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사보이 (문단 편집) == 특징 == 교장선생님의 명령을 받은 주인공 '데이빗 골드먼'이 별의별 장면을 다 찍는 게임. 기자학교라도 다니는지 '특종'이라고 생각되는 장면이 보이면 무조건 찍어야 한다. 기본적인 피사체([[지나가는]] 행인이나 평범한 배경)를 찍어도 되지만 점수가 너무 적으니 제외. 이런 식으로 각 스테이지마다 일정 점수(스테이지 처음에 교장선생님이 이야기해 준다)를 넘기면 클리어. 특수한 피사체의 경우 종류별로 타이밍이 다르며, 이 때 맞춰서 조준점을 갖다대고 셔터를 누르면 높은 점수와 보너스 필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3스테이지부터는 스테이지 마지막에 보너스 필름을 '''10개'''나 주는 특수한 피사체가 등장하니 꼭 찍어야 한다. 또한 점수판정이 있는 피사체는 조준점을 갖다대면 깜박이는데, 찍고 나면 더 이상 깜박이지 않는게 있는가 하면 계속 깜박이는 것(=점수판정이 계속 나는 것)도 있다. 이를 이용하여 점수올리기가 가능하다(아래에서 설명). 특정 피사체의 경우 필름 말고도 다른 아이템을 주는데, 조준점의 이동 속도와 범위를 넓혀준다. 범위가 넓어졌을 때 여러 피사체를 동시에 담을 경우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단, 점수가 높은 것과 낮은 것이 동시에 찍힐 경우 '''하향평준화'''된다. 예를 들어 1500점과 400점짜리를 찍었는데 둘 다 600점이 된다든가.] 또한 연속해서 찍을 경우 추가점수나 필름을 주는 것도 있다. 5스테이지의 파란 복어가 대표적. 또한 숨겨져 있는 피사체(창문, 상자, 가리비 등등)를 찍어서 특수 피사체가 나왔을 때엔 그 피사체를 또 찍어야 하니 주의. 단순히 개봉하는 것만으로는 점수/필름 판정이 안 난다. 물론 이런 진행을 방해하는 적들도 있는데, 빨간색으로 빛나는 물체에 부딪치면 필름 5개를 잃고 행동이 스턴된다(이 때 조준점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니''' 주의). 또한 창문이나 상자같이 숨겨진 피사체의 경우 잘못 찍으면 적이 나와서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2스테이지에서는 창문을 찍었더니 아줌마가 나와서 화분을 던지고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