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子 (문단 편집) == 상세 == ||<-3><#e6e6e6,#27292d>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아들 || || {{{-1 '''음'''}}} ||자 || ||<-3> || ||<|7>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zǐ || || {{{-1 '''[[광동어]]'''}}} ||zi^^2^^ || || {{{-1 '''[[객가어]]'''}}} ||chṳ || || {{{-1 '''[[민북어]]'''}}} ||cǔ[*文 [[문독]]] / cǎ[*白 [[백독]]] || || {{{-1 '''[[민동어]]'''}}} ||cṳ[*文] / cī[*白] || || {{{-1 '''[[민남어]]'''}}} ||chú[*文] / chí[*白] || || {{{-1 '''[[오어]]'''}}} ||tsr (T2) || ||<-3> || ||<|2> '''[[일본어]]''' || {{{-1 '''음독'''}}} ||[[シ]], [[ス]] || || {{{-1 '''훈독'''}}} ||[[こ]], {{{#c88 ね}}} || ||<-3> || ||<-2> '''[[베트남어]]''' ||tử || 子 부수 0획의 제부수 한자. 갓난아이의 모양을 본딴 상형자다. 한자의 모양을 잘 보면 머리가 있고 양쪽으로 쭉 뻗은 두 팔, 그리고 다리가 있다. 다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아직 제 힘으로 서지 못하는 갓난아기를 나타낸 거라는 해석도 있다. 갑골문에서 보면 선으로 나타낸 팔과 다리와 달리 머리는 큰 고리로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아기가 체구에 비해 머리가 큼을 나타낸 것이다. 뜻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뜻은 사람의 유년기인 '''[[어린이]]''' 전반을 지칭하는 글자이다.대표적 예시가 '여자(女子)'. 그러나 이르면 [[춘추시대]] 때부터, 또는 최소한은 [[한나라]] 때부터는 '子'가 '''아들'''의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예시) 『子也者,親之後也,敢不敬與(아들이란 어버이의 대를 이어가는 것이니, 감히 공경하지 않을 수 있으랴?)』 ([[예기]])] 여러 기록을 토대로 볼 때, 子라는 한자는 단독으로 쓰일 경우 '후세대'나 후세대에 속한 '사람', 혹은 [[부계]] 사회에서 가문의 후사를 잇는 '[[아들]]', 더 나아가 한 가문의 후세대로서 '''존중받는 (주로 남자) 구성원''' 등으로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쓰였음이 확인된다. 또한 [[공자]]([[孔]]子), [[맹자]]([[孟]]子)처럼 고대 [[중국]]의 성현들을 높여 부르는 접미사로 쓰일 때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아예 공자를 뜻하기도 하며 유가 경전에서 자왈(子[[曰]])이라고 하면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을 뜻한다. 또한 [[한문]]에서는 子가 상대방을 부르는 2인칭 대명사로 쓰이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