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2_바르바로사 (문단 편집) ==== 독일 중부집단군 ==== 난이도가 어느 정도 쉬워보이지만 어느 곳에서나 제일 중요한 [[중앙]]을 맡고 있는 곳이다. 독일 총사령관과 소통을 제일 많이 해야 하는곳이며 남부와 북부에 힘을 같이 불어 넣어줄 수 있으며 소련 총사령관 예비대의 지원 경로를 막아내어 아군에 진격에 도움을 줄수 있다. 게임 시작후 [[스몰렌스크]]를 제일 먼저 목표로 두고 끝까지 점령에 임해야 한다. 소련이 요새화와 온갖 방법으로 막아내려고 할것이지만 독일에 초기 병력이 우세한만큼 밀기 쉬울것이다. 스몰렌스크를 점령한 후 선택지는 무수하게 많다. 스몰렌스크 하나만 굳건히 유지만 하고 있다고 잘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독일 총사령관의 명령을 가장 많이 들어야 하는 곳이며 다른 전선군보다는 병력에 여유가 있다. 그러므로 적 중부와 힘싸움에서 이겼을 시 다른 전선에 꼭 힘을 넣어주어야 한다. 기억하자. 나의 목표들 중에서 스몰렌스크 점령 및 사수와 적 중부와 예비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팁 * 초기 스몰렌스크 점령을 못하였을 시 대처행동: 만약 적이 스몰렌스크에 큰 방어선을 구축한 상태에서 진격을 할 시 병력이 궤멸한다는 것은 알 것이다. 그러므로 무리한 진격은 멈추고 다른 전선에 피해가 가지 않게 상대 예비군과 중앙군을 스몰렌스크에 무조건적으로 묶어두어야 하며 사령부 직속 포병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면서 스몰렌스크의 문을 계속 두들겨 줘야 한다. 스몰렌스크를 점령하지 못할 시 다른 전선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곳으로도 진격을 해서는 안된다! (다만 레닌그라드가 처음 목표로 정해졌을때는 예외로 둔다) 점령을 못한 상태에서 시간이 계속 지체되면 소련의 열차는 계속해서 쌓여갈것이고 결국은 남부 전선과 북부 전선에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점령을 못하였다고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소련이 죽자고 방어하면 막을 수도 있는 게 스몰렌스크다. 하지만 상대 중앙군을 잡아놓지 못하고 민스크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시 그것은 많은 문제를 낳게 될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스몰렌스크의 문을 계속 두들기며 적 중앙군의 시선을 잡아놓자. * 스몰렌스크 점령 후 후속 행동: 도시 형태를 보면 알겠지만 후방은 뻥 뚫려있다. 북부, 남부, 중부 어디든 활개를 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상대 중부군과 많은 대립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가 다른 전선을 지원을 간다고 가정을 하면 적 중부 전선을 궤멸 시키고 지원을 갈 것이냐, 아니면 상대 중부군을 피해서 다른 전선으로 갈 것이냐의 선택을 해야한다. 전자는 확실히 리스크가 후자에 비해 많이 적은 편이다. 일단 상대 중부군도 전투를 해 궤멸을 못 시킨다고 하여도 자기는 충분한 지원을 받을수 있는 독일이고 상대 소련은 초기 병력이 많이 줄어들 시 공백기가 꽤 크다.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독일이 충원은 더 쉽다는 것을 머리에 새겨놓자. 후자는 리스크가 꽤 많이 큰 편이다. 일단 소련 중부군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궤멸되었다고 생각하여 다른전선에 일찍이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극동군 도착과 동시에 순식간에 병력을 채운 소련군이 따라붙을 준비를 할것이다. 잘못하여 상대전선에서 싸우고 있다가 후방으로 오는 소련 중부군의 역습으로 초기병력이 몰살당하는 실수를 할수 있다. 꼭 적 중부군과 상대 총사령관 예비대를 먼저 생각하고 진격을 생각하자.어디까지나 중부는 목표를 스몰렌스크를 사수한다는 가정하에 생각해야 한다. 무리한 진격으로 몰살당하고 스몰렌스크 지역이 탈환당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총사령관과 꼭 말을 맞춰보자 독일 중부전선군은 총사령관이 챙겨줄 수 없는 지역을 어느 정도는 대체를 할 수 있는 집단군이다. 만약 총사령관이 남부에 집중을 한다하면 자기는 중부와 북부를 같이 봐줄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총사령관을 따라 남부로 진격을 같이 해줄 수도 있는것이다. 그때 그때 상황판단을 해보자. * 레닌그라드로 지원: 대부분 스몰렌스크를 점령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을 먼저 시작한다. 초반인 만큼 레닌그라드에는 방비가 많이 안 되어 있을 것이다. 스몰렌스크에 요새를 뚫은 직후라면 더더욱 말이다. 북부군이 레닌그라드 주변도시를 전부 장악한 상태라면 티흐빈 하나만 사수하여도 상대 총사령부, 북부군이 엄청나게 골머리를 앓을 것이다. 하지만 레닌그라드 포위망을 뚫으려 계속되는 공격이 지속될 것이며 또한 상대에 공군과 총사령관,야전 직속 포격에 집중 타겟이 될 것이므로 좋은 판단을 하여 적 공세를 버텨내어 북부군에 큰 힘을 실어줘야 한다. 또는 상대가 미처 대처를 못할 시 독일북부군과 함께 레닌그라드에 공세를 하여 순식간에 점령을 할 수도 있다. * 남부전선 지원: 남부 전선은 큰 도시가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만큼 큰 자금줄들이 모여있는 곳이므로 게임에 큰 담당을 하는 지역이다. 남부 전선이 [[하르키우|하리코프]]나 [[키이우|키예프]]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을 시 쿠르스크는 비어있으므로 [[쿠르스크]]를 점령에 중점을 두자. 남부에 중요한 도시중 (공업단지가 2개나 있는곳이다) 하나이다. 후에 소련 남부전선의 후방을 끊어주거나 전투에 같이 참여하여 상대의 맨탈을 박살을 낼 수가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남부로 공격을 갈 시 레닌그라드와는 다르게 사령부 위치가 점점 멀어져 지원가는 병력이 계속해서 끊길 수도 있을뿐더러 스몰렌스크에 적 병력이 와도 대처할 수 있는 병력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스몰렌스크가 위협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 모스크바 진격 및 소련 예비대와 중부군과 소모전: 자기가 컨트롤에 매우 능숙하며 유닛 상성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면 이 방법이 나쁘지 않다. 말 그대로 소령 총사령관과 중부군 눈을 계속 자기한테 돌리게 하는 것이다. ~~관심종자~~ 그만큼 포격과 폭격지원과 병력이 1:2 비율로 싸워야 할 것인데 중부에 많은 숲으로 시야컨을 하면서 계속해서 소모전을 유도시키면 상대 중부군과 예비대는 여지 없이 계속해서 쥐어짜내서 막아내야 할것이다. 단, 북부와 남부가 안전한 상태에서 진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해야된다는것이고 중반 (30분~)부터는 소련 병력이 비슷하게 나오며 예비대와 중부군을 합치면 내 병력을 압도하니 무조건적으로 1당 2~3은 잡는 다는 느낌으로 해보자 장비 효율은 독일이 훨씬 높다. 그러므로 컨트롤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충분히 가능하므로 시도는 해볼 필요가 있다. 예비대는 한 번 전멸시키면 재보급이 힘드니 예비대와는 전면전을 해도 되지만 중부군은 충원이 금방되므로 조심하자. 예비군만 다 잡아낸다면 독일중부군이 훨씬 우위에 있으므로 계속해서 괴롭혀보자. (방공포병은 필수다) 하지만 T-34-85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왠만해서는 피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