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갯벌 (문단 편집) == [[세계유산]] 등재 == [include(틀:한국의 갯벌)] 한국의 갯벌이 [[2021년]] [[7월 26일]] 21개국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충남]] [[서천군]] 갯벌, [[전북]] [[고창군]] 갯벌, [[전남]] [[신안군]] 갯벌, [[보성군]]-[[순천시]] 갯벌 총 4곳이다.[[https://arca.live/b/city/30767061|지정지 범위 지도]] [[제주특별자치도]]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은 14년 만의 두 번째 자연유산이며 한국 15번째 세계유산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7261940213123|#1]]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6155352005|#2]] [[https://news.joins.com/article/24114402|#3]] 동년 5월에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 상술된 해산물 외에도 조류의 생태계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동아시아에 서식하면서 물가를 기반으로 하는 철새나 나그네 새들이 봄철에 거쳐가는 대표적인 중간지점이기도 하다.]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유산구역과 완충구역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려(Defer)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유네스코 자문기구가 반려를 권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유산 등재를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외교부는 적극적인 외교교섭 활동을 전개한 결과 등재에 성공했으며, 외교부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들이 전략적으로 긴밀히 협업해 일군 성과라고 자평했다. 한편 유네스코가 타 갯벌 추가등재를 권고하여 수많은 지자체가 도전에 나섰다. 유네스코 항목에 잠정목록, 등재 시도 문단에 나오니 참조. 세계유산은 아니지만 [[강화도]] 남쪽의 동막 갯벌 등 강화도 일대의 갯벌과 [[저어새]] 서식지 1억 3,600만 평을 [[천연기념물]] 제419호로 지정했다. [youtube(OwI0fvQYiC0)]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가 [[신안군]]에 위치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