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평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화투를 다룬 [[타짜(영화)]]에서 종종 나온다. * 초반에 박무석이 고니의 돈을 홀라당 다 털어먹고 놀리듯이 "가는 길에 해장국 사 먹어. 돈 잃으면 속 쓰린 법이거든"이라고 몇만 원을 찔러주는데, 나중에 이 대사 그대로 역관광을 당한다. 또한 돈 다 잃은 교수에게 고니가 돈다발 몇 개 쥐여주는 거나, 평경장의 철칙인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 역시 (유례 없을 정도로 큰 액수긴 하지만) 개평이라고 볼 수 있다. * 유랑을 좋아하는 타짜 [[짝귀(타짜)|짝귀]]는 노름판에서 돈을 딸 때마다 개평을 던지고 갔다고 한다. 그저 노름이 좋아서 할 뿐이지 별다른 욕심은 없는 인물이라고 고니의 언급에서도 나온다. * 만화 2부에서 함대길이 허광철의 속을 일부러 마구 긁어 결국 몇 대를 맞고 화투판을 파하게 만들어버리는데, 이유는 때린 다음에 개평을 달라고 하진 않을 거라서라고(...) [각주] [[분류:도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