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실증 (문단 편집) == 증상, 진단 및 치료 == 대부분의 게실증 환자에겐 별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 주로 대장내시경등 일반적인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아랫배에 거북함이나 팽창 등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게실증은 바륨관장(barium enema)을 통해 진단하게 되며, 고섬유질식사 및 실리움(psyllium)을 통해 변비를 치료하고 내부압력을 낮추어 치료하게 된다. 만일 게실증을 치료하지 않고, 이 질병이 점점 더 발전하게 되면 무통혈변의 증상이 보이게 된다. 화장실에서 대변을 본 후 변기통에 많은 양의 피가 보이게 되면 '''십중팔구는 게실증이다.''' 대부분의 경우 피가 저절로 멈추긴 하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을 시술하게 된다. 만일 피가 멈추지 않을 경우 절개 수술을 하기도 한다. 또 다른 합병증으로 [[게실염]]이 있다. [[게실염|해당 문서]] 참조. [각주] [[분류:창자 관련 질환 및 증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