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2_바르바로사 (문단 편집) === 총사령관 === 병력지원, 공군, 기간 시설 확보, 보급로 유지, 점령지 방어, 전략예비대 기동, 명령 등등을 맡아 할 일도 많고 자유도가 높으므로 상황에 따라, 어느 한 쪽으로 집중 하는 것을 추천한다. 총사령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김택용이 오지 않는 이상 다 체크하지 못하는 게 정상이라고 봐도 되니 큰 부담은 갖지 말자. ~~히틀러가 왜 노망났는지 느껴보자~~ 주요거점 방비 및 공군의 적시투입과 생존만 해도 훌륭한 사령관이다. 각 집단군들이 각개전투를 하는 것을 놔두는 것보단 2집단군이 한 집단군을 소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명령하거나 지원하고. 일부로 전체말로 공격목표를 뻥으로 흘리고 명령찍는 것으로 기만적인 제스쳐를 취하여 적에게 혼선을 주는 것도 승리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각 집단군들의 실력수준이나 적 집단군들의 의도를 잘 파악하는 기본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 전략 예비대 : 막강한 병력이지만 어디까지나 한계성이 있으며, 병력 소모 시 빠르게 충원할 방도가 없다. 주요거점에 대기, 방어하고 있다가 정말 필요할 시 기동하여 아군의 진격을 보조하자. 절대 도박수로 때려박으면 안 되는 병력이다. * 방어 : 전역을 방어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중요 도시와 랜드리스, 야전군 후방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방어지역이 적의 기습적인 공세에 고립되도 야전군이 금방 지원을 올 수 있도록 시간만 끌어주면 된다. 적의 기습적인 공격이나 게릴라의 경우는 공군으로 섬멸한 후 점령하는 식으로 대처하면 된다. 게릴라의 소동에 전선에 있는 지상군이 회군해버리면 위험요소가 크다. * 공군 : 빠르고 강력하지만 연료라는 행동반경 제약과 한번 "아차"하는 순간 녹아내리므로 대공망이 제거된 곳에 투입하고 탄약소모량이 매우 높으므로 충분한 탄약을 확보하고 사용해야 한다. * 병력지원 : 야전사령관 혼자 자급자족할수있는 맵의 특성상 사실상 부차적인 선택지다. 일소된 야전군에 긴급보급이나 겁쟁이 야전군에 무진장 쌓여있는 기차를 용맹한 야전사령관에 잘 순환해주기만 해도 된다. *팁 * 절대 내가 우리 야전군의 보스가 아니라 리더~~아니면 노예~~라고 생각해야 하면서 게임에 임해야한다. 야전군이 하는 말 하나 하나 전부 들어줄수 있는건 전부 들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자기한테 군수공장을 달라는것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반격 타이밍이니 작전을 입안시켜 달라는 것, 등등 봐줘야 할 전선이 야전군과는 다르게 3곳이나 된다. 야전군이 어디서 싸워야 할지 명령도 내려야 하고 어디서 협공 작전을 벌일지 전부 상황판단을 그때 그때 잘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 [[정석]]은 절대 없다. 상대가 무엇을 할지 절대 모르니까 말이다.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전부 다 봐줘야 하는만큼 어려운 게 총사령관의 역할이다. * 제공권 확보 및 충분한 화력 지원 총사령관은 야전군과는 확연히 다른 화력 지원을 해줄수가 있다.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사령관 소속 포사령부의 포격과 공군의 폭격이 있다. 포병여단 사령부는 상대가 농성하는 도시 진지와 병력에 화끈한 화력지원으로 상대에게 큰 출혈을 요구할수 있다. 공군의 경우에는 일단 상대의 방공망이 매우 약하거나 혹은 없는 곳에 공중에서 피해를 줄수 있다. 일단 상대의 진격을 무조건적으로 멈출 수가 있다. 하지만 상대 역시도 똑같이 운용을 하므로 충분한 제공기 확보도 필수다. 상대 공군과 접전을 할시 상대 요격기 숫자를 꼭 확인을 하고 상대를 해야한다. 공군은 한 번 몰살당할 시 재생산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한 제공권이 밀릴 시 야전군들은 반강제로 방공여단을 뽑아서 상대보다 모자란 병력으로 진격과 방어를 해야 할수도 있다. 그러니 꼭 조심하고 만약 질 것 같은 경우에는 상대 공군이 없는 곳에서 지속적인 폭격을 시도해보자. * 자금의 활용 총사령관이라는 특성상 자금이 많이 남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이 경우에는 작전 입안 비용과 자기가 사용할 비용과 방어선 구축비용만 남기고 아군한테 열차지원 혹은 자금 지원을 무조건적으로 해주자. 돈은 갖고만 있으면 종이만도 못한 것이 된다. 꼭 명심하자. * 중요도시 방어와 점령 총사령관이라는 직책은 말 그대로 야전군들을 서포팅 해주는 역할이다. 야전군들이 도시를 조금이라도 더 챙기면 상대에게도 피해가 가고 아군에게는 큰 이득을 준다. 그러니 아군이 상대 전선에 진격을 할시 서포팅을 잘해줘야 한다. 그래야 야전군에 피해가 가는 병력이 더 줄어들면서 안전하게 점령을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상대도 그만큼 반격이 있을테니 양측 모두 그곳을 어떻게 서포팅 해주느냐에 따라서 그 전선에 승패가 갈린다. 지원방법은 다양하다. 잉여 열차들을 한곳에 집중해주는 방법도 있고 그곳에 포격이나 폭격 지원을 함으로써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야전군이 공격을 가할때 예비대로 추가 지원을 해줄수 있는 방법도 있고 그 야전군이 맡은 방어선에 예비대를 배치해 방어를 해주며 그 야전군이 다른 전선에 협공을 할 수있게 도와주는 방법 등 정말 많은 방법이 있다. 그 많은 방법중에 어떤 걸 사용해서 최소의 피해로 최대의 이득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를 판단할 판단력이 제일 중요하다. * 적 총사령부 견제 혹은 견제 막기 내 적은 언제나 적 총사다. 상대 총사를 견제할 수단은 차고 넘친다. 그 넓은 전선에서 후방 도시 몇 개만 뻇겨도 상대 총사령부는 매우 당황을 할것이다. 사보타주,기마대, 공수부대 같은 후방 교란을 할 수 있는 병력으로 상대 도시를 점령한 후 상대가 똑같이 점령 못하게 자기 도시에는 기관총 벙커를 하나씩 깔아두자. 후방 보급은 매우 중요하다. 게임 자체 전선이 매우 넓으므로 도시가 점령 당한후 그 도시가 방비가 되버리면 결국 자기 예비대를 빼내어 후방 전선을 재점령을 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다. 만약 재점령을 못할 시 상대는 후방 보급을 받기위해 열차 하나 하나를 컨트롤해서 자기 사령부에 넣어야 할것이며 만약 하지 않을 시 후방에 먹힌 도시의 공격에 열차가 계속 사령부에 도착을 못하여 결국 병력싸움에서 밀리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다. 소련 측의 경우는 랜드리스가 끊기면 자금이 독일보다 훨씬 떨어져 버리고 독일 또한 후방이 끊겨 버리면 열차가 오는 길이 막혀 싸움에서 밀릴 수도 있다. 꼭 견제에 조심하고 꼭 견제하자. * 핀란드군의 지원 소련은 레닌그라드를 확보한 상태에서 핀란드의 도심을 점령할 시, 독일은 레닌그라드를 점령하기만 하면 된다 턴마다 자금 열차를 계속해서 보내준다. 자금600/인력100씩 계속 보내주는데 이게 후반까지 이어지면 몇 만원 차이라는 자금 차이가 나버린다. 꼭 핀란드를 자기 편으로 만들자. 다만, 소련의 경우 핀란드를 공격할 시 진입할 때 디버프가 걸리면서 ~~겨울전쟁으로 열이 오를데로 오른~~ 상대적으로 단단해진 핀란드 군의 방어를 뚫고 점령을 해야 한다. 그 시간동안 상대편이 빈자리를 노리고 레닌그라드를 점령할 수도 있으니 꼭 완벽하게 확보가 됐다고 생각했을 시에만 점령을 시도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