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메카 (문단 편집) == 비판 == 벅스나 소리바다와 마찬가지로 과거 저작권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 사이트 내부에 자료실이 따로 있었는데 주로 게임 불법 공유 목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료실은 11년도까지 계속 유지되었다가 결국 [[https://www.gamemeca.com/fam.php?gcode=fam_scarecrow&bq=%EC%9E%90%EB%A3%8C%EC%8B%A4&bt=contents&rts=board&p=1&gid=156322|폐지]]되었다. 인벤, 루리웹과 함께 심심할 때면 나오는 오보와 왜곡보도로 빈축을 사고 있는 웹진 중 하나다. 특히 왜곡보도가 올라오면 특정 게임을 까대는 '까'들이 몰려와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과 함께 해당 게임을 까대며 기사를 옹호하는 댓글 풍조로 인해 댓글이 난장판이 되고 있다는 건 덤. 대표적으로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04304|사이버펑크 2077 관련 왜곡 보도]]가 있다. 더욱 가관인 건 해당 기사는 '입장 번복'이라는 자극적인 용어를 써가면서 폴란드 언론기사의 내용을 [[오역]]한 영문 기사를 마치 제작진의 공식 입장인양 왜곡해 당당하게 기사화한 것. 이후 해당 기사는 오보임이 드러났음에도 아직 정정 보도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자신들의 소신과 견해를 너무 쉽게 번복한다는 것도 문제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14123|이런 기사처럼]][* 해당 기사의 내용은 한마디로 "중독세는 돈뜯어가는 못된 일이고 질병코드와 관련하여 괴벨스의 선동이 판을 치는게 한국 현실이지만, 그래도 감정적 호소보다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개연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는데다가 사실상 [[식민사관]]적 논리라서 비판받고 있다. 이는 바꿔 말해 "일본의 정부와 극우 집단들이 혐한에 눈이 멀어 갖가지 망언과 선동, 그리고 외교 및 무역 분쟁 등을 일삼아 온 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독도는 우리땅' 혹은 '사지 않겠습니다 가지 않겠습니다 NO JAPAN' 따위의 감정적 호소보다는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라는 소리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고 해 놓고 일부 자국 혐오 게이머들의 감정적인 요구에 휘둘려 "한국 게임업계[* 외국 게임 유통업체와 외국 게임회사의 한국지사 포함]는 "게임은 문화다"라는 감정적인 호소을 멈추고 이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때"라는 등 사실상 게임중독 질병화 지지입장으로 돌아선 사례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앞서 서술한 사펑2077 관련 왜곡보도 논란은 물론이고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84173|비록 역사왜곡 문제로 대차게 까이고 있으나 자국 게임 혐오자 입장에서 그나마 한국게임보다 퀄리티가 좋은 인디게임을 "한국 비방하는 극우 미디어물"이라며 깐 전례]]과 같이 왜곡보도 등으로 하여금 외산 게임에 대한 공격 의지가 드러낸 것 또한 그런 이중잣대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크 마사지]]라는 게임이 이 사이트 소속 기자의 민원 때문에 지역락을 먹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