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vve (문단 편집) === 낮은 해상도, 비트레이트와 음질 및 콘텐츠 소스 관리 방치 === 요금제 항목에 언급된 것처럼 홍보 문구와 달리 '''2023년이 되었는데도 [[4K UHD]]를 지원하는 콘텐츠가 거의 없다.''' 4K UHD로 서비스되는 HBO Max나 Peacock의 콘텐츠도 전부 1080p로 제공된다. 무엇보다 같은 해상도에서 비트레이트가 심각하게 낮은 것도 문제이다. 이로 인해 [[기가 인터넷]]에서도 화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Apple TV+]]나 [[iTunes Store]] 등의 서비스와는 비교 조차 불가능하며 똑같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비트레이트를 제공하는 [[TVING]]이나 [[Seezn]]과 비교해도 HD(720p) 콘텐츠의 화질은 더 떨어진다. 분명히 해상도는 720p인데 실제 화질은 480p, 심하면 360p 수준. 따라서 고화질로 즐기려면 FHD(1080p) 이용권 결제가 필수이지만 FHD의 비트레이트도 처참한 수준이다. 720p영상은 고화질이라고 도저히 볼 수 없는 수준이라 FHD 영상을 결제하게 되는데, 1080p 파일을 다운 받아보면 그마저 영상은 H.264 5000kB/s, 음성은 HE-AAC 96kbps로 제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FHD영상도 유튜브보다 낮은 수준의 끔찍하게 낮은 비트레이트로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HE-AAC 96kbps 음질은 정말 심각한 편으로 확연히 방송이나 OTT에 비해 음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귀라도 느낄 정도. HE-AAC는 고효율 코덱이기 때문에 mp3보다 2배 이상의 음질이라는 말도 있지만 고음질과는 거리가 멀고[* 96kbps에서는 AAC LC가 더 낫다.] 음성용으로는 좋지 않은 데다 lame 인코더의 발전으로 그러한 등식은 무리수가 있다. 해외 스트리밍 업체들에선 돌비 디지털 플러스(E-AC3, DD+)가 표준으로 자리잡아 서비스 중이며, 지상파도 돌비 디지털(AC3, DD) 192kbps로 방송하는데 지나치게 낮은 음질이란 지적을 피해갈 수는 없다. 현재 4K UHD는 공식 기사에 따르면 "에브리원 에브리씽 올 앳 원스", "헌트", "라자루스 프로젝트", "갱스 오브 런던 시즌2" 등 일부 해외 시리즈 및 영화에서 서비스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HDR]] / [[Dolby Vision]]을 서비스하는 콘텐츠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2023년 기준 트레이서, 위기의 X, 약한 영웅 이렇게 자체 오리지널 드라마 3작품만 서비스되고 있다.], 음향의 경우 [[Dolby Atmos]]는 물론, 심지어 '''유튜브 조차 지원하는 5.1채널 오디오 조차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원본 오디오가 어떻든 모든 콘텐츠의 오디오 포맷은 음질을 떠나 2채널 스테레오 고정이다. SD 시절 드라마와 만화들이 16:9 화면비인 경우가 많다. 자체 플레이어에서 4:3 화면비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원본과는 전혀 다른 화면비로 감상을 해야 한다. 또한 일부 작품은 제대로된 리마스터링을 거치지 않았는지 화면이 깨지거나 뭉게지기도 한다. 인기가 있을만한 콘텐츠까지도, 특히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미안한다 사랑한다 등 KBS 구작들의 경우 고화질 리마스터링판으로 제공되지 않고 4:3이 아닌 16:9 화면비로 옆으로 퍼진 수준으로 제공되는 점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또한 FHD나 UHD 시절 드라마들이라도 구작들은 HD(720P)나 심지어 SD(480P)로도 제공되는 경우도 있는데, 2000년대 뿐만 아니라 2010년대 작품까지 그런 형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