본]] [[야후오쿠]]에 올라왔으며, 치열한 입찰 경쟁을 거쳐 '''9,082,000엔 (한화 약 9천 82만 원)'''에 최종 낙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