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iting for the Sun (문서 편집) [Include(틀:도어즈)] ||<-2><#6d7ea8> '''{{{#ffffff {{{+1 Waiting for the Sun}}}}}}'''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waiting for the sun-1968.jpg|width=100%]]}}} || || '''발매일''' ||[[1968년]] 7월 3일 || || '''녹음일''' ||[[1967년]] - [[1968년]] 5월 || || '''장르''' ||[[사이키델릭 록]] || || '''재생 시간''' ||33:10 || || '''곡 수''' ||11곡 || || '''프로듀서''' ||폴 A. 로스차일드 || || '''스튜디오''' ||선셋 사운드 레코더[br]TTG 스튜디오 || || '''레이블''' ||[[엘렉트라 레코드]] || [include(틀:올타임 탑 1000 앨범, 순위=597, 연도=1998, 순위2=494, 연도2=2000)] [include(틀:언컷 선정 1960년대 500대 명반, 순위=393)] [목차] [clearfix] == 개요 == ||<#FFFFFF><:><-5> {{{+1 [[빌보드 200]] {{{#B2A529 ''' 역대 1위 앨범 ''' }}} }}} || ||<#FFE400><:> [[Wheels of Fire]] ||<#FFE400><:> {{{+1 → }}} ||<#FFE400><:> [[Waiting for the Sun]][br](3주) ||<#FFE400><:> {{{+1 → }}} ||<#FFE400><:> Time Peace/The Rascals' Greatest Hits || ||<#FFFFFF><:><-5> {{{+1 [[빌보드 200]] {{{#B2A529 ''' 역대 1위 앨범 ''' }}} }}} || ||<#FFE400><:> Time Peace/The Rascals' Greatest Hits ||<#FFE400><:> {{{+1 → }}} ||<#FFE400><:> [[Waiting for the Sun]][br](도합 4주) ||<#FFE400><:> {{{+1 → }}} ||<#FFE400><:> Cheap Thrills || 1968년 7월 11일 발매된 [[도어즈]]의 3집 앨범이다. == 여담 ==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이 많아서, 전작들에 비해서는 강렬함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의 1번 트랙인 <[[Hello, I Love You]]>는 미국에서는 두번째로,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앨범 안에 인쇄되어있는 [[짐 모리슨]]이 쓴 서사시 'Celebration of the Lizard'이다. "I am the Lizard King, I can do anything."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이 서사시는 에서 나지막하게 나레이션되기도 한다. 원래 이 시는 시 낭송과 노래, 연기, 연주 등의 일곱 파트로 이루어진 LP의 B면 전체를 차지하는 17분짜리 대곡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이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아 수록되지 않았고, 곡의 5번째 파트인 만이 앨범에 실리게 되었다.[* 이후 멤버들은 다시금 곡의 발매를 시도하고 라이브에서도 수 차례 불렀으나 결과적으로 도어즈가 해체 되고 한참 지나서 2003년에서야 공개되게 된다.] 짐은 이후로 '도마뱀 왕(Lizard King)'으로 불리기도 했다. 여담으로, [[도어즈]]의 노래 중 3집 앨범과 동명의 곡이 있으나, [[Houses of the Holy|녹음 기한 내에 완성을 못 해서 정작 이 곡은 3집이 아닌 5집 Morrison Hotel에 실려있다.]] == 트랙 리스트 == * Side one * 1. [[Hello, I Love You]] (2:14) -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가벼운 발라드 곡이다. * 2. Love Street (2:53) * 3. Not to Touch the Earth (3:56) - 끝부분에 Celebration of Lizard의 첫 구절이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강렬하면서도 긴박한 곡이다. * 4. Summer's Almost Gone (3:22) * 5. Wintertime Love (1:54) * 6. The Unknown Soldier[* 이 곡은 완벽주의 기질이 있던 프로듀스 폴 로스차일드에 의해 무려 130번이나 녹음 되었다고한다.](3:23) -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반전에 대한 곡이였기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 Side two * 7. Spanish Caravan (3:03)[* 이 곡의 리프는 스페인 작곡가 이사크 알베니스의 Asturias 에서 가져왔다.] * 8. My Wild Love (3:01) * 9. We Could Be So Good Together (2:26) * 10. Yes, the River Knows (2:36) * 11. Five to One (4:26) - 무정부주의적 내용을 담은 곡이며, 이 앨범에 다수 수록된 부드러운 곡들과는 확연히 대조를 이루는 거친 곡이다. 짐 모리슨의 첫 전기인 의 제목은 이 곡의 가사에서 따온 것이다. 참고로 래퍼 [[제이지]]의 엘범 [[The Blueprint]] 2번째 트랙이자 [[Nas]]에 대한 디스곡인 [[Takeover]]가 이 음악을 샘플링해서 만들었다 [[분류:도어즈]][[분류:1968년 음반]][[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빌보드 1위 앨범]][[분류:사이키델릭 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