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루다족 (문단 편집) == 개요 == ||<-2> '''{{{#white {{{+1 Garuda Clan}}}}}}''' || || [[파일:134241.png|width=100%]] || [[파일:53345345555.png|width=100%]] || || '''{{{#white 가루다족 파멸 속성 라크샤사 4단계 랄타라}}}''' || '''{{{#white 가루다족 라크샤사 4단계이자 주연인 마루나}}}''' || || [[파일:attachment/수라(쿠베라)/가루다.png|width=100%]] || [[파일:attachment/수라(쿠베라)/가루다2.jpg|width=100%]] || ||<-2> '''{{{#white 왼쪽은 가루다족 우파니, 오른쪽은 가루다족 라크샤사 칼라빈카[* 라크샤사 4단계인 칼라빈카의 윗뿔이 3개인것으로 보아 이 사진의 칼라빈카는 4단계 이전으로 추정된다.]}}}''' || * 종족속성: 天 (하늘) * 수라형: 새(주로 [[맹금류]]) * 역대 왕 * 초대: [[가루다(쿠베라)|가루다]] (생존 / 가사 상태) * 모티브: 가루다 (= 가루라(迦樓羅)) [[수라(쿠베라)|수라형]]일 때 '''조류''', 그 중에서도 [[맹금류]]의 형상을 주로 취하는 종족. 인간형으로 있을 때도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날개만큼은 자주 내놓고 다닌다고. 수라형에서 날아다닐 때는 비행에 방해되는 팔은 감추는게 보통. 이때는 그냥 엄청 큰 새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새에 가깝고 날개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팔이 달려있고 부리에 이빨이 있는 등 세부적인 부분은 조류와 많이 다르다. 실제로 본편 내에 등장한 대다수 가루다족 수라들은 삼파티의 자매들 정도를 제외하면 날개 모양의 뿔이 달려있다. 피는 붉은색. 기본적으로 타 종족의 동급 수라들에 비해 시력이 굉장히 좋으며, 가루다족 수라 혹은 하프의 눈을 먹을수록 시력이 좋아진다. 단, 야크샤족의 간처럼 상급수라의 것이 하프보다 더 효력이 좋다고 확언된 바는 없다. 어디까지나 추정. 좋은 시력과 날개를 활용한 기동력에 더해, 가루다족 수라들은 동급 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력한 초월기가 특징이다. 덕분에 본편 내 가루다족의 전술은 시력과 날개를 활용한 초월기 폭격, 혹은 기동성을 살린 육탄전 등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 특성 탓에 겉으로 보이는 모습부터 멋있는 경우가 많아 주역들을 제외하고도 인기가 많은 종족에 속한다.[* 다만 날개, 정확하게 말하자면 깃털 달린 날개는 가루다족의 전유물이 아니다. 가루다족이라도 수라형이 펭귄이라면 제대로 된 날개가 없을 수도 있고, 가루다족이 아니어도 깃털 날개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부에선 아난타족 라크샤사인 클로체가 날개 달린 뱀 형태의 수라형을 보여줬고, 3부에선 야크샤족 나스티카인 하누만과 야크샤의 수라형을 빌린 쿼터 란이 완전 수라화한 상태로 날개를 펼쳐 항성까지 날아가기도 했다.] 단, 이런 장점을 가진 대신 가루다족 수라들은 동급 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생력이 뒤떨어지는 편이라고 한다. 물론 가루다족은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빠르고, 자연적인 중력을 무시할 수 있는 초월기를 종족 단위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수라도 내에서도 크게 유리하다고 하지만 방어력을 무시하고 반드시 명중하는 초월기가 널린 수라들의 싸움에선 상당히 불리한 요소. 실제로 [[타라카족]]이 등장하는 본편의 묘사를 보고 팬들이 생각하는 바와 달리 수라들 사이에서 중요한 건 첫째가 재생력이고 둘째가 초월기, 육탄이 마지막이라는 묘사가 많은데 이런 가루다족의 특징은 개체 단위의 싸움이라면 모를까 종족 단위의 생존에선 크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이후 본편 내에서도 그 재생력 문제 탓에 우주 후기에 들어선 아예 '''멸종위기 취급이던 브리트라족보다 나스티카 개체 수가 적은''' 상황에, 이조차도 본편이 진행되며 완전히 '''멸족'''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D500년 기준으로 가루다족 나스티카는 '''295명'''으로 7종족 중 유일하게 개체수가 300명 이하로 떨어졌다. 라크샤사의 수도 7종족 중 가장 적은 8만 명 이하. 당연히 대변동을 거치면서 개체수는 이보다 훨씬 줄었다.] 天(하늘)이라는 종족속성 때문인지, 상급 수라가 규모가 큰 공격형 초월기를 쓰면 하늘의 색이 변하는 특징이 있다. 개체에 따라 변하는 하늘의 색이 다르다. 예를 들어 [[마루나]]의 경우는 붉은색, [[삼파티]]의 경우는 황색 또는 무지개색. 본인들도 이 특징을 굉장히 골치 아파해서 공격형 초월기를 써도 하늘의 색이 변하지 않는 방법을 찾으려고 여러가지로 노력해봤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하늘 속성은 속성 특성상 자식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불명] 말 그대로 망했어요(…) 특이하게 연재가 시작되고 나서 지금까지 나온 가루다족 나스티카중엔 가루다를 제외하면 남성형이 없었는데 3부 217화에서 하나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