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olklore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 album=folklore, artist=taylor-swift, critic=88, user=9.1)] [include(틀: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2020년~))] [include(틀:빌보드 선정 올해의 앨범)] ||<#dcdcdc> {{{#737373 '''평가 및 선정'''}}}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롤링 스톤/올해의 앨범(2020~))] ---- [include(틀:WXPN 선정 2021대 명반,순위=341, 연도=2022)]}}} || ||<#dcdcdc>||<#fff,#191919>{{{#!wiki style="margin:10px" {{{-1 인생에 치여 고통받지만 항상 맞서 싸울 자세가 되어있는 영혼들에 대한 공감으로 가득찬 (이 음반의) 수록곡들은 나른한 멜로디와 깊은 감정선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사람들 간의 다리를 놓는다. 이번 락다운은 음악과 뮤지션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일지 모르지만, 동시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장 힘있고 성숙한 음반을 탄생시킨 셈이다.[*원문A These are beautifully turned songs filled with empathy for downtrodden characters battered by life but always ready to fight back, bridging social distance with langorous melodies and deep emotion. The lockdown may have been a terrible moment for music and musicians, but it has resulted in Taylor Swift's most powerful and mature album to date.]}}}}}} ---- {{{#!wiki style="margin:5px" {{{-2 - [[텔레그래프]] }}}}}} || '''테일러 디스코그래피 사상 가장 평가가 좋은 앨범'''이다. 메타크리틱 94점으로 데뷔하여 96점까지 올라갔다. 최고 점수인 《[[Lover]]》가 79점이었던 걸 감안하면 매우 좋은 점수이다. 현재는 27개의 리뷰 총 88점을 기록하고 있다. 발매 당시의 좋은 평가의 기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빌보드, 롤링스톤, 타임지, Uproxx 선정 2020년 연간 결산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각종 평론지의 연간 결산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쓸면서 메타크리틱 2020년 연말 결산 순위에서 13위를 기록했으며 메인스트림 앨범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봉쇄령 중에 겪은 감정들을 가장 잘 드러낸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인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사람들이 갑자기 [[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love-sex/millennial-love-relationship-advice-lockdown-contact-ex-normal-people-a9528586.html|전 애인에게 다시 연락해 보거나]] 과거의 선택들을 되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는데, 테일러 역시 이번 앨범에서 과거의 관계, 과거의 선택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풀어내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디스코그래피를 통틀어서도, 최근 사이 앨범 중에서도 명반이라고 할 수 있는 앨범인 동시에 상업적인 성과도 뛰어나다. 2021년 3월 15일,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Fearless(테일러 스위프트)|Fearless]]》, 《[[1989(음반)|1989]]》에 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세 번째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수상이자, '''여성 아티스트 최초 3회 수상'''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 되었다. 《folklore》 앨범은 큰 프로모션 없이 테일러의 인스타 포스트 한 개만으로 홍보되어 깜짝 발매된 앨범이지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언제나 상업적으로 성공적인 아티스트였지만 《[[reputation]]》과 《[[Lover]]》 쯤 상대적으로 스밍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앨범을 계기로 모든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장기적인 성적이야 싱글만 여러 개에 장르도 팝인 《[[Lover]]》가 우위일 가능성이 높다.] 정규 6집과 7집 당시, 대중들에게 의문이 느껴지는 싱글[* 지나치게 공격적이었던 《[[reputation]]》의 "[[Look What You Made Me Do]]"와 유치하다고 평가를 받은 《[[Lover]]》의 리드 싱글인 "[[ME!]]".]로 인해 새겨진 하락세의 이미지를 씻어내고, 아티스트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그리고 그래미에서 '''세 번째 올해의 앨범상을 타는 쾌거'''를 이뤄냈다.[* 미국에서는 《folklore》가 테일러 커리어의 전환점이라 평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