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僕は僕を好きになる (문단 편집) ==== 가사 ==== ||<-2>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가사 열기 / 닫기 ] ||<-2> {{{#fff '''<僕は僕を好きになる> 가사'''}}} || || {{{#333399 '''원문'''}}} || {{{#333399 '''번역'''}}} || || {{{-2 真っ白なノートの1ページに書いてみるんだ 今一番 嫌いな人の名前とその理由を 二番目に嫌いな人とその理由 三番目も あんなにいたはずの嫌いな人の名前が 数人しか思い出せないのはなぜなんだろう? 嫌いな理由ってこんなにつまらないことだっけ 無視されたら無視してればいい だけど消えてしまった笑顔はどうする? その背中向けた世界は狭くなる 友達なんかいらないって思ってたずっと (ずっと) 許せない嘘や誤解が招いた孤独 (孤独) 生きにくくしてる張本人は僕だ (僕だ) 居心地の悪い視線なんか気にしないで (気にしないで) 今の場所 受け入れればいい そんなに嫌な人はいない やっとわかったんだ 一番嫌いなのは自分ってこと 誰にも気づかれない胸の叫びや痛みを 書き出したらなんて陳腐な言葉の羅列なんだ? 死にたい理由ってこんな些細なことだったのか? 泣きたいなら我慢しなくてもいい 慰められなくたって涙は乾くよ 強がりは余計な荷物になるだけだ 夢なんか競い合って手にする幻想 (幻想) 何回も明日こそって期待した未来 (未来) 裏切っていたのは誰でもない僕だ (僕だ) 輪の中に入ろうとしなかった意地のせいさ (せいさ) 後になって冷静になれば そんなに嫌な日々だったのか 傷つきたくなくてバリア張ってただけ ほっといてと 辛いことがあったら 心に閉じ込めずに ノートの上 書いてごらん ハッとするよ (大したことない) 箇条書きした不満 破り捨ててしまおう 人生は近すぎちゃ見えなくなる 一歩引いて見てごらん 友達なんかいらないって思ってたずっと (ずっと) 許せない嘘や誤解が招いた孤独 (孤独) 生きにくくしてる張本人は僕だ (僕だ) 居心地の悪い視線なんか気にしないで (気にしないで) 今の場所 受け入れればいい そんなに嫌な人はいない やっとわかったんだ 一番嫌いなのは自分ってこと 僕は僕を好きになる }}} || 새하얀 노트의 일페이지에 써보는거야 지금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과 그 이유를… 두번째로 싫어하는 사람과 그 이유 세번째도… 그렇게나 있었을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이 몇명밖에 생각나지 않는 것은 왜일까? 싫어하는 이유가 이렇게 시시한 것이었나… 무시당했다면 무시하면 돼 하지만 사라져버린 웃는 얼굴은 어떡하지? 그 등 돌린 세계는 좁아져 친구딴윈 필요없다고 생각했어 줄곧(줄곧) 용서할수 없는 거짓과 오해가 불러온(고독) 살아가기 어렵게 하는 장본인은 나야(나야) 마음이 불편한 시선따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지금의 장소 받아들이면 돼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겨우 알았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신이란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을 가슴의 외침이나 아픔을 쓰기 시작하니 이 얼마나 진부한 말들의 나열인가? 죽기 싫은 이유가 이렇게 사소한 것이었나? 울고 싶으면 참지 않아도 돼 위로 받지 않아도 눈물은 말라 강한척 하는 것은 불필요한 짐이 될 뿐이야 꿈 따위는 경쟁해서 손에 넣는 환상(환상) 몇번이고 내일이야 말로 라고 기대했던 미래(미래) 배신하고 있던 것은 그 누고도 아닌 나야(나야) 무리속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던 고집의 탓이야(탓이야) 나중에 냉정해지고 나면 그렇게 싫어던 나날이던가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배리어를 펼치고 있었을뿐 가만히 두라고 괴로운일이 있으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노트 위에 써보렴 바로 알 게 될거야(별거 없어) 조목조목 쓴 불만 찢어버리자 인생은 너무 가까우면 보이지 않게 돼 한발 멀리서 봐보렴 친구딴윈 필요없다고 생각했어 줄곧(줄곧) 용서할수 없는 거짓과 오해가 불러온(고독) 살아가기 어렵게 하는 장본인은 나야(나야) 마음이 불편한 시선따위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지금의 장소 받아들이면 돼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겨우 알았거든 제일 싫어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거 나는 나를 좋아하게 된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