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桜月 (문단 편집) ==== 가사 ==== || {{{#ffffff '''「桜月」 가사'''}}} || || {{{#!wiki style="margin: 0px -10px; padding: 0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000000 '''원문'''}}} || {{{#000000 '''번역'''}}} || || {{{-2 こんなに誰かを好きになったこと 今までなかった そんな気がするんだ 自分が傷つくことより 君を傷つけたくないって 思い込んでしまった 最終のバスを待ってる間 そのタイミングは何度あっただろう 寒さも感じないくらい 僕たちは向き合ってたのに・・・ “もしも” なんて何の意味もない ああ 卒業式まであと何日? その日から何が変わるって言うんだろう? ただ通う場所が変わるだけで 新しい友達が増えるだけで まだ 大切な何かを 残したまま 大人と呼ばれてしまう 君を想う桜 風に吹かれて 心の中を舞い上がる せめてもう少し満開でいてくれたなら・・・ どんな好きでいても 季節は過ぎて あっと言う間に散り行くもの あの日は 桜月 トュルルル トュル トュルルル トュル ルルル トュルルル トュル トュルルル トュル ルルル 僕が今ここで夢を語るのは そう 他の言葉 口に出しそうで・・・ 愛とは身勝手なボール 投げれば自分だけは楽になる そんなことできない 東京へ旅立つ決意を聞いて 君のその背中を押したくなった いつの日か笑顔の嘘 あれでよかったと思えるだろう 甘酸っぱい青春 何 カッコつけてんだろうって もう一人の自分が呆れてるけど せめて そう君を思い出した時 そんな美しい恋だったと 独りよがりでもいいから 見送った僕を褒めてあげたい ずっと咲き続ける花がないように こうしていられないのなら どうやってキレイに散ればいいか考えたんだ 空に舞い上がって ただひらひらと 何度も思い出せるように 名残惜しく ゆっくり落ちて行け そっと気づかれないように 僕は瞼を閉じながら 君のその声 耳を傾け 記憶の中 残そうとした 暗い夜空の先 確かに今も 満開の桜が見える あの花は僕が大好きだった人だ 大人になって 夢や理想が思うようにならなくなっても あんなに美しい散り方ができたらな 君を想う桜 風に吹かれて 心の中を舞い上がる せめてもう少し満開でいてくれたなら・・・ どんな好きでいても 季節は過ぎて あっと言う間に散り行くもの 泣くな 桜月 トュルルル トュル トュルルル トュル ルルル トュルルル トュル トュルルル トュル ルルル}}} || {{{-2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건 지금까지 없었던 그런 기분이 들어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너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고 결심하고 말았어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그 타이밍은 몇 번이나 있었을까 추위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우리는 마주 보고 있었는데... "만약" 같은 건 아무 의미가 없어 아아 졸업식까지 며칠 남았지? 그날부터 무엇이 변한다는 걸까? 그저 다니는 장소가 변할 뿐 새로운 친구들이 늘어날 뿐인데 아직 소중한 무언가를 남겨둔 채 어른이라고 불리게 돼 너를 생각하는 벚꽃 바람에 날려 마음속을 날아올라 적어도 조금만 더 만개해 있었다면... 아무리 좋아해도 계절은 지나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지는 것 그날은 사쿠라즈키 뚜루루루 뚜루 뚜루루루 뚜루 루루루 뚜루루루 뚜루 뚜루루루 뚜루 루루루 내가 지금 여기서 꿈을 이야기하는 건 그래 다른 말을 꺼낼 것 같아서... 사랑이란 제멋대로인 공 던지면 자신만은 편해지는 그런 짓을 할 수 없어 도쿄로 떠난다는 결의를 듣고 너의 그 등을 밀어주고 싶어졌어 언젠가 웃는 얼굴의 거짓말 그거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 새콤달콤한 청춘 무슨 폼을 잡는 거냐고 또 한 명의 자신이 어이없어하고 있지만 적어도 그렇게 너를 떠올렸을 때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었다고 독선적이어도 좋으니까 배웅한 나를 칭찬해 주고 싶어 계속 피는 꽃이 없도록 이렇게 있을 수 없다면 어떻게 아름답게 지면 좋을지 생각했어 하늘에 날아올라 그저 팔랑팔랑 몇 번이고 생각날 수 있도록 아쉬운 듯 천천히 떨어져 가 살짝 눈치채지 못하도록 나는 눈꺼풀을 감으며 너의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억 속에 남기려고 했어 어두운 밤하늘의 끝 분명 지금도 만개한 벚꽃이 보여 저 꽃은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야 어른이 되고 꿈이나 이상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질 수 있다면 말이야 너를 생각하는 벚꽃 바람에 날려 마음속을 날아올라 적어도 조금만 더 만개해 있었다면... 아무리 좋아해도 계절은 지나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지는 것 울지 마 사쿠라즈키 뚜루루루 뚜루 뚜루루루 뚜루 루루루 뚜루루루 뚜루 뚜루루루 뚜루 루루루}}}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