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념맵 (문단 편집) === 개념맵이었던 맵 === 과거에는 개념맵이었으나, 메타의 변화로 밸런스가 망가진 맵들의 예시다. 대부분의 개념맵은 시간이 지나면 개념맵에서 벗어나게 된다. *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 4시즌 간 쓰일 정도로 최상의 밸런스를 자랑했던 맵이지만, 경기 양상이 바뀜에 따라 더이상 개념맵이 아니게됐다. * --[[써킷 브레이커(스타크래프트)|써킷 브레이커]]-- 이 맵이 공식 리그에서 쓰이던 시기이자 공식 리그의 막바지였던 2010년대 초반까지는 완벽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사상 최고의 개념맵으로 알려졌지만, ASL 체제로 넘어온 이후 시간이 지나며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종족 상성이 크게 늘어난 [[상성맵]]임이 드러났다. 더 시간이 지나면서 밸런스는 더욱 무너져 완전한 테란맵으로 굳혀졌으며, 이 맵보다 밸런스도 좋으면서 무난한 구성의 [[폴리포이드]]가 등장하자 공방 및 리그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폴리포이드]]-- 써킷 브레이커를 대체하여 폴리포이드를 사용했고 한동안 최고의 황밸맵으로 평가를 받을 정도로 밸런스가 좋았으나, 프로토스가 각종족을 상대로 불리하다는 점이 밝혀지며, 따라서 최근에는 사용빈도가 다소 줄었다. * --[[아웃사이더(스타크래프트)|아웃사이더]]-- 위 두 맵 하고는 다르게 운영보다는 전략적인 플레이에 최적화된 맵이며 종족간 유불리보단 유저 성향에 따른 유불리가 더 큰 편이다. 종족 밸런스의 경우 테저전, 프테전은 거의 5:5이며, 저프전의 경우에도 저그가 살짝만 우세한 수준으로 밸런스는 아주 좋은 편이다.[* 자원이 한순간에 고갈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테란이 [[우주방어]]를 시전하며 자원고갈 타이밍에 진출하는 한방이 해결책이랍시고 놔왔던 적이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대표적인 경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SKT T1]] vs [[화승 오즈]] 1차전 1경기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VS [[이제동]]이 있다. 정명훈이 '''7가스'''를 확보한 이제동을 상대로 우주방어로 일관하며 버티다가 이제동의 자원이 떨어질 때를 노려 한방병력으로 진출했으며 이제동은 떨어진 자원을 감당하지 못하고 망했다.] 하지만 [[2해처리 뮤탈]] 빌드가 정석화되면서 다시 쓰인다면 이제는 저그맵일 것이라는 분석이 정론. * --[[아즈텍(스타크래프트)|네오 아즈텍]]-- 초기 버전은 테란 압살맵이었으나 네오 버전에서 앞마당 뒤 언덕에 유닛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밸런스가 개선됐다. 단, [[저프전]]은 세월을 통해 밸런스가 완벽하게 무너지면서 [[저프전]]에서는 [[저그맵]]이나, [[테저전]], [[프테전]]은 여전히 개념맵에 속하는 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