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수사관 (문단 편집) ===== [[안보수사국]] =====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15조''' ① 국장은 [[치안감]] 또는 [[경무관]]으로 보한다. ② 국장은 다음 사항을 분장한다. <개정 1999.5.24.> 1. 보안경찰 업무에 관한 기획 및 교육 2. 보안관찰에 대한 업무지도 3. 북한이탈 주민관리 및 경호안전대책 업무 4. 간첩등 보안사범에 대한 수사의 지도 5. 보안관련 정보의 수집 및 분석 6. 남북교류와 관련되는 보안경찰업무 7. 간첩등 중요방첩수사에 관한 업무 8. 중요좌익사범의 수사에 관한 업무|| 경찰청이 [[방첩기관]]의 역할을 하기 위해 두고 있는 부서로, [[북한이탈주민]]의 관리나, [[간첩]] 등 보안사범에 대한 수사의 지도와 수사를 위해서 경찰수사관이 이곳에도 배치된다. 수사국을 제외한 모든 부서가 그렇듯, 부서 특성상 특채 출신도 많이 받고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군]], [[대한민국 검찰청|검찰]]과의 인사교류도 많은 편이다. 보안국 휘하의 보안1ㆍ2ㆍ3ㆍ4과가 관련 수사를 담당한다. [[대공분실]]은 이곳에서 운영했다. 구 명칭은 보안국이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의 현대사의 굵직하고 썩 명예롭다고 하기는 어려운 사건들을 맡은 부서라고 할 수 있다. [[전교조]] 교사가 [[북한]]을 찬양고무했다며 공작계획을 짜는 등 필요하지만 여러모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일을 많이 하는 부서. 경찰청 정보국과 함께 [[국가정보원]]과 경쟁하는 부서 중 하나다. 젊은 경찰관들의 지원율은 저조한 편. [[방첩기관]]의 중요성이 특별히 낮아졌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진급이 잘 안 되는 편이라고 한다. 진급을 하려면 언론에 대서특필이 되어야 하는데, 그 대서특필이 되지 않는 직종이다 보니 진급길이 험난해 지는 것. [[대한민국 검찰청]]에서 공안검사가 가졌던 위상과 현재 위상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부각되는 업무가 없다 보니 고생하는 다른 수사부서의 눈총을 받기 딱 좋은 부서이기도 하다.[* 정보파트와 함께 형사과에게 까인다. 명색이 형사인데 저것들은 피 한 번 보지 않는다고.][* 다만, 보안수사 쪽은 워낙 비밀스럽기 때문에 간첩을 잡는지 안 잡는지 뉴스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직이라고 하기에는 힘들다. 오히려 보안정보수집 쪽은 대통령 경호관련 정보수집도 하기 때문에, 보안국이 한직이라고 하는 건 어폐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