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상적기 (문단 편집) == 각국의 상황 == * 미국: [[F-5]][* 미 공군이나 해군은 F-5를 대부분 실전용이 아니라 이런 어그레서 용도로 굴렸다. 다만 미 공군은 베트남전 당시 F-5 같은 소형 경량 기체가 현대전에 쓸만한가 평가하기 위한 스코시 타이거 프로젝트에서 잠시나마 F-5C를 실전 운용했다.], [[F-16]], [[F/A-18]], 심지어 [[F-15]]도 가상적기로 굴린다. [[A-4]]는 미 해군 실전부대에선 70년대 말에 모두 퇴역했지만 [[MiG-17]]을 모사하는 가상적기로는 2003년까지 썼다. 심지어 [[MiG-21]] 역할을 맡은 F-5는 아직까지도 현역이다. 이후 등장한 [[MiG-29]] 역할은 가상 적기 용도로 개조된 [[F-16]]N이 수행했는데, 이 기체들이 잦은 급기동에 따른 기체 피로 누적 탓에 조기 퇴역하자 그 뒤를 이어 파키스탄 공군이 주문했다가 1990년대 핵실험 강행으로 인도 취소된 F-16A/B Block 15 OCU 40기가 도입, 운용되고 있다. 미 해군 소속이면서 탑승 기종에 F-16이 적힌 조종사들이 보인다면 바로 이들 어그레서 대대 출신들이다. 미 공군도 MiG-29는 F-16으로, Su-27은 F-15로 대체한 가상 적기 대대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 중국과 러시아의 스텔스 전투기가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자 [[F-117]]과 [[F-35]] 초기형을 가상적 스텔스기로 편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상적기 역할을 대행해주는 [[민간군사기업]]도 미국에선 성업중인데, [[미라주 F1]], [[JA37|JA37 비겐]]이나 [[L-39]] 같은 기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큰 회사들은 보유한 전투기가 100대가 넘어 웬만한 나라 공군을 능가할 정도. 심지어 미군은 '''[[민간인]]이 소유한''' [[Su-27]]을 빌려서 훈련하는 일도 있다.[* 미국의 프라이드 에어크래프트란 회사에서 2대를 도입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서 '''현역으로 쓰던''' 기체를 수입했다.] * 일본 [[항공자위대]] 역시 [[F-15]]를 비행교도대라는 이름의 가상적기 부대로 [[교도대#s-2.2.1|고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실전기와는 다른 화려한 도장이 포인트. * 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 가상적기 부대가 있다. [[1980년대]] 귀순한 [[MiG-21|J-7]]과 [[MiG-19]] 등을 가상적기로 어느 정도 사용한 바 있다.[* 88년도 [[국군의 날]] 행사때 공개해서 [[F-4 팬텀 II|F-4]]와 [[한강]] 상공을 비행한 적도 있다.] 이 미그기들은 지금은 노후화로 모두 퇴역, 박물관 등에 전시중이며 그 후에는 [[KF-16]]을 가상적기로 사용 중이다. 구호는 '''죽거나 혹은 방법을 찾거나(Aut Viam Inveniam Aut Morientur)'''이며 다른 조종사들의 파란색 명찰이 아닌 빨간색에 북한 공군 [[라운델]]과 유사한 디자인의 도안이 그려진 명찰을 부착하며 팀 마크도 [[붉은 별]] 디자인이다. 또한 [[An-2]]를 L-2라는 제식명으로 도입하여 가상적기로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