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GS (문단 편집) === Reflection === ||[anchor(Reflection)]'''[[https://www.youtube.com/watch?v=D78QseJtht8|Reflection]]'''[br]{{{#777777 ^^03m 56s^^}}} || ||{{{#000000 ''I wish I could love myself''[* 이러한 주제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 온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물이 이듬해부터 시작된 'LOVE YOURSELF [[LOVE YOURSELF 起 'Wonder'|起]][[LOVE YOURSELF 承 'Her'|承]][[LOVE YOURSELF 轉 'Tear'|轉]][[LOVE YOURSELF 結 'Answer'|結]]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aaaaaa 작사 & 작곡 - {{{#000000 '''[[RM|Rap Monster]]''', [[Slow Rabbit]]}}}}}} || {{{#000000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ffffff> '''{{{#000000 〈Reflection〉}}}''' || || ^^ '''[[RM|{{{#71a4d9 랩몬스터}}}]]''' ^^ {{{#71a4d9 I know Every life's a movie We got different stars and stories We got different nights and mornings Our scenarios ain't just boring 나는 이 영화가 너무 재밌어 매일매일 잘 찍고 싶어 난 날 쓰다듬어주고 싶어 날 쓰다듬어주고 싶어 근데 말야 가끔 나는 내가 너무너무 미워 사실 꽤나 자주 나는 내가 너무 미워 내가 너무 미울 때 난 뚝섬에 와 그냥 서 있어, 익숙한 어둠과 웃고 있는 사람들과 나를 웃게 하는 beer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손을 잡는 fear 괜찮아 다 둘셋이니까 나도 친구가 있음 좋잖아 세상은 절망의 또 다른 이름 나의 키는 지구의 또 다른 지름 나는 나의 모든 기쁨이자 시름 매일 반복돼 날 향한 좋고 싫음 저기 한강을 보는 친구야 우리 옷깃을 스치면 인연이 될까 아니 우리 전생에 스쳤을지 몰라 어쩜 수없이 부딪혔을지도 몰라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낮보다 행복해 보이네 다들 자기가 있을 곳을 아는데 나만 하릴없이 걷네 그래도 여기 섞여있는 게 더 편해 밤을 삼킨 뚝섬은 나에게 전혀 다른 세상을 건네 나는 자유롭고 싶다 자유에게서 자유롭고 싶다 지금은 행복한데 불행하니까 나는 나를 보네 뚝섬에서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I wish I could love myself}}} || }}}}}} || [[RM|랩몬스터]]의 솔로곡이다. [[뚝섬 유원지|뚝섬]][* 평소에도 자주 찾는 장소라고 한다. 또한 랩몬스터는 이 곡의 원래 제목이 '뚝섬에서'였다고 밝힌 바 있다.]을 배경으로 Reflection([[반사]], [[투영]])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자아성찰에 대한 내용이 담긴 노래이다. 평소에도 이런저런 생각이나 고찰을 많이 한다는 랩몬스터의 노래답게 가사가 상당히 철학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