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재 (문단 편집) == 여담 == [[갑각류]]답게 썩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냄새]]가 나므로 국내의 참가재를 잡으면 죽지 않게 하거나 그냥 방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생태계 교란 외래종인 [[붉은가재]]는 잡는다면 방생하지 않는 게 좋다. 둘은 색깔이 갈색과 붉은색으로 확실히 차이나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과거에는 [[시골]] 도랑물에 가서 [[바위]]를 들추면 나왔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하천]]을 [[콘크리트]]로 처리해 버리는 바람에 보기가 어려운 곳도 있다. 한국에는 '가좌리'라는 이름의 [[마을]]이 상당히 많은데, 많은 경우 이 '가재'에서 온 것이다.[[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가좌리|#]][* 간혹 '가장자리'에서 따온 경우도 있다.] 이 역시 한국에서 가재가 매우 흔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한편, 즐겨먹었기 때문에 [[간흡충]]의 중간숙주 중 하나로서 지목되어 홍보되기도 했다. 예전에는 [[기생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날것으로 먹다가 감염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잘 익혀먹으면 문제는 없다. [[새우]]가 [[게]]의 집게발이 너무나 탐나 [[용왕]]에게 빌어 집게발을 얻었는데, [[바다]]에서도 [[강]]에서도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게새우라 불리다가 가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자세한 것은 [[징거미새우]]와 [[가재가 된 징거미]]를 참고. 근데 중국에서는 룽샤, 즉 용새우라고 부른다. 가재는 게 편이란 속담이 있다. 모습이나 처지가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린다는 뜻. [[유유상종]]과 뜻이 같다.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가 관상용으로 키우던 가재가 죽자 삶아먹었다는 [[https://gall.dcinside.com/hit/9686|글을 올렸다.]] 네이트의 어느 한 여대생이 식빵으로 바닷가재를 만들었다.[[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1/20130102166531.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